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롬8:3의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硏究 - (26)
선지자선교회
●(롬8: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서론>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하는 말씀은 예수님의 인성에 대한 말씀입니다.
<본론>
우리 사람은 영과 마음과 몸의 요소로 되어 있습니다. 영과 마음과 몸, 이 셋 중에서 죄 있는 부분은 육신입니다. 죄 있는 육신은 몸과 마음이며 영은 죄 있는 육신이 아닙니다.
<결론>
그러므로 예수님의 인성은 죄 있는 육신 곧 마음과 몸이며, 영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영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된 것이므로 죄 있는 육신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참조>
●(요1:14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예수님의 신성 곧 말씀(그리스도)이 예수님의 인성 곧 죄 있는 육신(마음과 몸)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