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선교회 ■ 자살해 죽는 것을 멀리하도록 하기 위해서

행15:20에 ‘다만 우상의 더러운 것과 음행과 목매어 죽인 것과 피를 멀리 하라고 편지하는 것이 가하니’

사도행전 15장의 장로의 회에서 구약의 율법을 폐하나 그 중에 지켜야 할 것을 결의한바 4갖지 곧 1)우상의 더러운 것과 2)음행과 3)목매어 죽인 것과 4)피를 멀리하라 하셨습니다.

그 중에 목매어 죽인 것을 멀리하라는 것은 삼하17:23에 ‘아히도벨이 자기 모략이 시행되지 못함을 보고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떠나 고향으로 돌아가서 자기 집에 이르러 집을 정리하고 스스로 목매어 죽으매 그 아비 묘에 장사되니라’ 하셨고, 삼하21:9에 ‘저희를 기브온 사람의 손에 붙이니 기브온 사람이 저희를 산 위에서 여호와 앞에 목매어 달매 저희 일곱 사람이 함께 죽으니 죽은 때는 곡식 베는 처음 날 곧 보리 베기 시작하는 때더라’ 하셨고, 마27:5에 ‘유다가 은을 성소에 던져넣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매어 죽은지라’ 하셨으므로, 사람이 스스로 자살해 죽는 것을 멀리하도록 하기 위함이라 깨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