신약 교회사

2007.05.20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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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약 교회사
선지자선교회


*초대교회시대[AD 30-590 ]
사도시대 [AD 30-100 ]

대박해시대 [AD 60-313 ]
네로,도미티아누스,디오클레아티누스황제

기독교 발전시대[AD 313-590 ]
기독교 공인-콘스탄티누스[313]  기독교가 로마의국교-데오도시우스황제[392]

*중세교회시대[AD 590-1517 ]
로마교회의 과도시대[AD 590-800 ]
그레고리우스 1세의 교황권강화, 서유럽에의 선교, 로마제국의 약화, 이슬람교의 태동

로마교회의 성장시대[AD 800-1073 ]
기독교 옹호사상을 내건 신성로마제국의 등장으로 기독교가 동부 유럽으로 전파,크게 성장.
이시기에 동서로마교회가 교리의 알력때문에 갈라짐

로마교회의전성시대[AD 1073-1303 ]
교황 그레고리우스 7세가 독일국왕 하인리히 4세를굴복시킴-카놋사의 굴욕
교황의 주도로 십자군운동이 일어남

로마교회의 쇠퇴[AD 1303-1517 ]
십자군운동의 실패로 교황권 약화. 르네상스운동이 일어남.  성직매매. 면죄부판매.

*종교개혁시대[AD 1517-1688 ]
1517년 루터의 종교개혁    
독일에서는 신.구교간에 30년 종교전쟁이 일어나 신교도들에게 종교의 자유가 허락됨.  
쯔빙글리,칼빈,죤낙스, 후스등에 의해 각국에서 종교개혁이 일러남
천주교에서는 로욜라의 예수회를 중심으로 자체 개혁이 일어남
청교도들이 박해를 피해 북미주로 이주하여 기독교 전파.  영국에서는 크롬웰의 청교도 혁명이일어남(1642-1649). 종교의 자유가 허락되고. 개신교가 성공적으로 전세계에 퍼지게됨.

*근대교회시대[AD 1688-1860 ]

*현대교회시대[AD 1860-현재 ]
유럽과 미국의 각 교파들이 교리와 조직을 확립하고, 세계선교로 나감
교통과 통신과 산업이 발달되어 세계가 축소되어 복음이 대륙의 오지 절해의 고도까지 전파됨
성경사+교회사
예수 탄생시 죽일려  하던 왕= 헤롯[마 2:16]
세례요한 죽인 왕=헤롯 안디바[마 14:10]
야고보를 죽인 왕=헤롯 아그립바 1세 [행 12:2]
바울을 심문한 왕 =헤롯 아그립바 2세[행 2523]
AD 337-콘스탄티누스황제 세례 받음 .그해 죽음

AD 63-베드로 로마 도착(55-60 마가와 같이 방문)
AD 60-2월, 바울이 죄수로서 로마에 도착 (행 28:15-16)

*어거스틴과 펠라기우스의 논쟁-하나님의 은총이냐 자유의지

*종교개혁의 원인
1-교회가 타락
[교황은 가시적인 복음일만이 복음의 일로 생각하여 장엄한 성당건축을 하니 물질이 필요하여 ,금전수입을 증가 시키기 위해, 필수적인 노력을 기울이다 보니,  교회는 탐욕의 화신으로 변모함-예, (면죄부)다]  2-교리의 혼란
성경에 용납할수 없는 교리를 채택[불의의 교권 수호을 위해, 일을 목적해서]

*14세기말에서 15세기에 걸쳐
마리아 숭배가 급격히 증가-인문주의자들의 후원하에 마리아 無染始胎교리를 주창, 수세기후에 카톨릭의                             공식 교리가 됨
*15세기에서 종교개혁 이전까지
성자숭배사상이 만연-자기들을 후원하는 성인들을 지정함
군인들은 -성 마아틴,  포수들에게는 -성바바라,  백정들에게는-성바돌로매

