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과 영원한 멸망

2015.10.1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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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 1979-10-14(41공과)

본문요한복음 31618

제목영생과 영원한 멸망

요절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316)

       선지자선교회

1. 역사 세계는 끝나나 하나님의 통치도 인간의 생애도 모든 만물은 끝나지 않는다. 지금은 영계의 것과 물질계의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이 이루어질 때까지 수립하고 있는 것이다. 그때 주님은 만왕의 왕, 만주의 주로 영원히 홀로 통치하신다.

 

2. 그 나라는 하나님 한 분의 의사에만 복종하고 하나님 한 분의 능력을 힘입고 하나님 한분의 것으로만 영원히 사는 나라이다. 사람들은 악령의 유혹으로 인하여 범죄 타락 이후 인생의 영생할 거주처인 하늘나라와 그 제도를 완전히 망각해 버리고 그 나라의 법령에 위반됨과 그 나라의 만왕의 왕으로 대적되는 일로서 날마다 영원한 자멸을 재촉하고 있다.

 

3. 예수님께서 오신 것은 그 나라의 법에 이탈된 것을 해결 지우시고 그 나라의 법에 완전 준행자로 해결 지우시고 그 나라의 영원한 왕으로 불목에서 친목 친밀을 이루는 이 세 가지 대속의 공로 곧 사죄와 칭의와 새생명 주시는 공로를 설정하러 오셨다. 택함을 받은 자들은 이미 이 공로를 입었으니 지옥 갈 심판은 면하였고 하늘나라에 갈 백성이 되었다.

그러나 문제는 이 세상에서 그 나라에 가 하나님의 단일 법칙에 위반 없이 일치되고 하나님과 결합의 생애를 영원히 가질 수 있는 그 실력을 세상 만물을 사용하여 몇 십 번 몇 백 번이든지 연습하고 연성 하는 귀한 기회이다. 세상 떠날 때에 두고 갈 것들은 우리의 가질 소유가 아니고 이것을 이용하여 하늘나라 생활을 예비 연습하는 이 비밀을 알고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