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이 가로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네 좋은 것을 받았고(16:25-26)

  선지자선교회

본문: (16:19-31)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아브라함이 가로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네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저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민을 받느니라 *이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이 끼어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할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가로되 그러면 구하노니 아버지여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저희에게 증거하게 하여 저희로 이 고통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아브라함이 가로되 저희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지니라 *가로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만일 죽은 자에게서 저희에게 가는 자가 있으면 회개하리이다 *가로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서론)

 

16:25-26아브라함이 가로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네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저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민을 받느니라 *이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이 끼어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할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하셨다.

 

16:25-26 말씀에서 주시는 구원도리는 다음과 같이 7단락이다.

 

아브라함이 가로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네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저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민을 받느니라

이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이 끼어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할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본론)

 

1장 아브라함이 가로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네 좋은 것을 받았고

 

1. 악인의 형통함

 

(73:1-19) 하나님이 참으로 이스라엘 중 마음이 정결한 자에게 선을 행하시나 *나는 거의 실족할 뻔하였고 내 걸음이 미끄러질 뻔하였으니 *이는 내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오만한 자를 질시하였음이로다 *저희는 죽는 때에도 고통이 없고 그 힘이 건강하며 *타인과 같은 고난이 없고 타인과 같은 재앙도 없나니 *그러므로 교만이 저희 목걸이요 강포가 저희의 입는 옷이며 *살찜으로 저희 눈이 솟아나며 저희 소득은 마음의 소원보다 지나며 *저희는 능욕하며 악하게 압제하여 말하며 거만히 말하며 *저희 입은 하늘에 두고 저희 혀는 땅에 두루 다니도다 *그러므로 그 백성이 이리로 돌아와서 잔에 가득한 물을 다 마시며 *말하기를 하나님이 어찌 알랴 지극히 높은 자에게 지식이 있으랴 하도다 *볼지어다 이들은 악인이라 항상 평안하고 재물은 더 하도다 *내가 내 마음을 정히 하며 내 손을 씻어 무죄하다 한 것이 실로 헛되도다 *나는 종일 재앙을 당하며 아침마다 징책을 보았도다 *내가 만일 스스로 이르기를 내가 이렇게 말하리라 하였더면 주의 아들들의 시대를 대하여 궤휼을 행하였으리이다 *내가 어찌면 이를 알까 하여 생각한즉 내게 심히 곤란하더니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저희 결국을 내가 깨달았나이다 *주께서 참으로 저희를 미끄러운 곳에 두시며 파멸에 던지시니 *저희가 어찌 그리 졸지에 황폐되었는가 놀람으로 전멸하였나이다

 

이는 내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오만한 자를 질시하였음이로다 *저희는 죽는 때에도 고통이 없고 그 힘이 건강하며 *타인과 같은 고난이 없고 타인과 같은 재앙도 없나니 *그러므로 교만이 저희 목걸이요 강포가 저희의 입는 옷이며 *살찜으로 저희 눈이 솟아나며 저희 소득은 마음의 소원보다 지나며 *저희는 능욕하며 악하게 압제하여 말하며 거만히 말하며 *저희 입은 하늘에 두고 저희 혀는 땅에 두루 다니도다 *그러므로 그 백성이 이리로 돌아와서 잔에 가득한 물을 다 마시며 *말하기를 하나님이 어찌 알랴 지극히 높은 자에게 지식이 있으랴 하도다 *볼지어다 이들은 악인이라 항상 평안하고 재물은 더 하도다하셨다. 그러므로 악인의 형통함이 곧 부자가 살았을 때에 좋은 것을 받은 것이다.

 

악인의 형통함은 곧 저희는 죽는 때에도 고통이 없고 그 힘이 건강하며 *타인과 같은 고난이 없고 타인과 같은 재앙도 없나니 *그러므로 교만이 저희 목걸이요 강포가 저희의 입는 옷이며 *살찜으로 저희 눈이 솟아나며 저희 소득은 마음의 소원보다 지나며 *저희는 능욕하며 악하게 압제하여 말하며 거만히 말하며 *저희 입은 하늘에 두고 저희 혀는 땅에 두루 다니도다 *그러므로 그 백성이 이리로 돌아와서 잔에 가득한 물을 다 마시며 *말하기를 하나님이 어찌 알랴 지극히 높은 자에게 지식이 있으랴 하도다 *볼지어다 이들은 악인이라 항상 평안하고 재물은 더 하도다하셨다.

