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상17:2-6 ‘떡과 고기’ 硏究

2010.12.29 16:28

김반석 조회 수: 추천:

■ 왕상17:2-6 ‘떡과 고기’ 硏究
선지자선교회
왕상17:2-6에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너는 여기서 떠나 동으로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숨고 *그 시냇물을 마시라 내가 까마귀들을 명하여 거기서 너를 먹이게 하리라 *저가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하여 곧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머물매 *까마귀들이 아침에도 떡과 고기를, 저녁에도 떡과 고기를 가져왔고 저가 시내를 마셨더니’ 하셨고, 눅12:24에 ‘까마귀를 생각하라 심지도 아니하고 거두지도 아니하며 골방도 없고 창고도 없으되 하나님이 기르시나니 너희는 새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하셨으니, 까마귀가 심지도 아니하고 거두지도 아니하며 골방도 없고 창고도 없으되 엘리야에게 아침에도 떡과 고기를, 저녁에도 떡과 고기를 가져왔습니다. 그러면 떡과 고기는 무엇을 상징적으로 말씀하는가?

1. 어린 양의 고기와 무교병

출12:3-8에 ‘너희는 이스라엘 회중에게 고하여 이르라 이 달 열흘에 너희 매인이 어린 양을 취할지니 각 가족대로 그 식구를 위하여 어린 양을 취하되 *그 어린 양에 대하여 식구가 너무 적으면 그 집의 이웃과 함께 인수를 따라서 하나를 취하면 각 사람의 식량을 따라서 너희 어린 양을 계산할 것이며 *너희 어린 양은 흠 없고 일 년 된 수컷으로 하되 양이나 염소 중에서 취하고 *이 달 십사일까지 간직하였다가 해질 때에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잡고 *그 피로 양을 먹을 집문 좌우 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그 밤에 그 고기를 불에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과 아울러 먹되’ 하셨으니, ‘떡과 고기’는 유월절의 어린 양의 고기와 무교병을 말씀합니다.

2. 살과 피

요6:54-57에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를 인하여 살리라’ 하셨으니, ‘떡과 고기’는 주님의 살과 주님의 피를 말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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