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11:25-27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硏究
선지자선교회
(요11:25-27)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1. 나는 부활이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이래서 부활의 주님을 믿는 우리들도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 부활하는 것을 말씀합니다.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부활이요
2. 생명이니
생명은 죽지 않은 것이며 또 죽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죽은 것은 생명이 아니며 또 죽을 것은 생명이 아닙니다. 사망이며 사망할 것입니다. 그렇기에 살아서 영원히 죽지 않는 영생이 생명입니다. 그러므로 영생이 아닌 것은 현재 산 것 같으나 다 사망이라는 말씀입니다.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생명이니
3. 主는
1)그리스도시오
고후5:18에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하셨으니, 우리를 하나님과 화목하고 또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신 분이 그리스도이십니다.
2)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
요6:47-48에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다’ 하셨으니, 주님이 생명의 떡이라 하셨습니다. 주님은 십자가의 대속의 피로 우리에게 사죄의 공로와 칭의의 공로와 화친의 공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이 십자가의 대속 공로를 힘입고 사는 것이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대속공로를 힘입고 사는 것이 영생입니다.
사죄의 공로를 힘입어서 죄 없는 자로 사는 것이 생명이며, 칭의의 공로를 힘입어서 의로운 자로 사는 것이 생명이며, 화친의 공로를 힘입어서 하나님과 동행하여 사는 것이 생명이라는 말씀입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그리스도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