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의 삯은 사망, 이 셋이 합하여 하나

  선지자선교회

(서론)

 

죄와 죄의 삯과 사망은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다.

 

(본론)

 

1.

 

육신의 연약한 자가 된 것이 죄이다.

 

(7:5) 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 역사하여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였더니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 역사하는 육신이 된 죄이다.

 

2. 죄의 삯

 

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는 죄인 된 자가 죄의 삯이다.

 

(5:19-21)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육체의 일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이 죄의 삯이다.

 

3. 사망

 

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것이 사망이다.

 

(14:9-11)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육체의 일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으로 밤낮 쉼을 얻지 못하고 세세토록 고난을 받는 것이 죄의 삯이 되는 사망이다.

 

(결론)

 

죄는 육신이 된 자이다. 육신이 된 죄의 삯은 육체의 일이다. 육체의 일은 세세토록 고난을 받는 사망이다./ 육체의 일은 세세토록 고난을 받는다. 세세토록 고난을 받는 것은 육신이 된 죄이다./ 세세토록 고난을 받는 것은 육신이 된 죄이다. 육신이 된 죄의 삯은 육체의 일이다.

 

= 죄의 삯 = 사망

육신 = 육체의 일 = 세세토록 고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