 

2. 들으라 부한 자들아 너희에게 임할 고생을 인하여 울고 통곡하라

 

(5:1-5) 들으라 부한 자들아 너희에게 임할 고생을 인하여 울고 통곡하라 *너희 재물은 썩었고 너희 옷은 좀먹었으며 *너희 금과 은은 녹이 슬었으니 이 녹이 너희에게 증거가 되며 불같이 너희 살을 먹으리라 너희가 말세에 재물을 쌓았도다 *보라 너희 밭에 추수한 품꾼에게 주지 아니한 삯이 소리지르며 추수한 자의 우는 소리가 만군의 주의 귀에 들렸느니라 *너희가 땅에서 사치하고 연락하여 도살의 날에 너희 마음을 살지게 하였도다

 

들으라 부한 자들아 너희에게 임할 고생을 인하여 울고 통곡하라 *너희 재물은 썩었고 너희 옷은 좀먹었으며 *너희 금과 은은 녹이 슬었으니 이 녹이 너희에게 증거가 되며 불같이 너희 살을 먹으리라 너희가 말세에 재물을 쌓았도다 *보라 너희 밭에 추수한 품꾼에게 주지 아니한 삯이 소리지르며 추수한 자의 우는 소리가 만군의 주의 귀에 들렸느니라 *너희가 땅에서 사치하고 연락하여 도살의 날에 너희 마음을 살지게 하였도다하셨다. 그러므로 땅에서 사치하고 연락하여 도살의 날에 너희 마음을 살지게 한 부자들이 곧 너는 살았을 때에 네 좋은 것을 받았고이다.

 

2장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벧전3:14-17) 그러나 의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면 복 있는 자니 저희의 두려워함을 두려워 말며 소동치 말고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예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선한 양심을 가지라 이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의 선행을 욕하는 자들로 그 비방하는 일에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려 함이라 *선을 행함으로 고난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진대 악을 행함으로 고난받는 것보다 나으니라

 

의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면 복 있는 자니하셨고, ‘선을 행함으로 고난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진대하셨다. 이것이 거지 나사로가 살았을 때에 받은 고난이다.

 

1. 의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면 복 있는 자

 

1)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

 

(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우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다.

 

2)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

 

(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1:13)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다.

 

그러면 그 안에서 또한 믿어는 무엇이며,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은 무엇인가?

 

-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 사함 곧 구속을 힘입어 사는 것이 그 안에서 또한 믿는 믿음이다. 그러므로 즉 죄 짓지 아니하는 자로 사는 것이며,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자로 사는 것이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로 사는 것이다.

 

-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의 임하심(14:16-17, 14:26, 15:26)과 주의 성령의 임하심(4:18)이다.

 

그리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의 임하심이 곧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은(2:16) 우리의 의()이다. 그러므로 거지 나사로는 살았을 때에 이 의()를 위하여 고난을 받았다는 말씀이다.

 

다음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의 임하심 즉 우리의 의()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한 것이다.

 

 

우리의 의()

 

믿는 자에게 영원토록 함께 거하시는 보혜사

 

(14:16-17)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영이라하셨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가 임하셔서 영원토록 함께 거하신다. 이것이 주 여호와께서 어린 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는 것이다.

 

믿는 자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는 보혜사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하셨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가 임하셔서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예수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신다. 이것이 주 여호와께서 어린 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는 것이다.

 

믿는 자에게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 하시는 보혜사

 

(15: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하셨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가 임하셔서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 하신다. 이것이 주 여호와께서 어린 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는 것이다.

 

 

2.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

 

1)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

 

(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우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다.

 

2)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

 

(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1:13)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다.

 

그러면 그 안에서 또한 믿어는 무엇이며,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은 무엇인가?

 

-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 사함 곧 구속을 힘입어 사는 것이 그 안에서 또한 믿는 믿음이다. 그러므로 즉 죄 짓지 아니하는 자로 사는 것이며,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자로 사는 것이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로 사는 것이다.

 

-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의 임하심과 주의 성령의 임하심이다.

 

그리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의 임하심이 곧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2:10)로서 우리의 선()이다. 그러므로 나사로는 살았을 때에 이 선()을 위하여 고난을 받았다는 말씀이다.

