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이 게바를 면책

2015.02.11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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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이 게바를 면책

  선지자선교회

(서론)

 

1. 게바는 번역하면 베드로

 

(1:40-42) 요한의 말을 듣고 예수를 좇는 두 사람 중에 하나는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라 *그가 먼저 자기의 형제 시몬을 찾아 말하되 우리가 메시야를 만났다 하고 (메시야는 번역하면 그리스도라) *데리고 예수께로 오니 예수께서 보시고 가라사대 네가 요한의 아들 시몬이니 장차 게바라 하리라 하시니라 (게바는 번역하면 베드로라)

 

원어적으로 게바는 헬라어로 카파스이며 아람어로는 케바이다. 성경에는 게바는 번역하면 베드로라 하셨다.

 

2. 반석 위에 주의 교회

 

(16:13-18) 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가로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주께서 제자들에게 묻되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냐 할 때에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에 하나라 할 때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라 하였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하셨다.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하셨다. 이것이 요한의 아들 시몬이니 장차 게바라 하리라즉 베드로라 하리라 하신 말씀이다.

 

(본론)

 

(2:7-16) 도리어 내가 무할례자에게 복음 전함을 맡기를 베드로가 할례자에게 맡음과 같이 한 것을 보고 *베드로에게 역사하사 그를 할례자의 사도로 삼으신 이가 또한 내게 역사하사 나를 이방인에게 사도로 삼으셨느니라 *또 내게 주신 은혜를 알므로 기둥같이 여기는 야고보와 게바와 요한도 나와 바나바에게 교제의 악수를 하였으니 이는 우리는 이방인에게로, 저희는 할례자에게로 가게 하려 함이라 *다만 우리에게 가난한 자들 생각하는 것을 부탁하였으니 이것을 나도 본래 힘써 행하노라 *게바가 안디옥에 이르렀을 때에 책망할 일이 있기로 내가 저를 면책하였노라 *야고보에게서 온 어떤 이들이 이르기 전에 게바가 이방인과 함께 먹다가 저희가 오매 그가 할례자들을 두려워하여 떠나 물러가매 *남은 유대인들도 저와 같이 외식하므로 바나바도 저희의 외식에 유혹되었느니라 *그러므로 나는 저희가 복음의 진리를 따라 바로 행하지 아니함을 보고 모든 자 앞에서 게바에게 이르되 네가 유대인으로서 이방을 좇고 유대인답게 살지 아니하면서 어찌하여 억지로 이방인을 유대인답게 살게 하려느냐 하였노라 *우리는 본래 유대인이요 이방 죄인이 아니로되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1. 할례자의 사도와 무할례자의 사도

 

베드로는 할례자의 사도로 삼으셨고, 바울은 무할례자 곧 이방인의 사도로 삼으셨다. 그리하여 사도 바울이 기둥 같이 여기는 야고보와 게바와 요한은 할례자에게로 가고, 바울과 바나바는 이방인에게로 갔다.

 

2. 게바를 면책

 

게바가 안디옥에 이르렀을 때에 책망할 일이 있기로 사도 바울이 게바를 면책(面責)하였다. 그 까닭은 다음과 같다. 야고보에게서 온 어떤 이들 곧 할례자들이 이르기 전에 게바가 이방인 곧 무할례자와 함께 먹다가 저희가 오매 게바가 할례자들을 두려워하여 떠나 물러갔다. 남은 유대인들 곧 할례자들도 저와 같이 외식하므로 바나바 곧 무할례자 곧 이방인의 사도도 저희의 외식에 유혹되었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은 저희 곧 할례자의 사도 베드로와 무할례자의 사도 바나바가 복음의 진리를 따라 바로 행하지 아니함을 보고 모든 자 앞에서 게바에게 일러 말하였다.

 

3. 게바의 외식과 바나바의 외식에 유혹된 것은 무엇인가?

 

게바 네가 유대인으로서 이방을 좇고 유대인답게 살지 아니하면서 어찌하여 억지로 이방인을 유대인답게 살게 하려느냐 하였다. 우리는 본래 유대인이요 이방 죄인이 아니니라 하였다. 이 말은 무슨 말인가? 할례자나 무할례자가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 그런데도 이방인과 함께 먹다가 할례자들이 오매 두려워하여 떠나 물러갔다. 이것을 보고 바나바도 이와 같이 유혹되었다.