*교회가 가장 번성할때  각종 종교적 활동을 계속하기 위해 돈이 가장 딸리는 기간이다
그래서 교황 레오 10세 때는 성직매매가 사상최고에 달했다

*종교 개혁 전야시에, 교회의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는 고위 성직자들은 부요하게 살았고, .정반대로 다수의 지방의 성직자들은 극빈자의 신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이런 지방의 일반 성직자들이 종교 개혁시 수천명씩 복음운동에 가담하게 되었다
*하나님의 말씀이 어느 한 곳에서 20년 또는 길어야 40년 이상 그 순수성을 유지하기가 참으로 어려운것이다. 타성에 젖어버린 사람들이 사랑이 식어지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무관심하게 다루게 된다.


*루터신학-믿음으로 구원 얻음
*루터가 비판한 내용
1.성자숭배, 2.연옥설, 3.화체설 4. 만인 제사장설
*루터의 관심의 초점은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은혜인 하나님앞에 인간의 칭의문제였다[인간 능동이 아니라 하나님께 받는 수동이라는 것-로마 1:16-17 ]

*칼빈신학-하나님의 주권
*칼빈주의 5대 강령 [TULIP]
1.전적타락[Total Depravity] 2.무조건 선택[Unconditional Election]-이중예정,
3.제한구속[Limited Atonement, 4.저항 할수 없는 은혜[Irresistible grace]
5. 성도의 견인[Perseverance df the saints]
칼빈의 신학은 하나님의 주권에서 출발
칼빈의 주된 관심은 그리스도안에서 인간들에게 스스로를 계시하여 보여주신 하나님의 능력과 그은혜의 영광을 선포하는데 있었다
*
  성찬에 대한 각 교파의 교리
상징설
쯔윙글리

기념설
칼빈

임재설
루터

화체설
천주교



*찬송에 대한 견해
쯔윙글리는 악기 없이 육성으로 회중 찬송(제창)
칼빈은 악기 사용은 하되 멜로디 만으로 회중 찬송(제창)
천주교는 악기를 사용하고-찬송은 신부(사제)들이 하되 몇부로 하고, 여자 목소리를 얻기 위하여, 남자들                            을 돈주어 사서 고자를 만들어 합창하게 하였음. 회중 찬송 없음.

*청교도들- 은혜계약과 행위계약을 구분

*종교개혁가들은 모두 교육을 담당하여 남을 가르치는 사명이, 남을 사랑하는 기독교 교리를 실천하는것이라는데 의견을 같이 하여 교육에 힘을 씀

* 15612-1572사이 프랑스 칼빈주의자들은 교회조직을 장로제냐, 회중제냐로 격론이 있었음
총공회는 회중제와 비슷

* 1572년 프랑스 ,성 바돌로매 학살사건을 계기로하여  그후 군주주권의 한계와 국왕에 대한 저항권에 관한 이론이 성숙되어감-삼권분립-민주주의 이론의 싹


*영국교회*
16세기: 종교개혁운동
17세기: 청교도운동
18세기: 감리교운동
19세기: 기독교가 뿌리를 내리는시기


하버드>프린스톤>예일>웨스트민스트>
*남부 러시아의 고대 명칭=스구디아(골3:11
*러시아황제 알렉산더 1세- 성경적 신앙에 귀의[1816-파리 강화회의 참석시  파리의 크뤼데네르 부인의 신약성경연구 모임에서]-그후 러시아에 성경 보급
*러시아황제 알렉산더 2세- 1861-성서공회 활동 재개, 러시아의 농노 해방령.





