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의 순서

2015.10.19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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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선교회  

설교 : 1974-08-25(34공과)

본문 : 딤전4:1-5

제목 : 타락의 순서

요절 : 자기 양심이 화인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딤전4:2)

 

1. 말세가 되어 갈수록 죄악의 관영과 인간 타락은 심하여진다.

 

타락의 순서는

 

그리스도 인이 믿음을 떠나는 것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에서 사망으로 떨어지지 못하게 하는 울타리와 같다.

 

하나님의 말씀에 하라는 것을 하고 하지 말라는 것을 하지 않는 것이 믿음의 시작이요, 양심을 써서 영감을 받아 행하는 것이 온전한 것이 되는 것이다.

 

사람이 영감을 떠나는 것이 타락의 시작이요, 말씀을 어기는 것은 완전히 떠난 것이다.

 

믿음을 떠나면 미혹의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받게 되고

 

양심이 굳어져서 공평이 없고 치우친 마음으로 화인 맞은 양심이 되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소망은 버리고 일반인들이 소망하는 껍데기만 꾸미게 된다.

세상 떠날 때 가져가지 못할 것만 가지게 된다.

 

이렇게 어두워지면 하나님의 말씀과 영감으로 도를 삼지 않고 세상 여러 사상과 이종교의 것들을 끌여 들여 도를 삼아 가르치는 자가 된다.

 

이것이 다 거짓말하는 자들이다.

      

2. 하나님이 각자에게 부딪치게 하는 현실은 인간이나 사물이나 건강이나 무론 어떤 것이든지 이것은 무엇 때문에 내게 만나게 하시는가 하는 목적성을 바로 깨달으면 큰 선물인 것을 알게 되고 거기에 맞추어 잘 하게 되면 큰 구원이 잘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범사를 속단으로 해롭다 이롭다 하지말고 그것이 없이는 하나님과 나와 결합이 안될 것이기 때문에 주신 것이니 바로 알고 바로 함으로 온전한 사람과 온전한 행위를 만드는데 사용하면 버릴 것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