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한다() 예배 드린다(×) 예배 본다(×)

  선지자선교회

(서론)

 

우리가 예전에는 예배에 대하여 예배 본다는 말을 주로 하였다. 그런데 예배 본다는 말은 어법에 맞지 않다고 해서 지금은 예배 드린다는 말로 대체하는 것 같다.

 

그러면 성경에는 뭐라고 말씀하실까?

 

(4:20-24)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위의 말씀에 보면 예배하였는데’ ‘예배할 곳’ ‘예배할 때’ ‘예배하는 자’ ‘예배할지니라이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성경에서는 예배에 대하여 전부 예배하러로 말씀하고 있다.

 

(12:20) 명절에 예배하러 올라온 사람 중에 헬라인 몇이 있는데

 

(8:27) 일어나 가서 보니 에디오피아 사람 곧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 국고를 맡은 큰 권세가 있는 내시가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24:11) 당신이 아실 수 있는 바와 같이 내가 예루살렘에 예배하러 올라간 지 열 이틀 밖에 못되었고

 

그러면 왜 예배한다로 말씀하셨을까? ‘예배드린다우리가 하나님께 예배드린다가 맞을 것 같은데 말이다. 그 까닭은 요4:20-24에서 보면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하셨다.

 

그렇기에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해야 되는 것이지,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본다고 하거나,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린다고 하면 도리적으로 맞지 않는 것이다.

 

(본론)

 

1.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하나님께 예배 하는 것이 구원이다. 이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난다고 하셨다.

 

2.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라고 하셨다. 예배하는 자가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면 구원을 얻는다는 말씀이다.

 

1) 하나님은 영이시니

 

하나님은 영이시라는 말씀은 무엇인가?

 

(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메시야 곧 그리스도의 피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다. 그 구속의 죄 사함을 받은 그 안에서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다. 그러므로 믿는 자에게 인치시는 약속의 성령을 말씀하여 하나님은 영이시니하셨다.

 

약속의 성령은 예수 믿는 자에게 임하시는 보혜사 성령과 주의 성령을 말씀한다.

 

2)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으로 예배하라 하셨다. 그러면 신령으로 예배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예수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시는 것이다.

 

 

1. 영원토록 함께 계시는 보혜사 성령

 

(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예수 그리스도의 사죄의 구속을 힘입어 사는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영원토록 함께 거하신다.

 

2. 모든 것을 가르치시는 보혜사 성령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예수 그리스도의 칭의의 구속을 힘입어 사는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주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신다.

 

3.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시는 보혜사 성령

 

(15: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화친의 구속을 힘입어 사는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신다.

 

 

3)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진정으로 예배하라고 하셨다. 그러면 진정으로 예배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예수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시는 것이다.

 

(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예수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셨으니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기름을 부으시고(제사장 직책과 선지자 직책과 왕 직책을 세우시고)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셨다.

 

 

1.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육신의 연약한 자(5:6, 6:19)를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8:9) 생기 있는 자가 되게 하는 것을 말씀한다.

 

2.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는 죄인 된 자(5:8, 11:30)를 하나님께 순종하는(1:5) 의인이 되게 하는 것을 말씀한다.

 

3. 눌린 자를 자유케

 

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5:10, 8:7)를 영의 생각(8:6)으로 하나님과 화목 하는 자가 되게 하는 것을 말씀한다.

 

 

3. 여자가 가로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고하시리이다

 

메시야 곧 그리스도는 누구신가? 우리를 십자가의 피로 구속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한다.

 

(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우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가(2:1) 하나님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1:3-6, 요일4:9)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다.

 

그러면 우리의 죄가 무엇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은 무엇인가?

 

1) 우리의 죄

 

사망의 멸망을 받는 원인은 죄이다. 사람이 범죄 하는 죄의 종류는 많지만 죄의 본질은 3 가지이다. 즉 연약한 죄, 죄인 된 죄, 원수 된 죄이다.

 

 

1. 연약한 죄

 

(5:6-7)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을 받기 전에는 우리가 연약한 자였다.

 

(6:19) 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드려 불법에 이른 것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

 

연약한 자는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지 아니하는 육신이 된 죄이다. 에덴 동산에 선악과로 말하면 먹음직도 한 선악과를 따먹고 그들의 눈이 밝아진 것이다(3:6-7).