 

다음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의 임하심 즉 우리의 선()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한 것이다.

 

 

우리의 선()

 

(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기름을 부으시고(제사장 직분과 선지자 직분과 왕 직분을 세우시고)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셨다. 이것이 여호와께서 젖 먹이는 암컷들은 온순히 인도하시는 것이다.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육신의 연약한 자(5:6, 6:19)를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8:9) 생기 있는 자가 되게 하는 것을 말씀한다. 이것이 여호와께서 젖 먹이는 암컷들은 온순히 인도하시는 것이다.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는 죄인 된 자(5:8, 11:30)를 하나님께 순종하는(1:5) 의인이 되게 하는 것을 말씀한다. 이것이 여호와께서 젖 먹이는 암컷들은 온순히 인도하시는 것이다.

 

눌린 자를 자유케

 

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5:10, 8:7)를 영의 생각(8:6)으로 하나님과 화목 하는 자가 되게 하는 것을 말씀한다. 이것이 여호와께서 젖 먹이는 암컷들은 온순히 인도하시는 것이다.

 

 

3장 이제 저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1.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

 

(2: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시는 것이 곧 이제 저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이다.

 

그러면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시는것이 무엇인가?

 

2.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22:1-2)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하셨다. 그러므로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에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이 길 가운데 흐르고,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는 것을 주어 먹게 하시는 것이 곧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시 것이다.

 

1)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 흐르더라

 

(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우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가(2:1) 하나님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1:3-6)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다. 이것은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이다.

 

(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 그 안에서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다. 이것이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에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이 길 가운데로 흐르는 것이다.

 

2)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14:16-17)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15: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함께 거하시고(14:16-17),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14:26),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15:26) 하신다. 이것이 생명수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는 것이다.

 

3)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기름을 부으시고(제사장 직분과 선지자 직분과 왕 직분을 세우시고)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4:18) 하신다. 이것이 생명수의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는 것이다.

 

4장 너는 고민을 받느니라

 

1.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20:10)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하셨다. 그러므로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는 것이 곧 너는 고민을 받느니라이다. 즉 세세토록 안식이 없는 것이 곧 너는 고민을 받느니라이다.

 

 

안식

 

1.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

 

(2:1-3)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하셨다. 하나님께서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신 것이 안식이다.

 

2.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20: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하셨다. 그러므로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면 안식한다.

 

그러면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는 것은 무엇인가?

 

(1:16)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하셨다. 그러므로 만물이 그리스도에게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된 것을 믿는 믿음을 지키는 것이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는 것이다.

 

3. 다시 어느 날을 정하여 오늘날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4:7-10) 오랜 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 날을 정하여 오늘날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강퍅케 말라 하였나니 *만일 여호수아가 저희에게 안식을 주었더면 그 후에 다른 날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라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 일을 쉬느니라

 

신약에는 안식일을 대신하여 다시 어느 날을 정하여 오늘날을 주셨다. ‘어느 날을 정하여 오늘날은 곧 안식 후 첫날이다. 안식 후 첫날에 대해서는 20:19-23’에 자세히 말씀하셨으니 곧 주님께서 우리에게 평강을 주신 날이다.

 

 

2.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14:9-11)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하셨다. 그러므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아 세세토록 밤낮 쉼을 얻지 못하는 것이 곧 너는 고민을 받느니라이다. 즉 세세토록 평강이 없는 것이 곧 너는 고민을 받느니라이다.

 

 

평강

 

(20:19-23)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너희가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1.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손과 옆구리를 보이신 평강

 

안식 후 첫날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였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손과 옆구리를 보이신 것이 제자들에게 평강을 주신 것이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손과 옆구리를 보이신 그 평강은 무엇인가?

 

(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하셨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것이 곧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손과 옆구리를 보이신 그 평강이다.

 

2. 예수님께서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하신 평강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너희가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셨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하신 그 평강은 무엇인가?

 

(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하셨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은 것이 곧 예수님께서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하신 그 평강이다.

 

그러면 그 안에서 또한 믿어는 무엇이며,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이 무엇이기에 평강이 되는가?

 

-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 사함 곧 구속을 힘입어 사는 것이 그 안에서 또한 믿는 믿음이다. 그러므로 즉 죄 짓지 아니하는 자로 사는 것이며,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자로 사는 것이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로 사는 것이다.

