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자의 생애 열쇠

2015.10.18 14:09

선지자 조회 수:

설교 : 1982-01-24(4공과)

본문신명기 281319

제목기독자의 생애 열쇠

요절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여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고 네게 미칠 것이니 (2815)

       선지자선교회

1. 전 인류는 다 같은 사람이 아니요 택자와 불택자로 분류되어 있다. 불택자의 법칙은 인간대 인간으로 그 실력의 선하고 악하고 빈부 궤휼 별별 인간의 힘을 가지고 경쟁하여 투쟁하여 일대일(一對一)의 살이를 하는 것이다.

이 싸움이 극도로 맹렬하여 사회에서 국가에서 세계에서 수단과 방법과 잔인을 가리지 않고 맹렬히 투쟁하는 말세지 말이다.

 

2. 기독자는 이러한 세상 법대로 살면 하나님이 인간에게 대하여 주신 계명을 어기기 때문에 하나님에게 저주와 멸망을 받게 되고 또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법칙대로 하면 백전백패의 멸망 외에는 가져올 것이 없다. 이런고로 무신론자 공산주의자들은 기독교는 아편이라고 단정을 지운 것이다. 현세계는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계명대로 함을 인하여 점점 손해보고 꺾이고 빼앗기고 망하여 가고 있는 현실을 현실 그대로 비판한 데에서 기독교는 아편이라고 단정을 하는 것이다.

 

위에서 말함과 같이 인간대에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도 망하고 안 지키면 하나님에게 저주와 멸망을 받고 이러하니 우리의 구원될 길은 어떤 길인가? 14절에 좌우로 치우친다는 말씀대로 인간대 인간에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나 하나님과 자기 사이의 이 관계를 바로 맺지 못했기 때문에 기독자들이 점점 쇠퇴해 가는 것이다.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가졌을 때에 인간에게는 어떤 악하고 독한 자라도 사랑과 은혜만을 베풀고 그리고 우리는 성공한다.

 

이는 무진장의 하나님이 우리를 범사에 부요케 하시고 또 원수를 막아 안보 하시기 때문이다. 우리 한국도 인간대 인간대의 생활을 하나님의 법을 어겨도 하나님이 망치고 인간대의 법만 지키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맺어 있지 안 하면 인간들에게 망쳐진다. 그런고로 우리의살 길은 위로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어 인간에게 하나님이 주신 계명대로 행동하는 이것이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함이다.

 

그런고로 우리의 현실에서는 첫째 하나님과 그 계명을 모든 것을 벗어나 생각하고 둘째 하나님과 그 계명을 내가 사랑하고 셋째 하나님과 그 계명을 사랑함으로 지키는 데에 내 전부를 다 기울여 이 세 가지로 통과만 하면 우리는 천국과세상과 영과 육과 자기와 모든 속한 사람이 다 성공과 생명과 평강이 된다. 막바로 현실에서 하나님과 그의 계명을 사랑하고 지키는 것은 공산주의를 이기고 그 안에 사로잡혀 있는 택한 자를 구원하고도 남음이 있는 승리의 생명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