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선교회

 

 

 

 

 

성경적 구원론

구원론 7단계

 

 

 

 

김반석 목사

 

 

 

 

 

 

 

 

 

 

 

 

 

 

 

신촌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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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1. 창조의 사람

2. 아담의 원죄

3. 우리의 본죄

4. 그리스도의 구속

5. 우리의 믿음

6. 약속의 성령

7. 영생의 구원

 

위의 구원론 1장에서 7장까지에는 각 장에서 3가지 구원도리가 있습니다. 1장에서 7장까지에는 단계적 구원도리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각 장에서 3가지 구원도리에 7단계가 있으므로 총 21가지 구원도리가 있습니다. 그리하여 총 21가지 구원도리를 밝히 깨달으면 구원론을 겅경적으로 정통하게 됩니다. 그뿐만 아니라 성경 전체의 구원도리를 밝히 깨닫는 기초도 되고 또한 근본도 됩니다.

 

주후 201625

 

 

 

 

 

 

 

 

 

 

 

 

 

 

 

 

 

 

 

 

 

 

 

 

구원론 7단계

 

1. 창조의 사람

 

(1:26-28)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태초에 하나님이 창조하신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다.

 

(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하나님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신 사람은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생령이 되었다.

 

은 사람의 인성에서 육을 말씀한다. 육은 혼과 몸(살전5:23)으로 구성되었다.

 

생기는 사람의 육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능력의 지극히 크심을 말씀한다. 즉 영생하는 생명을 말씀한다.

 

생령은 사람의 인성에서 영을 말씀한다. 사람의 혼에서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며, 육으로 난 것은 마음(생각과 뜻: 4:12)이다.

 

2. 아담의 원죄

 

(3: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아담과 하와는 뱀 곧 마귀의 미혹을 받아 선악과를 따먹었다. 이것이 죄다.

 

먹음직도 하는 선악과를 따먹었다.

보암직도 하는 선악과를 따먹었다.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하는 선악과를 따먹었다.

 

(3:7)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아담과 하와는 선악과를 따먹은 사람이 되었다. 이것이 악이다.

 

그들의 눈이 밝아졌다.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았다.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다.

 

(5:12)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3. 우리의 본죄

 

(5:6)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우리의 본죄는 우리가 연약할 때이다. 아담의 원죄로 말하면 눈이 밝아 진 것이다.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우리의 본죄는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이다. 아담의 원죄로 말하면 몸이 벗은 줄 아는 것이다.

 

(5:10)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우리의 본죄는 우리가 하나님과 원수 되었을 때이다. 아담의 원죄로 말하면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한 것이다.

 

우리가 연약할 때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을 받기 전에 육신의 연약(6:19)한 사람으로 있을 때이다.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을 받기 전에 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는(11:30) 때이다.

 

우리가 하나님과 원수 되었을 때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을 받기 전에 육신의 생각(8:7)으로 살 때이다.

 

4. 그리스도의 구속

 

(1:22)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케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 곧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연약한 죄를 속죄하셨다.

 

(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 곧 죽기까지 복종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죄인 된 죄를 속죄하셨다.

 

(1: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 곧 하나님과 화평을 이루므로 말미암아 우리의 하나님과 원수 된 죄를 속죄하셨다.

 

연약한 자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하신 것은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 생기 있는 자가 되게 하신 것이다.

 

죄인 된 자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하신 것은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가 되게 하신 것이다.

 

하나님과 원수 된 자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하신 것은 성령의 생각으로 사는 자가 되게 하신 것이다.

 

(3:25-26)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5. 우리의 믿음

 

(20:19-22)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예수님께서 육신의 연약한 우리 구속하사 성령이 거하시는 자가 되게 하셨다.

 

(5:19)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예수님께서 하나님께 순종치 않는 우리를 구속하사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가 되게 하셨다.

 

(고후5:18)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예수님께서 하나님과 원수 된 우리를 구속하사 하나님과 화목하는 자가 되게 하셨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으로 성령이 거하시는 자가 되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피 공로를 힘입어 성령이 거하시는 자로 사는 것이 우리의 믿음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으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가 되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피 공로를 힘입어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로 사는 것이 우리의 믿음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으로 하나님과 화목하는 자가 되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피 공로를 힘입어 하나님과 화목하는 자로 사는 것이 우리의 믿음이다.

 

(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6. 약속의 성령

 

(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곧 하나님의 성령이 영원토록 함께 거하신다.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곧 하나님의 성령이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주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신다.

 

(15: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곧 하나님의 성령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케 하신다.

 

예수님의 피 공로를 힘입어 성령이 거하시는 자로 사는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영원토록 함께 거하신다. 즉 생기 있는 자가 되게 하신다. 이것이 우리의 의()이며 생명이다.

 

예수님의 피 공로를 힘입어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로 사는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주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신다. 즉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가 되게 하신다. 이것이 우리의 의()이며 생명이다.

 

예수님의 피 공로를 힘입어 성령의 생각으로 사는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케 하신다. 즉 하나님과 화목하는 자가 되게 하신다. 이것이 우리의 의()이며 생명이다.

 

7. 영생의 구원

 

(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신다.

 

포로 된 자를 자유케 하는 것은 육신의 연약한 자를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 생기 있는 자가 되게 하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의 선()한 일이며 영생이다.

 

눈먼 자를 다시 보게 하는 것은 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는 죄인 자를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듣는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가 되게 하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의 선()한 일이며 영생이다.

 

눌린 자를 자유케 하는 것은 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를 성령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화목하는 자이다. 이것이 우리의 선()한 일이며 영생이다.

 

(8:10-11)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3: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6: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4:12)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3:16-17)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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