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반석 번호 : 52
선지자선교회
게시일 : 2007/04/06 (금) PM 09:25:18 조회 : 17
■ 마6장25절의 [그러므로] 硏究
1. 마6:25에 [그러므로]는 무엇을 말씀하시는고 하니
마6:24에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그리고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니' 하는 말씀입니다.
(마6: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마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2. 그러므로 마6:25에 [그러므로]는 무엇을 말씀하시는고 하니
마6:31에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고 사는 것과 그리고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하는, 이 둘 중에 어느 것을 주인으로 섬길 것이냐? 하는 말씀입니다.
(마6: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마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 마6:24에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는 무엇을 말씀하시는고 하니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는 주인을 섬길 것인지? 아니면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하는 주인을 섬길 것인지? 이 둘 중에 하나를 섬기지, 두 주인을 동시에 섬기지 못한다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이 신앙생활로 단정을 짓고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마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