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1:26의 ‘우리의 형상과 우리의 모양’ 연구

(창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우리의 형상과 우리의 모양에서 '우리'는 누구를 말씀하는가?

1. 하나님과 말씀

(요1:1-3)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하나님 아버지와 말씀 곧 예수님의 신성이신 그리스도가 태초에 만물을 창조하셨다.

2. 하나님의 신

(욥33:4) 하나님의 신이 나를 지으셨고 전능자의 기운이 나를 살리시느니라

하나님의 신이 욥을 지으셨다.

하나님 아버지와 말씀이신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신이 만물을 창조하셨다. 그러므로 ‘우리의 형상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는 말씀에서 우리는 삼위 하나님을 말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