 

2. 죄인 된 죄

 

(5:8-9)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을 받기 전에는 우리가 죄인 된 자였다.

 

(5:19)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죄인 된 자는 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는 죄이다. 에덴 동산에 선악과로 말하면 보암직도 한 선악과를 따먹고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 아는 것이다(3:6-7).

 

3. 하나님과 원수 된 죄

 

(5:10-11)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이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을 얻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을 받기 전에는 우리가 하나님과 원수 된 자였다.

 

(8: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하나님과 원수 된 자는 육신의 생각으로 사는 죄이다. 에덴 동산에 선악과를 말하면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선악과를 따먹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한 것이다(3:6-7)

 

 

2)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죄의 본질이 3 가지이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피로 우리의 죄를 구속하신 것 또한 세 가지가 되어야 한다. 즉 사죄의 구속과 칭의의 구속과 화친의 구속이다.

 

 

1. 사죄의 구속

 

1) 대형벌의 대속

 

(5:6-7)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1:22)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케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우리가 하나님의 영이 함께 거하시지 않는 육신의 연약한 자로 있을 때에 예수 그리스도의 피 곧 예수님의 육체가 죽으시는 대형벌(代刑罰: 1:22)의 대속을 하셨다.

 

2) 사죄의 구속

 

(20:19-22)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셔서 주님을 믿는 제자들에게 오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하셨다. 즉 육신의 연약한 자를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 자로 구속하셨다. 이것이 우리가 받은 사죄의 구속이다.

 

2. 칭의의 구속

 

1) 대복종의 대속

 

(5:8-9)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우리가 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는 죄인 된 자로 있을 때에 예수 그리스도의 피 곧 예수님께서 죽기까지 복종하시는 대복종(代服從: 2:8)의 대속을 하셨다.

 

2) 칭의의 구속

 

(5:18)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같이 의의 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기까지 복종하시는 의의 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았다. 즉 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는 자를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로 구속하셨다. 이것이 우리가 받은 칭의의 구속이다.

 

3. 화친의 구속

 

1) 대화평의 대속

 

(5:10-11)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이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을 얻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1:19-20)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우리가 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로 있을 때에 예수 그리스도의 피 곧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님 안에 거하시는 대화평(代和平:1:19-20)의 대속을 하셨다.

 

2) 화목의 구속

 

(2:15-16)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예수님께서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하나님과 화평하시고, 또 아버지 하나님의 모든 충만으로 예수님 안에 거하시는 화목으로 말미암아 원수 된 것을 소멸하셨다. 즉 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를 영의 생각(8:6)으로 하나님과 화평하고 또 하나님과 화목 하는 자가 되게 구속하셨다. 이것이 우리가 받은 화친의 구속이다.

 

참고로, 우리가 영의 생각(8:6)으로 하나님과 화평 하는 것은 예수 믿는 자에게 보혜사(14:16, 14:26, 15:26) 성령이 임하셔서 그 안에 거하시는 것을 말씀한다. 그리고 우리가 영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화목 하는 것은 예수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4:18)이 임하셔서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을 말씀한다.

 

 

(결론)

 

(4:20-24)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예배는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해야 한다.

 

예배에 대하여 자기를 중심해서 말하면 예배한다이다.

예배에 대하여 상대를 중심해서 말하면 예배하자이다.

 

그래서 자기를 중심해서 말하면 예배하러 간다’ ‘예배하러 갑니다이다.

그래서 상대를 중심해서 말하면 예배하러 가자’ ‘예배하러 갑시다이다.

 

1: 예배는 무엇인가? : 예배에서 구원이 있는 것이다.

 

2: 하나님은 영이시니는 무엇인가? : 예수 믿는 자에게 인치시는 약속의 성령(1:13) 곧 보혜사 성령(14:16, 14:26, 15:26)과 주의 성령(4:18)을 말씀한다.

 

3: 예배하는 자가 신령으로 예배하는 것이 무엇인가? : 예수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그 안에 함께 거하시고,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시는 것을 말씀한다.

 

4: 예배하는 자가 진정으로 예배하는 것이 무엇인가? : 예수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기름을 부으시고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시는 것을 말씀한다.

 

- 2017. 6. 9 선지자문서선교회 김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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