 

-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의 임하셔서 영원토록 함께 거하시고(14;16-17),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14:26),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 하시는(15:26)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의 임하셔서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기름을 부으시고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시는(4:18) 것이다. 이것이 평강 곧 안식이다.

 

 

5장 이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이 끼어 있어

 

1. 음녀는 깊은 구렁

 

(23:27) 대저 음녀는 깊은 구렁이요 이방 여인은 좁은 함정이라

 

대저 음녀는 깊은 구렁이요하셨다. 그러므로 너희와 우리 사이에 음녀가 끼여 있다는 말씀이다.

 

그러면 깊은 구렁이 되는 음녀는 무엇인가?

 

2. 음녀의 입술은 꿀을 떨어뜨리며 그 입은 기름보다 미끄러우나

 

(5:3) 대저 음녀의 입술은 꿀을 떨어뜨리며 그 입은 기름보다 미끄러우나

 

음녀의 입술은 꿀을 떨어뜨리며 그 입은 기름보다 미끄러우나하셨다. 그러므로 음녀의 입술은 꿀을 떨어뜨리며 그 입은 기름보다 미끄러운 것이 음녀이다.

 

1) 음녀의 입술은 꿀을 떨어뜨리며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하셨다. 그러므로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 마귀가 곧 음녀의 입술은 꿀을 떨어뜨리며이다.

 

2) 그 입은 기름보다 미끄러우나

 

(12:9)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쫓기니라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하셨다. 그러므로 온 천하를 꾀는 사단이 곧 (음녀) 입은 기름보다 미끄러우나이다.

 

6장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할 수 없고

 

1. 주께서 만일 원하시면 내가 여기서 초막 셋을 짓되

 

(17:1-4)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로 더불어 말씀하는 것이 저희에게 보이거늘 *베드로가 예수께 여짜와 가로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주께서 만일 원하시면 내가 여기서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리이다

 

베드로가 예수께 여짜와 가로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주께서 만일 원하시면 내가 여기서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리이다하였다. 그러므로 베드로가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초막 셋을 지은 여기가 곧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할 수 없고이다.

 

그러면 베드로가 초막 셋을 지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려는것은 무엇인가?

 

2.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11:3-6)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지니 누구든지 해하려 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지니 누구든지 해하려 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하셨다. 그러므로 주의 두 중인 곧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가 곧 베드로가 초막 셋을 지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려는것이다.

 

그러면 주의 두 증인 곧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는 무엇인가?

 

1) 두 감람나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기름을 부으시고(제사장 직분과 선지자 직분과 왕 직분을 세우시고)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4:18) 하셨다. 이것이 주의 두 증인 곧 두 감람나무이다.

 

2) 두 촛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영원토록 함께 거하시고(14:16-17),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14:26),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15:26) 하신다. 이것이 주의 두 증인 곧 두 촛대이다.

 

7장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1.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13:49-50)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내어 *풀무 불에 던져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내어 *풀무 불에 던져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하셨다. 그러므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내어 *풀무 불에 던져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는 것이 곧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이다.

 

그러면 악인은 무엇인가?

 

2. 가인같이 하지 말라 저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요일3:12) 가인같이 하지 말라 저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찐 연고로 죽였느뇨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니라

 

가인같이 하지 말라 저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찐 연고로 죽였느뇨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하셨다. 그러므로 가인 같이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인 것이 악인이다.

 

(4:2-5) 그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 치는 자이었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이었더라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으나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심히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하셨다. 그러므로 가인 같이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리는 자가 악인이다.

 

그러면 가인같이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리는것이 무엇인가?

 

3. 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

 

(7:5) 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 역사하여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였더니

 

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 역사하여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였더니하셨다. 그러므로 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 역사하여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는 것이 곧 가인같이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리는 것이다.

 

그러면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 역사하여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는것은 무엇인가?

 

4.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5:6-10)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다. 그러므로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가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 역사하여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는 것이며, 이것이 가인같이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리는것이다.

 

그러면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는 무엇인가?

 

1) 연약한 자

 

(5:6)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을 받기 전에는 우리가 아직 연약한 자였다.

 

(6:19) 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드려 불법에 이른 것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

 

연약한 자는 하나님의 영(8:9)이 거하시지 아니하는 육신이 된 죄이다. 에덴 동산에 선악과로 말하면 먹음직도 한 선악과를 따먹고 그들의 눈이 밝아진 것이다(3:6-7).

