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전2:11의 [사람의 사정과 영의 사정] 硏究
선지자선교회
(고전2:11)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 사람의 사정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하는 말씀에서 사람의 사정이라는 것은 사람이 이루어야 할 구원은 사람의 속에 있는 영이 안다는 것입니다. 이래서 또한 사람이 이루어야 할 구원은 육신이 되는 마음이나 몸은 알지 못한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마음과 몸은 영을 쫓아가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 하나님의 사정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하는 말씀에서 하나님의 사정은 하나님의 뜻을 말하는데 곧 우리를 구원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이래서 하나님의 뜻이 되는 우리 구원을 성령께서 아시고 우리를 구원 되게 인도하신다는 말씀입니다.
◎ 첨부
그러므로 고전2:10에는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하셨고, 고전2:12에는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하셨고, 고전2:13에는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