 

4. 복음의 진리는 무엇인가?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안다. 그런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다.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1) 율법의 행위

 

(19:18-19) 가로되 어느 계명이오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니라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는 계명이 율법이다. 이 율법을 지키는 행위로 사람이 하나님 앞에 의롭게 되는 것이 아니다.

 

(3: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율법의 행위로 하나님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다. 즉 율법의 계명을 어기면 그 사람에게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지 않고 육신의 사람이 되었다는 것이다.

 

2)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

 

(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죄로 말미암아 영원한 사망 가운데 있던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다. 무슨 죄를 사함 받았나? 육신의 연약한 죄(5:6), 죄인 된 죄(5:8), 하나님과 원수 된 죄(5;10)이다.

 

(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그 안에서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것을 말씀한다./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듣고는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는다는 이것이 진리의 복음이다. 이 외에 전파 하거나 받는 것은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고후11:4)이다.

 

그 안에서 또한 믿어

 

그 안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것을 말씀한다. ‘또한 믿어는 사죄의 구속(대형벌;代刑罰)과 칭의의 구속(대순종:代順從)과 화목의 구속(대화평:代和平)을 힘입어 사는 자를 말씀한다.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고후1:21-22) 우리를 너희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견고케 하시고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저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 마음에 주셨느니라

 

그 안에서 또한 믿는 자에게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 마음에 주신다고 하셨다.

 

(2:8-9)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그 안에서 또한 믿는 자 곧 구속을 힘입어 사는 자에게 보증으로 성령을 주신 것은 이것이 우리의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하셨다.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라 하셨다.

 

(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그 안에서 또한 믿는 자는 구속을 힘입어 사는 자이다. 구속을 힘입어 사는 자는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 생기 있는 자, 진리의 말씀 구원의 복음을 듣는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 성령의 생각으로 사는 하나님과 화목한 자이다. 이것이 하나님 앞에 의()이다. 이 의로운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시고 성령의 기름을 부으신다. 즉 그리스도의 제사장 직책과 선지자 직책과 왕 직책을 세우신다. 그리하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곧 육신의 연약한 자가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 자가 되고,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곧 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는 죄인 된 자가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가 되고, 눌린 자를 자유케 곧 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가 성령의 생각으로 사는 자가 된다. 이것이 하나님 앞에 선()한 일이다.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다.

 

(결론)

 

1.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도 생명 얻는 회개를 주셨도다

 

(11:1-18) 유대에 있는 사도들과 형제들이 이방인들도 하나님 말씀을 받았다 함을 들었더니 *베드로가 예루살렘에 올라갔을 때에 할례자들이 힐난하여 *가로되 네가 무할례자의 집에 들어가 함께 먹었다 하니 *베드로가 저희에게 이 일을 차례로 설명하여 *가로되 내가 욥바 성에서 기도할 때에 비몽사몽간에 환상을 보니 큰 보자기 같은 그릇을 네 귀를 매어 하늘로부터 내리워 내 앞에까지 드리우거늘 *이것을 주목하여 보니 땅에 네 발 가진 것과 들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보이더라 *또 들으니 소리 있어 내게 이르되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먹으라 하거늘 *내가 가로되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속되거나 깨끗지 아니한 물건은 언제든지 내 입에 들어간 일이 없나이다 하니 *또 하늘로부터 두 번째 소리 있어 내게 대답하되 하나님이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말라 하더라 *이런 일이 세 번 있은 후에 모든 것이 다시 하늘로 끌려 올라가더라 *마침 세 사람이 내 우거한 집 앞에 섰으니 가이사랴에서 내게로 보낸 사람이라 *성령이 내게 명하사 아무 의심 말고 함께 가라 하시매 이 여섯 형제도 나와 함께 가서 그 사람의 집에 들어가니 *그가 우리에게 말하기를 천사가 내 집에 서서 말하되 네가 사람을 욥바에 보내어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청하라 *그가 너와 네 온 집의 구원 얻을 말씀을 네게 이르리라 함을 보았다 하거늘 *내가 말을 시작할 때에 성령이 저희에게 임하시기를 처음 우리에게 하신 것과 같이 하는지라 *내가 주의 말씀에 요한은 물로 세례 주었으나 너희는 성령으로 세례받으리라 하신 것이 생각났노라 *그런즉 하나님이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주신 것과 같은 선물을 저희에게도 주셨으니 내가 누구관대 하나님을 능히 막겠느냐 하더라 *저희가 이 말을 듣고 잠잠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가로되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도 생명 얻는 회개를 주셨도다 하니라