*18세기-理性主義 시대
*18세기-이신론,무신론, 합리론이 영국 전체 기독교인들의 마음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있었다.
이결과로  교회는  침체와 퇴락의 길로 내닫고 있었다

또 과격한 알미니안 주의는 일위파로 나가게 된다-대속 없이도 행위로 구원 얻을수 있다고 여기기 때문

*1717년 미국의 스코틀란드 장로교 안에서 반율법주의[은혜강조]:신율법주의[행함강조]의 투쟁이 생김

1654-파스칼, 잔센파와 접촉후 완전 개심. 프로방스서간집을 써서 카톨릭 비판-믿음으로만 하나님을
      알수있지 人間理性으로는 알수 없다함

볼테르[1694-1778 理神論者. 계몽주의자-인간의 이성과 경험에근거],
루소[1712-78, 사회계약론:1762. 자연,낭만주의. 그의 종교는 자연이었다.], 의 영향으로
성경적 신앙이 배척을 받고 조소의 대상이 됨  

칸트의 ‘실천이성비판’-기독교 도덕주의-기독교를 지적인 문제로 보는 이성주의 비판

18세기후반-헤겔, 변증법,理性은 思考 과정 자체를 의미하는 것이라 주장기독교를 절대의 종교로 확신, 종교의 중심 주제는 하나님과 인간사이 관계인데, 그 관계의 절정이 聖肉身 교리라 주장    

1862-영국의 고등비평가 콜렌조와 그 추종자들이 성경이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책으로서의
眞正性을 거부,배척함
고등비평의 理性主義를 기독교를 대체할수 있는 실상의 새로운 종교와 같이 생각

1927-독일의 바르트 ‘기독교 교의학’ 1권 출판, 그는 신학이란 결국은 인간의 작업에 불과하다
하여  신학과 하나님의 말씀을 혼동하지 않음.-성경본문으로 돌아가야 한다함-신정통주의

**그러므로 성경에 대하여 우리가 알것은
초대교회시에 성경으로, 성경에대하여, 하나님에 대하여, 예수그리스도에 대하여, 구원에 대하여 바로 알고 바로 믿을수 있었는데  
미신과, 철학과, 인간욕심의 불의의교권으로 성경을 멀리하여 교회가 타락되었고

다시 성경으로 돌아가는 종교개혁이 일어나 구원론이 확립되었고
이때 인쇄술을 발명케하여 성경을 사람들이 접하기 쉽도록 해주셨고

인제 성경을 쉽게 읽고 연구할수 있게되니 성경을 읽어도 바로 깨달을수 없게, 여러가지 미혹이 오게되었다. 그래서

그후에는  이성주의,합리주의,
또 그후에는 자연주의
또 그후에는 도덕주의
또 그후에는 과학주의[과학에 근거한 성경본문의 고등 비평]

로 성경에서 멀리하게 하던지, 성경을 보는 각도를 삐뚤어지게 하여서 구원을 방해 하였습니다
앞의 주의들이 역사의 과정을 통하여 허구인 것을 경험하여 알고[특히 20세기에서], 현대에는 성경의 권위를 다시 발견하고 성경으로 다시 돌아가야 될 필요성을  심각히 느껴 교회들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의 우리는 구름같이 지나간 증인들의 성경관에 대한 잘못과 바른길을 살펴서 , 그 잘못을 광음같이 지나가는 세상에서  다시 반복지 말고 성경에서 증거하는 대로의 성경관을 가져서 하나님 다음으로 성경에다가 권위를 두고 성경중심으로 살아야 하겠습니다  

*헤겔 성경에 대해서 우주론적 관점에서 보았기에 신학의세계가 좁다고 여겨서 타학문을 같이 공부했음
구원론적 관점에서 보아야함
[아다나시우스,어거스틴,루터, 칼빈, 백영희  구원론적 관점에서 성경을 해석하고, 신앙생활을 하였음]

*독일의 바르트주의와 한국의 바르트주의는 다르다
자유주의 신학이 만영되어 있는 독일에선 바르트주의는 자유주의 신학에 대항하였으나, 정통신학이 자리잡은  한국교회에선 보수주의 신학에 대항하는 자유주의 신학이 되어있다

*나치하에 굴종한 독일의 교역자들은 교회의 주도권을 나치에 굴종하지 않은 교역자들에게 이양하였으나
한국은 일제에 굴종하여 신앙절개를 판 교역자들이 기존 교권을 그대로 유지할려 함으로 교회 분열이 시작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