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어떻게 살고 갈까

2015.10.18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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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 1983-06-12(24공과)

본문베드로후서 3614

제목세상은 어떻게 살고 갈까

요절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벧후 313)

  선지자선교회

서론

 

시발인 세상은 짧기는 하지마는 영원을 좌우하는 원인이 되는 것이다.

인생 영원에 가장 중요한 토막 움싹과 같은 세상이다. 그러나 세상에 대해 우리 사람들은 누구나 다 전 무식이다. 목적을 가지시고 세상을 지으신 주님만이 알고 계신다.

 

본론

 

1. 세상은 무엇인가? (벧후 36-7)

세상은 불사를 것이라 하셨고

세상에 있는 동안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을 마음대로 사용하여 경건과 불경건, 구원과 멸망을 연습하고 만드는 세상이라 하셨다.

세상을 거주지로 모으고 헤치고 마음껏 사용하는 것으로만 알고 뜻 없이 사는 것은 악마에게 눈이 가리워 비참한 소경 놀음이다.

경건과 구원이 중심이 불붙지 않을 때는 자기도 모르게 불경건과 멸망으로 병은 짙어져가고 있다.

 

2. 두 번 없는 성공적 세상 생활은 어찌 할까?(벧후 310 -11)

천태만상의 체질은 불에 타원소로 돌아가고 억만의 언행심사들은 그 비밀과 정체가 벌거벗은 것같이 조물주와 피조물 앞에 드러날 이 무시무시할 그때를 분망에게 홀키지 말고 자주자주 묵상하라고 하셨다.

 

세상의 최종의 날 별세의 날 예수님 재림의 날 부활의 날 심판의 날 행한 대로 영원한 갚음을 받는 날

 

우리의 전 소망을 이날에 두고 이날을 목적하고 마음과 뜻을 이날에 두고 이날의 것을 목적한 계획과 경영을 이 시간 이 자리 이 사건에서 마련되는 거룩한 행실과 경건으로 고락간 뿍뿍 걸어 흠점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써라 권면 하신다. 우리나라는 땅에 있지 않다. 우리의 나라는 새 하늘과 새 땅이다.

 

3. 오산과 오판은 실패의 원인이다. 우리 생애의 계산은 정확하여야 한다. 언제나 우리의 결산은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에 다소 강약 득실 존비귀천으로 전부 삼아서는 안 된다. 이도 중하지마는 이는 껍데기다. 오늘의 삶이 어찌 되었나 결산은 그 날의 것으로만 가치 삼아 계산하여야 한다. 그 날의 수입이 어찌 되었나 계산함이 정확한 계산이다. 대주재 조물주는 가까와진다. 그분의 것을 공짜로 쓰고 있는 우리는 그분의 심판대 앞에 잠시 후면 서게 될 것이다. 멀지 않다. 잠시 잠깐 후면 그분인 주님은 만나진다. 우리는 그분과 그 날을 바라보면서 다른 사람은 어찌 하든지 우리는 정신 똑똑히 차려 달려야 한다.

 

문답

 

1. 영원을 가진 인생의 제일 요긴한 토막은 언제인가?

세상에 있는 기간이다.

 

2. 각인의 세상 살이는 본인이 알든지 모르든지 무엇을 하고 있는가?

경건이냐 불경건이냐, 구원이냐 멸망이냐를 이루고 있다.

 

3. 주의 날은 언제인가?

:①별세의 날 예수님 재림의 날 부활의 날 심판의 날 행한 대로 영원한 갚음을받는 날

 

4. 우리의 목적은 어디 둘까? 주의 날에 우리의 수입은 어디 둘까?

주의 날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