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11 14:01
■ 한국메시아닉교회의 ‘「신조 11」에 대한 성경적 반증
▼ 한국메시아닉교회 신조 11
11. 우리는 예슈아 함마쉬아흐가 만왕의 왕으로 다시 오실 것을 믿으며, 그분의 다시 오심을 위해 신부 단장에 힘써야 할 숭고한 책임이 있음을 믿는다.
● 성경적 반증
한국메시아닉교회는 ‘그분의 다시 오심을 위해 신부 단장에 힘써야 할 숭고한 책임이 있음을 믿는다.’고 말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율법과 안식일과 절기를 지킨다.
그러면 신부 단장은 무엇인가? 그것은 율법과 안식일과 절기를 지키는 것이 아니라, 예수 믿어 보혜사 성령(요14:16, 요14:26, 요15:26)이 임하시는 자가 되는 것이며, 예수 믿어 주의 성령(눅4:18)이 임하시는 자가 되는 것이다.
계21:2에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하셨고, 계21:22에 ‘성 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하셨고, 고전3:16에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하셨다.
그렇기에 한국메시아닉교회는 예수 믿는 기독교측이 아니라, 율법과 안식일과 절기를 지키는 유대교측이라는 것이다.
- 2017. 8. 11 선지자문서선교회 김반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