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13:18의 육백 육십 육에서 '六數와 十數' 硏究
선지자선교회
(계13: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육십육이니라
'육백육십육'은 짐승의 수요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육십육이라 하셨습니다. 짐승의 수라 말은 사람의 수요 또한 세상 수라는 말입니다. 한 사람이 말하고 두 사람이 말하고 세 사람이 말하고, 한 사람이 하나님께 반발하고 두 사람이 하나님께 반발한 그런 것들을 다 모아 총합계해서 보면 육백육십육이라는 것입니다.
십수(十數)는 만수(滿數)입니다. 십, 백, 천, 만, 이렇게 십수(十數)가 만수(滿數)입니다.
그래서 짐승의 수, 사람의 수, 세상의 수인 육수(六數)에 만수(滿數)를 아무리 더해도 육수(六數)를 넘지 못합니다.
육백육십육에 만수인 십수(十數)를 더 붙여도 육천육백육십육 밖에 안 되고, 거기에서 또 만수인 십수(十數)를 더 붙여도 육만육천육백육십육 밖에 안 됩니다.
아무리 십수(十數) 더 붙여도 육수이지 칠수(七數)가 되지 않습니다. 인간의 수, 세상의 수, 짐승의 수는 아무리 크게 보이고, 아무리 높게 보이고, 아무리 권위가 있어 보이고, 아무리 성공이 있어 보이나 하나님의 수 곧 7수에 도달하지 못하므로 결국은 사망선 아래 곧 6수에 속했다는 말씀입니다.
육수(六數) = 짐승의 수, 사람의 수, 세상의 수
십수(十數) = 만수(滿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