 

유대에 있는 사도들과 형제들이 이방인들도 하나님 말씀을 받았다 함을 들었더니 베드로가 예루살렘에 올라갔을 때에 할례자들이 힐난하였다. 가로되 네가 무할례자의 집에 들어가 함께 먹었다 하니 베드로가 저희에게 이 일을 차례로 설명하였다. 베드로가 말을 시작할 때에 성령이 이방인에게 임하시기를 처음 곧 오순절날 우리에게 하신 것과 같이 하였노라. 내가 주의 말씀에 요한은 물로 세례 주었으나 너희는 성령으로 세례받으리라 하신 것이 생각났다. 그런즉 하나님이 우리 곧 할례자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주신 것과 같은 선물을 저희 곧 이방인에게도 주셨으니 내가 누구관대 하나님을 능히 막겠느냐. 저희 곧 할례들이 이 말을 듣고 잠잠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가로되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방인 곧 무할례자에게도 생명 얻는 회개를 주셨도다 하였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이 게바가 이방인 곧 무할례자와 함께 먹다가 할례자들이 오매 그가 할례자들을 두려워하여 떠나 물러가는 외식을 면책한 것이다.

2.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3:20-31)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뇨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하나님은 홀로 유대인의 하나님뿐이시뇨 또 이방인의 하나님은 아니시뇨 진실로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시느니라 *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또는 무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니라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다.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다.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할례자나 무할례자나 차별이 없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다.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한다. 하나님은 홀로 유대인의 하나님뿐이시뇨 또 이방인의 하나님은 아니시뇨 진실로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신다. 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또는 무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이 게바가 이방인 곧 무할례자와 함께 먹다가 할례자들이 오매 그가 할례자들을 두려워하여 떠나 물러가는 외식을 면책한 것이다.

 

게바에 대한 성구

 

(고전1:11-15) 내 형제들아 글로에의 집 편으로서 너희에게 대한 말이 내게 들리니 곧 너희 가운데 분쟁이 있다는 것이라 *이는 다름 아니라 너희가 각각 이르되 나는 바울에게, 나는 아볼로에게, 나는 게바에게, 나는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하는 것이니 *그리스도께서 어찌 나뉘었느뇨 바울이 너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혔으며 바울의 이름으로 너희가 세례를 받았느뇨 *그리스보와 가이오 외에는 너희 중 아무에게도 내가 세례를 주지 아니한 것을 감사하노니 *이는 아무도 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다 말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고전3:22-23) 바울이나 아볼로나 게바나 세계나 생명이나 사망이나 지금 것이나 장래 것이나 다 너희의 것이요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

 

(고전9:5) 우리가 다른 사도들과 주의 형제들과 게바와 같이 자매 된 아내를 데리고 다닐 권이 없겠느냐

 

(고전15:1-8)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이라 *너희가 만일 나의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이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으리라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지낸 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 제자에게와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 중에 지금까지 태반이나 살아 있고 어떤 이는 잠들었으며 *그 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그 후에 모든 사도에게와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1:17-19) 또 나보다 먼저 사도 된 자들을 만나려고 예루살렘으로 가지 아니하고 오직 아라비아로 갔다가 다시 다메섹으로 돌아갔노라 *그 후 삼 년 만에 내가 게바를 심방하려고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저와 함께 십오 일을 유할새 *주의 형제 야고보 외에 다른 사도들을 보지 못하였노라

 

 

글: 2015. 2. 11/ 선지자문서선교회/ 김반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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