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보 (1982년 22공과)

2015.10.18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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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 1982-06-06(22공과)

본문고린도후서 9710

제목연보

요절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려 하심이라 (고후 98)

       선지자선교회

1. 연보는 구속하신 주 하나님을 기쁘시게 영화롭게 하는 주님의 소원을 이루는 일이다. 연보는 자기의 가진 것을 주님의 소원 곧 인간을 영원 멸망에서 생명과 평강으로 돌아오게 하는 구원에 쓰는 것이다.

 

2. 무궁세계는 이와 같이 자기의 가진 것 종류와 양이 많든지 적든지 위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것과 이웃을 행복 되게 한 세상살이 한 그 실력과 그 사람을 무궁세계에서 살리기 위하여 건설해 놓은 나라가 하늘나라요 자기의 가진 것을 자기만 생각하고 자기만 위하여 산 자들과 산 행위들을 영원히 멸망으로 형벌 시키는 것이 지옥이다. 우리의 할 일은 이 착한 일 의로운 일 곧 주 하나님과 이웃을 위한 연보적 열매만이 우리의 영원한 수입이다.

 

3. 이 결실은 작은 것이 얼마든지 커질 수 있고 적은 것이 많아질 수 있다. 자기의 가진 종류와 양이 많든 적든 그것을 하나님과 이웃 구원을 위하여 바쳐 살 때에 주님은 또 바쳐 살 것과 자기 쓸 것을 겸해 주신다. 이는 세상에 있는 동안은 끊임없이 계속 주신다. 이 일을 한 번도 못 한 자는 점점 못 하게 되고 깨닫고 한 자는 소유, , 생명을 이 착한 일 의로운 일에 바치니 또 주시고 바치니 점점 더 많이 주셔서 의의 열매가 가득하고 넘치게 되는 것이다. 우리가 이 약속을 인정하고 실행하면 된다. 해도 안 되는 것은 잘못됨이 있을 때 주님과 우리 사이에 지체된다. 바로만 되면 모든 것은 계약대로 속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