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지 - 2014. 9. 17 보완

2007.05.16 21:43

선지자 조회 수: 추천:

 

아래의 기쁜 소식전도지는 서부교회에서 사용하던  내용(글과 띄어쓰기) 그대로입니다.

  선지자선교회

기쁜 소식

 

당신은 영혼과 육신, 금생과 내세의 구원을 원합니까?

이미 얻고 있습니까?

 

우리가 망하고, 죽고, 천하여지는 까닭은 악마와 죄 때문입니다.

 

이런 것들에게서 구원하실 이는 오직 예수님뿐이시요. 또 평강과 영생을 영원히 누릴 수 있는 참사람으로 거듭나게 하실 권능도 예수님만 가졌습니다.

 

천하에 다른 이름으로서는 인생이 구원 얻을 길이 없다고 하나님이 성경에 기록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사람과 만물을 구원하실 구주시오.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시려고 사람으로 나타나 십자가상에서 대속의 피 공로를 베푸신 까닭에 누구든지 믿기만 하면 하나님의 자녀 됨과 천국시민권과 영생하는 구원을 얻습니다.

지금은 말세입니다.

불심판이 있습니다.

같이 믿어 준비합시다.

믿고 싶은 분은 가까운 교회로 나가십시오.

 

서부교회 전도지-기쁜소식.jpg  

전도지를 전할 때의 말

 

전도지를 전하든지 또 말로 전하든지 전할 때 말은 이렇게 하십시오.‘다 같이 예수님 믿고 구원 얻읍시다하면 좋습니다. ‘다 같이 예수님 믿고 구원 얻읍시다거기서 좀 한마디 더 붙이려면 다 같이 예수님 믿고 말세에 환난을 피하고 구원 얻읍시다이렇게 하든지다 같이 예수님 믿어 영생 구원 얻읍시다이렇게 그때 성령이 주시는 대로 전하면 됩니다.

 

그리고 전도지는 요한복음 316절에 있는 말씀과 신명기 281절에 있는 말씀과 또 베드로후서 3장에 있는 말씀과 요한복음 146절에 있는 말씀을 내용으로 전도지를 만들 것입니다.(백영희 목회설교록 1986. 6. 15. 주일오전)

 

피난준비 (앞면: 급한 소식)

1. 형제여 지금은 말세지 말입니다.

2. 우주가 불에 타서 녹아지는 불심판이 도적같이 임한다고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3. 천하 인간이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고 예수님의 피를 믿는 것으로만 구원된다고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4. 천지는 불타고 믿는 사람은 신천신지로 피난 갑니다.

5. 예수 믿어 피난 준비합시다.

가까운 교회로 어서 가십시오.

믿기만 하면 됩니다.

(사도행전 412, 베드로후서 36-13)

 

아래는 성구만 들어간 전도지입니다.

 

성구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3:16)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28:1)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벧후3:8-14)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14:6)

 

성구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16:31)

 

천하 사람이

다른 이름으로는

구원을

얻지 못하느니라

(4:12) <: 성구를 함축>

 

서부교회 전도지-행16장31, 행4장1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