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에 대하여

2013.11.03 19:43

김반석 조회 수: 추천:

                                               국기에 대하여
선지자선교회

우리 국기는 우리나라를 표시하는 국가 상징이다.
나라를 사랑하는 자는 국가도 사랑한다.
외국에 갔을 때 내 나라 국기를 보면 감격의 눈물이 날 때도 있다.
우리는 국기를 잘 보존해야하며 달 때마다 뜻있게
달아야하고 볼 때마다 우리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을
다짐해야 한다.
그러나 우리 기독인은 국에에 절하는 것과 섬기는 일은
제2계명(출20:5)을 범하는 것인고로 할 수 없고
주목과 가슴에 손을 얹어 국민의 단합과 애국심을 표시한다.
(한국교회의 진정에 의해서 결의 됨- 1950. 1. 16 국무원령 고시 제8호 제10항)
어떤 단체의 행사의 경우 국기경례 혹은 배례라고 하는
호령에는 순종할 수 없고 그 때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계명 범죄가 안 되는 주목과 왼쪽 가슴 심장부에
손을 얹어 다음과 같은 마음가짐을 한다.
믿음을 지키므로 우리나라를 조물주 우리 하나님께 부탁한다.
언제 어디서나 우리민족 우리나라를 내 정신에 둔다.
우리나라에 선한 충성을 다하여 자주독립과 세계를
봉사하는 번영과 강대한 나라가 되기를 바란다
  (서부교회 교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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