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선교회

안식일 성수와 주일 성수 (2023년 정리본)

 

(서론)

 

구약에서는 안식일을 거룩히 지켰다. 즉 안식일 성수이다.

신약에서는 주일을 거룩히 지켜야 한다. 즉 주일 성수이다.

 

그러면 안식일 성수는 무엇인가?

그리고 주일 성수는 무엇인가?

 

(본론)

 

1장 안식일 성수

 

1. 일곱째 날에 안식

 

(2:1-3)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하나님께서 첫째 날부터 엿새째 날까지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셨다.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셨다.

 

2. 그리스도를 위하여 창조

 

(1:14-17)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만물이 그리스도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리스도로 말미암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창조되었다.

 

3.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20:8-11)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 칠 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 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 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하셨다. 그러므로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는 것은 곧 만물이 그리스도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리스도로 말미암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창조된 것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는 것이다.

 

4. 하나님을 경외

 

(22:1-14) 그 일 후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그를 부르시되 아브라함아 하시니 그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지시하는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두 사환과 그 아들 이삭을 데리고 번제에 쓸 나무를 쪼개어 가지고 떠나 하나님의 자기에게 지시하시는 곳으로 가더니 *제 삼 일에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그 곳을 멀리 바라본지라 *이에 아브라함이 사환에게 이르되 너희는 나귀와 함께 여기서 기다리라 내가 아이와 함께 저기 가서 경배하고 너희에게로 돌아오리라 하고 *아브라함이 이에 번제 나무를 취하여 그 아들 이삭에게 지우고 자기는 불과 칼을 손에 들고 두 사람이 동행하더니 *이삭이 그 아비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가로되 내 아버지여 하니 그가 가로되 내 아들아 내가 여기 있노라 이삭이 가로되 불과 나무는 있거니와 번제할 어린 양은 어디 있나이까 *아브라함이 가로되 아들아 번제할 어린 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 하고 두 사람이 함께 나아가서 *하나님이 그에게 지시하신 곳에 이른지라 이에 아브라함이 그 곳에 단을 쌓고 나무를 벌여 놓고 그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단 나무 위에 놓고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더니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그를 불러 가라사대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시는지라 아브라함이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사자가 가라사대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아무 일도 그에게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라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본즉 한 숫양이 뒤에 있는데 뿔이 수풀에 걸렸는지라 아브라함이 가서 그 숫양을 가져다가 아들을 대신하여 번제로 드렸더라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이레라 하였으므로 오늘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

 

아브라함이 하나님이 지시한 곳에 이르러 그곳에 단을 쌓고 숫양을 가져다가 아들을 대신하여 번제로 드렸다. 이것이 곧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다.

 

1)

 

(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은 곧 신약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예표 하는 것이다.

 

2) 번제

 

(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번제는 곧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예표 하는 것이다.

 

2장 주일 성수

 

1. 안식 후 첫날에 평강

 

(20:19-23)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너희가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모인 곳에 예수님께서 오사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하셨다. 이것이 안식 후 첫날이 주일이다.

 

2. 다윗의 글에서 어느 날을 정하여 오늘날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4:4-11) 제 칠 일에 관하여는 어디 이렇게 일렀으되 하나님은 제 칠 일에 그의 모든 일을 쉬셨다 하였으며 *또 다시 거기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으니 *그러면 거기 들어갈 자들이 남아 있거니와 복음 전함을 먼저 받은 자들은 순종치 아니함을 인하여 들어가지 못하였으므로 *오랜 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 날을 정하여 오늘날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강퍅케 말라 하였나니 *만일 여호수아가 저희에게 안식을 주었더면 그 후에 다른 날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라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 일을 쉬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치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복음 전함을 먼저 받은 구약 성도들은 순종치 아니함을 인하여 제 칠일 곧 하나님이 안식하신 안식에 들어가지 못하였으므로 *오랜 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 날을 정하여 오늘날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강퍅케 말라 하셨다. 그러므로 구약의 안식일을 대신하여 다시 어느 날을 정하여 오늘날을 주셨으니 곧 신약의 안식 후 첫날로써 곧 주일이다.

