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22:17의 [바닷가의 모래] 硏究

2009.06.26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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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22:17의 [바닷가의 모래] 硏究
선지자선교회
1. 창22:17에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 하셨으므로, 아브라함의 믿음의 자손들이 하늘의 별과 같이 바다의 모래와 같이 그 수를 많게 하시겠다는 말씀으로 깨닫기 쉽습니다.

2. 그러함은 창32:12에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정녕 네게 은혜를 베풀어 네 씨로 바다의 셀 수 없는 모래와 같이 많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하셨으므로, 아브라함의 씨로 바다의 셀 수 없는 모래와 같이 많게 하리라 하셨기 때문입니다.

3. 그러나 렘5:22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를 두려워 아니하느냐 내 앞에서 떨지 아니하겠느냐 내가 모래를 두어 바다의 계한을 삼되 그것으로 영원한 계한을 삼고 지나치지 못하게 하였으므로 파도가 흉용하나 그것을 이기지 못하며 뛰노나 그것을 넘지 못하느니라’ 하셨으므로, 여호와께서 모래 곧 믿음의 자손을 두어 바다 곧 음부의 권세의 계한을 삼되 그것으로 영원한 계한을 삼고 지나치지 못하게 하였으므로 파도 곧 환란이 흉용하나 믿음의 후손을 이기지 못하며 뛰노나 믿음의 후손을 넘지 못하느니라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의 믿음의 후손이 바다의 모래 같다는 말씀은 그 수가 셀 수 없이 많다는 것을 나타내는 말씀보다는 바다의 파도가 흉용하나 이기지 못하며 바다의 파도가 뛰노나 침해하지 못한다는 도리를 나타내는 말씀입니다.

4. 이래서 렘33:22에 ‘하늘의 만상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내가 그와 같이 내 종 다윗의 자손과 나를 섬기는 레위인을 번성케 하리라 하시니라’ 하셨으므로, 다윗의 자손 곧 죄와 마귀와 사망의 권세를 이긴 자와 섬기는 레위인 곧 산제사를 드린 자 곧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 된 자가 바다의 모래 같이 측량할 수 없이 많게 하시리라 하셨습니다.

5. 히11:12에 ‘이러므로 죽은 자와 방불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하늘에 허다한 별과 또 해변의 무수한 모래와 같이 많이 생육하였느니라’하셨으므로, 아브라함이 그 아들을 번제로 드린 그 죽은 자와 방불한 이삭으로 말미암아 하늘에 허다한 별과 또 해변의 무수한 모래와 같이 많이 생육한 것같이, 죽은 자와 방불한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으로 말미암아 구속 받은 성도들이 하늘에 허다한 별과 또 해변의 무수한 모래와 같이 생육하였느니라 하셨습니다.

6. 계12:17에‘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하셨으므로, 용 곧 사단 마귀가 분노하여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으나 렘5:22에 말씀한대로, 바다의 파도가 흉용하나 여자의 남은 자손을 이기지 못하며 바다의 파도가 뛰노나 해하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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