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보배

2015.10.18 02:59

선지자 조회 수:

 

설교 : 1975-09-07(36 과)

본문 : 24:42-44

제목 : 그리스도인의 보배

요절 : 24:43

  선지자선교회

1. 주님은 구름 타고 영육으로 재림하시고 재림하시기 전에는 그리스도의 영으로 기회 기회마다 각 단체 각 개인에게 승패와 징계와 시상으로 찾아오신다.

 

열 처녀 비유와 라오디게아 교회에 대한 말씀과 요한복음 14장에 찾아오신다고 하신 말씀은 재림하시기 전 개인의 생애의 개별 개별에 대한 절정인 밤중에 생애의 승패와 보다 무엇을 귀중히 여긴다는 판정을 정하시기로 징계와 시상을 가지고 찾아오신다.

 

깨어 있으면 구원이 되고, 생명은 있으나 불신자와 같은 생애로 신앙의 잠을 자면 영원한 구원은 실패한다.

 

2. 이러므로 도적 맞지 않도록 깨어 있으라고 말씀하셨다. 성도의 보화는 세상이므로 영원한 것들이다. 세상이 침묵할 수 없는 생애와 몸과 마음 이 세 가지는 노아 홍수 때에 노아의 방주와 같은 보배인 것이다.

 

세상의 죄악과 악령과 인간들의 각종 사욕이 아무리 집중 사격을 할지라도 이런 것들이 뚫고 들어오지 못하도록 그런 것들을 용납지 않는 강한 준비 곧 생명이신 그리스도의 영감으로만 충만하여 계속하는 것이 오늘의 구원선이다.

 

이것을 도적 받지 않도록 깨어 지키라고 하셨다. 우리들은 소유나 몸이나 생명이나 공명, 안일, 기타 어떤 것을 다 빼앗길지라도 의로운 생애, 몸의 의로운 기능, 의로운 마음 이것만 빼앗기지 아니하고 유지할 수 있는 준비만 되면 영원한 우주와 영계는 노아가 방주로 지구를 다 유업 받은 것과 같이 받게 되는 것이 오늘의 계약이다.

 

이것을 주시하면서 모든 생애를 여기에서 전심전력하고 투쟁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