 

1) 어느 날

 

(20:19-23)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너희가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안식 후 첫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오셔서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셨다. 그러므로 어느 날은 안식 후 첫날 곧 주일을 말씀한다.

 

2) 오늘날

 

(2:11)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우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이시다. 그러므로 오늘날은 예수님이 우리를 위하여 구주로 오신 신약시대를 말씀한다.

 

3. 주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20: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20:8-11) 하셨다. 신약에서는 구약의 안식일을 대신하여 다시 어느 날을 정하여 오늘날을 주셨으니(4:4-11) 곧 안식 후 첫날로써 주일이다. 그러므로 구약에서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듯이 신약에서도 주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켜야 한다.

 

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4:23-24)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하셨다. 그러므로 신약에서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것이 곧 주일을 거룩히 지키는 것으로써 주일성수이다.

 

1) 신령

 

(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신령은 곧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것이다.

 

2) 진정

 

(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은(1:13) 것이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가 임하셔서 영원토록 함께 계시고,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하게 하시는 것과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기름을 부으시고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시는 것이다.

 

그리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의 임하심은 곧 온전한 사람을 이루는(4:13) 것이며,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심은 곧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는(4:19) 것이다.

 

또한 보혜사의 임하심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의 자기 안에 있는 증거로써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요일5:10-11)을 주신 것이며, 그리고 주의 성령의 임하심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의 자기 안에 있는 증거로써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요일5:10-11)이다.

 

(결론)

 

1: ‘안식일은 무엇인가?

 

: 하나님께서 첫째 날부터 엿새째 날까지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셨다.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2:1-3)하셨다.

 

만물이 그리스도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리스도로 말미암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창조되(1:14-17)었다.

 

2: ‘안식일 성수는 무엇인가?

 

: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20:8-11) 하셨다. 그러므로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는 것은 곧 만물이 그리스도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리스도로 말미암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창조된 것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는 것이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이 지시한 곳에 이르러 그곳에 단을 쌓고 숫양을 가져다가 아들을 대신하여 번제로 드렸다(22:1-14). 이것은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으로써 곧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는 것 즉 안식일 성수이다.

 

3: ‘주일은 무엇인가?

 

: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모인 곳에 예수님께서 오사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20:19-23) 하신 것이 안식 후 첫날로써 곧 주일이다.

 

복음 전함을 먼저 받은 구약 성도들은 순종치 아니함을 인하여 제 칠일 곧 하나님이 안식하신 안식에 들어가지 못하였으므로 *오랜 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 날을 정하여 오늘날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강퍅케 말라(4:4-11) 하셨다. 그러므로 구약의 안식일을 대신하여 다시 어느 날을 정하여 오늘날을 주셨으니 곧 신약의 안식 후 첫날로써 곧 주일이다.

 

4: ‘주일 성수는 무엇인가?

 

: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20:8-11) 하셨다. 신약에서는 구약의 안식일을 대신하여 다시 어느 날을 정하여 오늘날을 주셨으니(4:4-11) 곧 안식 후 첫날로써 주일이다. 그러므로 구약에서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듯이 신약에서도 주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켜야 한다.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4:23-24) 하셨다. 그러므로 신약에서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것이 곧 주일을 거룩히 지키는 것으로써 주일성수이다.

 

(결론)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는 것은 곧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으로써 곧 단을 쌓고 번제를 드리는 것이다. 이것이 구약에서 안식일 성수이다.

 

주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는 것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으로써 곧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는 것이다. 이것이 곧 신약에서 주일 성수이다.

 

구약의 은 신약의 신령과 같다.

구약의 번제는 신약의 진정과 같다.

 

그러므로 구약의 안식일 성수에서 안식 곧 영생과 생명이 있다.

그러므로 신약의 주일 성수에서 평강 곧 영생과 생명이 있다.

 

그렇기에 신약교회 우리는 주일을 거룩히 지키는 주일 성수를 해야 된다.

 

- 2023. 12. 10김반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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