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천년설은 성경적이 아니다

2015.12.27 00:55

김반석 조회 수:

무천년설은 성경적이 아니다

  선지자선교회

(서론)

 

무천년설은 성경적이 아니다. 그런 것은 성경에는 우리가 땅에서 왕 노릇하는 때와 천년동안 왕 노릇 하는 때와 세세토록 왕 노릇 하는 때를 말씀하셨다. 그러면 성경을 근거해서 우리가 왕 노릇하는 때에 어떻게 왕 노릇하며 또 이 땅에서와 천년동안과 세세토록 왕 노릇 하는 때에 마귀의 역사는 어떤지를 성경을 근거해서 알아보자.

 

(본론)

 

1. 땅에서 왕 노릇

 

(5:10) 저희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셨으니 저희가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하더라

 

우리가 땅에서 왕 노릇 한다. 우리가 땅에서 왕 노릇 하는 때에는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이 되어 왕 노릇한다.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은 무엇을 말씀하는가?

 

1. 하나님 앞에서 나라

 

(고전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하나님 앞에서 나라는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시는 하나님의 성전 된 자를 말씀한다. 그러면 하나님의 성전 된 자가 어떻게 하나님의 나라가 되는가?

 

(21:22) 성 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하나님의 나라 곧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에는 이 땅에서처럼 성전이 있는 것이 아니라 주 하나님이 성전이 되신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성전 된 자만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2. 하나님 앞에서 제사장

 

(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하나님의 제사장은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제사장 직책),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선지자 직책), 눌린 자를 자유케(왕 직책) 한다.

 

그러므로 땅에서 왕 노릇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이 되어 왕 노릇한다.

 

3. 저희가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요일5:4)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긴다고 하셨다. 그러므로 땅은 세상을 말씀한다.

 

(요일5:19)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라 하셨다. 그러므로 악한 자 안에서 왕 노릇한다는 말씀이다. 그러면 악한 자는 어떤 자인가?

 

(5:6-10)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악한 자는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시지 아니하는 육신의 연약한 자이며, 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는 죄인 된 자이며, 육신의 생각으로 사는 하나님과 원수 된 자이다.

 

이 땅에서 마귀의 역사

 

(12:9)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쫓기니라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이다.

 

(3:4-7)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는 선악과를 먹어도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고 하였다. 그러나 선악과를 먹고 그들의 눈이 밝아(연약한 자)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죄인 된 자)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하나님과 원수 된 자).

 

그러므로 이 땅에서 왕 노릇은 마귀와 죄와 사망을 이기고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이 되어 왕 노릇하는 것이다.

 

2. 천년동안 왕 노릇

 

(20:6)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우리가 천년동안 왕 노릇 한다. 우리가 천년동안 왕 노릇 하는 때에는 첫째 부활에 참여하여 둘째 사망이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동안 왕 노릇한다.

 

1.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

 

(고전15:42-44)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곧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는 자들이다.

 

2. 둘째 사망이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20:4-5)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둘째 사망이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는 곧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을 말씀한다.

 

(고전3:10-15)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 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우기를 조심할지니라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각각 공력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력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니라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터 위에 금과 은과 보석으로 세운 공력을 말씀한다. 즉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시는 생기 있는 자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계명을 지키는 자와 성령의 생각으로 사는 하나님과 화목한 자를 말씀한다.

 

3.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

 

(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은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제사장 직책),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선지자 직책), 눌린 자를 자유케(왕 직책) 한다.

 

그러므로 천년동안 왕 노릇은 우리가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왕 노릇한다.

 

천년동안 마귀의 역사

 

(20:1-3)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인다.

 

(20:7-9) 천 년이 차매 사단이 그 옥에서 놓여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 모래 같으리라 *저희가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하고

 

첫째 부활한 성도들은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동안 왕 노릇한다. 천 년이 차매 사단이 그 옥에서 놓여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첫째 부활하여 왕 노릇하는 성도와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 모래 같다. 저희가 지면에 널리 퍼져 왕 노릇하는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한다.

 

그러므로 천년동안 왕 노릇은 첫째 부활한 성도들이 마귀와 죄와 사망을 이기고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왕 노릇하는 것이다.

 

3. 세세토록 왕 노릇

 

(22: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 즉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에서 세세토록 왕 노릇한다. 하나님의 나라는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다.

 

1. 다시 밤이 없겠고

 

(11:10) 밤에 다니면 빛이 그 사람 안에 없는 고로 실족하느니라

 

빛이 그 사람 안에 없는 것이 밤이다.

 

(1: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이 사람들의 빛이다. 그러므로 세세토록 왕 노릇하는 하나님의 나라에는 다시 밤이 없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빛만 있다.

 

예수 그리스도 안의 생명은 무엇인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1:7) 그 안에서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는(1:13) 것이다. 그러면 약속의 성령의 인치심은 무엇인가? 보혜사 성령(14:16. 14:26, 15:26)이 우리 안에 임하셔서 역사하시는 것이다.

 

2.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1) 등불과

 

(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다. 그러므로 주의 말씀이 등불이다.

 

(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세세토록 왕 노릇하는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등불 곧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듣는 것이 쓸데없는 것은 이미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듣고 의인 된 자만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2) 햇빛이 쓸데없으니

 

(13:43)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햇빛은 의인을 말씀한다.

 

(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세세토록 왕 노릇하는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햇빛 곧 그 안에서 또한 믿는 것이 쓸데없는 것은 이미 의인 된 자만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3.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1)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21:1-2)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세세토록 왕 노릇하는 하나님의 나라는 새 하늘과 새 땅으로서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다.

 

(21:22) 성 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에는 주 하나님이 성전이 되신다. 즉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이 된 자만 있는 곳이기 때문에 이 땅에서처럼 하나님이 좌정하시는 거룩한 성전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가 전부 성전이 되시는 것이다.

 

2)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이 되어 왕 노릇 한 자가, 첫째 부활하여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동안 왕 노릇하고, 천년동안 왕 노릇한 자가 주 하나님이 비추셔서 세세토록 왕 노릇한다.

 

세세토록 마귀의 멸망

 

(20:10)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이 땅에서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고 거짓말로 미혹하던 옛 뱀 곧 마귀 사단이며, 천년동안 무저갱에 결박당하였다가 그 후에 잠시 놓여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첫째 부활한 성도들과 싸움을 붙인 옛 뱀 곧 마귀 사단이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는다.

 

그러므로 세세토록 왕 노릇하는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옛 뱀 곧 마귀 사단의 역사가 일체없고 도리어 불과 유황 못에 던지움을 받아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는다. 이것이 세세토록 받는 마귀의 멸망이다.

 

(결론)

 

우리 성도가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와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왕 노릇하는 때에는 거짓말로 꾀는 옛 뱀 곧 마귀의 미혹이 있다.

 

우리 성도가 첫째 부활하여 천년동안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왕 노릇하는 때에는 옛 뱀 곧 마귀가 천년동안 무저갱에 던져져서 결박을 당하였다가 잠깐 놓여서 땅의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여 싸움을 붙인다. 그러나 한 성도도 한 순간도 미혹당하지 아니하고 성도들의 진(그리스도의 제사장)과 하나님의 사랑하시는 성(하나님의 나라)에서 왕 노릇한다.

 

우리 성도가 영원무궁한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주 하나님이 비추셔서 세세토록 왕 노릇하는 때에는 옛 뱀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는다.

 

그러므로 무천년설은 성경적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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