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전15장45-47의 [예수님의 영과 우리 사람의 영] 그 차이 硏究 - (28)
선지자선교회
● ‘예수님의 영과 우리 사람의 영’ 그 차이
(고전15:45-47)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첫 사람 아담은 산 영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
1.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라는 말씀은, 창2:7에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하는 말씀과 같은 말씀입니다.
2.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라는 말씀은, 창2:7에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하는 말씀과 같은 말씀입니다.
3. 그러므로 예수님의 인성의 영이 우리 사람의 영과 꼭 같은 영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비성경적 오류입니다. 그러함은 마지막 아담 곧 예수님은 ‘살려주는 영’이라고 말씀하셨고, 첫 사람 아담 곧 우리 같이 ‘산 영’이라고 말씀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아담 곧 예수님의 영에 대해서 ‘살려주는 영’과 ‘산 영’이 함께 한다는 말씀도 없기 때문입니다.
4. 예수님의 인성은 말씀이 육신이 되신 그 ‘육신’으로서 곧 마음과 몸입니다. 그리고 말씀이 육신이 되신 ‘말씀’은 신성으로서, 그 육신의 영의 자리에 말씀이 차지하고 계시니 곧 고전15:45에서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라고 밝히 말씀하신 것입니다.
● ‘예수님의 한 사람과 우리 인간의 한 사람’ 그 차이
(롬5:15) 그러나 이 은사는 그 범죄와 같지 아니하니 곧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었은즉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또는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이 많은 사람에게 넘쳤으리라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1. 롬5;15에서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와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하셨기 때문에 그 한 사람을 꼭 같은 사람으로 여기기 싶습니다.
1) 그러나 고전15장45-47에서 ‘예수님의 영’과 ‘우리 사람의 영’에 대해서 밝히 말씀하여 주셨습니다.
-첫 사람 아담은 산 영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
2) 그리고 예수님의 ‘도성인신의 사람’과 우리 ‘인간의 사람’에 대해서 그 차이 또한 고전15장45-47에서 밝히 말씀하여 주셨습니다.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2. 도성인신의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 사람을 대속하시는 그 도성인신의 사람으로서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하셨고, 우리 인간 사람은 대속 받아야 할 사람으로서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도성인신하신 예수님의 ‘한 사람’과 우리 인간의 ‘한 사람’은 그 차이가 있음을 밝히 말씀하여 주고 있습니다.
<연구 성구 별첨>
1. 창2:7과 롬8:9의 연관성 연구
2. 창2:7과 롬8:9의 연관성 연구 후 고전12:3의 연관성 연구
(창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롬8: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고전12: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