 

2) 죄인 된 자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을 받기 전에는 우리가 아직 죄인 된 자였다.

 

(5:19)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죄인 된 자는 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는 죄이다. 에덴 동산에 선악과로 말하면 보암직도 한 선악과를 따먹고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 아는 것이다(3:6-7).

 

3) 하나님과 원수 된 자

 

(5:10)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을 받기 전에는 우리가 아직 하나님과 원수 된 자였다.

 

(8: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하나님과 원수 된 자는 육신의 생각으로 사는 죄이다. 에덴 동산에 선악과로 말하면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선악과를 따먹고 무화과 잎을 엮어 치마를 한 것이다(3:6-7).

 

(결론)

 

1: ‘아브라함이 가로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네 좋은 것을 받았고는 무엇인가?

 

: 악인의 형통함(73:1-19)이다. 저희는 죽는 때에도 고통이 없고 그 힘이 건강하며 *타인과 같은 고난이 없고 타인과 같은 재앙도 없나니 *그러므로 교만이 저희 목걸이요 강포가 저희의 입는 옷이며 *살찜으로 저희 눈이 솟아나며 저희 소득은 마음의 소원보다 지나며 *저희는 능욕하며 악하게 압제하여 말하며 거만히 말하며 *저희 입은 하늘에 두고 저희 혀는 땅에 두루 다니도다 *그러므로 그 백성이 이리로 돌아와서 잔에 가득한 물을 다 마시며 *말하기를 하나님이 어찌 알랴 지극히 높은 자에게 지식이 있으랴 하도다 *볼지어다 이들은 악인이라 항상 평안하고 재물은 더 하도다하셨다.

 

2: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는 무엇인가?

: 의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면 복 있는 자니(벧전3:14)’하셨고, ‘선을 행함으로 고난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진대(밷전3:17)’하셨다. 이것이 거지 나사로가 살았을 때에 받은 고난이다.

 

3: ‘이제 저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는 무엇인가?

: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2:7)’ 하신 것이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에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이 길 가운데 흐르고,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는(22:1-2)것을 주어 먹게 하시는 것이 곧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시 것이다.

 

4: ‘너는 고민을 받느니라는 무엇인가?

: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는(20:10) 것이 곧 너는 고민을 받느니라이다. 즉 세세토록 안식이 없는 것이 곧 너는 고민을 받느니라이다.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아 세세토록 밤낮 쉼을 얻지 못하는(14:9-11) 것이 곧 너는 고민을 받느니라이다. 즉 세세토록 평강이 없는 것이 곧 너는 고민을 받느니라이다.

 

5: ‘이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이 끼어 있어는 무엇인가?

: 음녀는 깊은 구렁이요(23:27)이다. 음녀의 입술은 꿀을 떨어뜨리며 그 입은 기름보다 미끄러우나(5:3)하셨다.

 

음녀의 입술은 꿀을 떨어뜨리며는 거짓말쟁이 마귀를 말씀한다.

 

그 입은 기름보다 미끄러우나는 온 천하를 꾀는 사단을 말씀한다.

 

6: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할 수 없고는 무엇인가?

: 베드로가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초막 셋을 지은 여기(17:1-4)가 곧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할 수 없고이다.

 

주의 두 중인 곧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11:3-6)가 곧 베드로가 초막 셋을 지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려는것이다.

 

두 감람나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기름을 부으시고(제사장 직분과 선지자 직분과 왕 직분을 세우시고)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4:18) 하셨다. 이것이 주의 두 증인 곧 두 감람나무이다.

 

두 촛대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영원토록 함께 거하시고(14:16-17),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14:26),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15:26) 하신다. 이것이 주의 두 증인 곧 두 촛대이다.

 

7: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는 무엇인가?

 

: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내어 *풀무 불에 던져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는(13:49-50) 것이 곧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이다.

 

가인 같이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인(요일3:12) 것이 악인이다. 즉 가인 같이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리는(4:2-5) 자가 악인이다.

 

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 역사하여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는(7:5) 것이 곧 가인같이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리는 악인이다.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5:6-10)가 곧 가인같이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리는 악인이다.

 

 

- 2019. 6. 27 선지자문서선교회 김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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