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1979년 34공과)

2015.10.1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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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 1979-08-26(34공과)

본문고린도전서 154249

제목부활

요절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고전 1549)

       선지자선교회

1. 모든 신앙 생활은 대주재이신 하나님과 죽은 후 부활과 심판과 영원한 나라가 있기 때문에 하는 것이다. 만일 이 세상으로 끝난다면 예수 믿는 사람과 생활은 모든 사람 중에 가장 불쌍한 사람이 될 것이다. 그러나 영원한 나라가 있기 때문에 세상을 준비의 기간으로 모든 것을 고치는 세상으로 사는 것이기 때문에 어리석고 불행 같으나 가장 지혜 있고 복 있는 생활이 되는 것이다.

 

2. 우리의 현실은 자기를 하나님을 따라 하나님과 같은 자기가 되기 위해서 자기를 고치는 세상이기 때문에 자기 위주로 사는 세상살이에 비해 어리석다 할 수 있고, 또 세상만 보고 사는 세상에서 세상을 하늘나라를 이루는 밑천으로 하늘나라 준비 세상으로 살기 때문에 자기의 뜻을 하나님의 뜻에 복종시키는 세상살이로, 모든 질서와 가치와 권세와 거꾸로 되어 있어 멸망 받을 것을 바로 잡는 세상 곧 물질을 몸이 지배하고 몸을 신앙 양심이 지배하고 신앙양심을 하나님의 속성인 영이 지배하고 영을 하나님이 지배하여 하나님으로 인하여 존재하고 움직이게 되는 이것을 이루려고 하니까 거꾸로 된 세상에서는 미련타 어리석다 실패라 한다. 그러나 부활 심판 후 무궁세계에서는 하나님이 주권 하시고 그분의 신성으로 그분의 뜻으로 주권으로 영원하기 때문에 거기에 대립되는 것은 다 멸망으로 갈 수밖에 없는고로 이런 것을 인하여 고치고 준비하는 세상으로 사는 것이다.

 

3. 이 모든 고치는 것 바꾸는 것 구비하는 것은 자기 순위로 오는 현실 현실에서 하나님을 따라 삶으로 안된 것은 고쳐지고 옳은 것으로만 구비되고 마귀 곧 옛사람 자기대로 살면 자기에게 속한 영원히 자기 것이 될 자기 것으로 쓸 수 있는 것을 죽여 영원히 버리고 빼앗김이 된다. 현실에 이 오묘가 들어 있는 것을 알고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