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19:6의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硏究
선지자선교회
(마19:6) 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니
1. 여호와의 책의 짝
하나님이 짝 지어 주신 것이라는 그 짝은 남자와 여자의 그 짝을 지어주신 것을 말하는 그 짝이 아닙니다. 사34:16에 ‘여호와의 책은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하셨으니, 여호와의 책 하나님의 말씀에는 각 말씀마다 그 짝이 되는 말씀이 있음을 말씀합니다.
2. 남녀의 부부의 짝
여러 많은 말씀이 있지만 그 각 말씀에는 각각 그 짝이 되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와 같이 여러 많은 사람 즉 남자와 여자가 있지만 그 각 사람마다의 배필은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게 꼭 맞는 짝으로 정해 주셨다는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