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 19780122(4공과)

본문에베소서 11922

제목지극히 큰 능력이 죽이시는 죽음

요절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121)

       선지자선교회

1. 하나님의 지극히 크신 능력이 역사하사 모든 만물을 창조하셨고 그 후 모든 피조물까지 움직여 역사하사 보배로운 믿음을 만드시고 믿음을 예수님의 속량 받은 자들이 받아 가지게 하사 이 믿음 안에 있는 지극히 큰 능력으로 죽는 일과 사는 일 하나님 우편의 지위를 얻는 일 후 모든 정사와 권세와 주관하는 것과 금생과 내세의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이런 온전하고 참된 사람을 만드시려고 역사 하신다.

 

2. 그런고로 사람이 믿음을 가지면 전지 전능을 가짐이 되고 믿음을 버리면 전지 전능은 버림이 된다. 이 믿음을 가지면 이 믿음 안에 있는 지극히 큰 능력이 세상에 있는 동안 죽는 일을 하게 하신다. 그런고로 하나님이 지극히 큰 능력으로 죽는 일을 하게 하실 때에 죽는 것이 이 능력을 쓰는 것이요

이 능력이 위에 기록한 내세의 열 가지 큰 영광의 구원을 가지고 누릴 수 있는 실력이 되는 것이다.

 

3. 죽음은 자기에게 있는 모든 옛사람과 행위를 하나님의 명령 순종으로 죽이고 그와 타협하지 아니할 때에 자기 밖에 있는 수많은 세력에게 해를 받아 자체가 녹아지게 되고 또 자기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기 위해 자체와 모든 소유가 그 비용으로 소비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고로 우리의 몸과 소유는 항상 땅에서 보존하려는 것보다 악령과 악성과 악습의 옛사람의 행위를 죽이는 데에 사용하여 없어지고 하나님의 뜻 순종함에 사용하여 없어지므로 모든 것을 바로 없어지기까지 쓰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 슬기이고 보존만 하려는 것과 불의에 쓰여져 없어지는 것은 다 사망의 지혜요 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