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09 01:10:12)
선지자선교회
■ 눅16장18의 ‘간음’에 대해서 질문 드립니다.
눅16:18에 ‘무릇 그 아내를 버리고 다른 데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요 무릇 버리운 이에게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니라’ 하셨습니다.
눅16:16-17에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요 그 후부터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하느니라 *그러나 율법의 한 획이 떨어짐보다 천지의 없어짐이 쉬우리라’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눅16:18의 말씀은 눅16:16-17의 말씀에 율법에 대한 말씀이라 하시면서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라 말씀하셨습니다. 그 후부터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하느니라 하셨습니다. 그러나 율법의 한 획이 떨어짐보다 천지의 없어짐이 쉬우리라 하셨습니다.
<결론>
율법은 하나님과 동행을 위해서 있는 말씀이니 하나님과 동행이 중요하고, 그렇다고 율법 곧 무릇 그 아내를 버리고 다른 데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요 무릇 버리운 이에게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니라 하는 율법을 무시하라는 것이 아니며, 하나님과 동행을 위해서 있는 율법이라는 것을 말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