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처녀 비유에서 등과 기름

  선지자선교회

본문: (25:1-13)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그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지라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와 너희의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

 

(서론)

 

열 처녀 비유에 대한 말씀은 우리가 아주 잘 아는 말씀이다. 그래서 이 말씀에 대하여 교계는 깨달음이 둘로 나눠져 있다.

 

하나는, 미련한 다섯 처녀는 불택자이며, 슬기 있는 다섯 처녀는 택자라고 말한다.

 

또 하나는, 열 처녀는 전부 택자로서 그 중에 미련한 처녀는 성화구원(건설구원)을 이루지 못한 것이며, 슬기 있는 다섯 처녀는 성화구원(건설구원)을 이룬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면 이 두 깨달음에서 어느 것이 성경적일까? 그 답은 이 글 제목은 열 처녀 비유에서 등과 기름이다. 그러므로 은 무엇이며 기름은 무엇인지 성경을 근거해서 바로 깨달으면 그 답이 자연적 제시 될 것이다.

 

(본론)

 

1장 미련한 처녀 다섯

 

미련한 처녀 다섯은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 중에 다섯이다. 그러면 왜 미련한 자인가? 그것은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하셨다.

 

그러면 을 가진 것은 무엇이며, 그리고 기름을 가지지 아니한 것은 무엇인가?

 

1.

 

(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우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가(2:1) 하나님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1:3-6) 예수 그리스도의 피(대속)으로 말미암아 죄 사함(구속)을 받았다. 이것이 열 처녀가 등을 든 것이다.

 

다음은 열 처녀가 든 등 곧 예수 그리스도의 피(대속)로 말미암아 죄 사함(구속)을 받은 것을 자세히 설명한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 사함

 

(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1. 사죄의 구속

 

1) 대형벌의 대속

 

(5:6-7)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1:22)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케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우리가 아직 하나님의 영이 함께 거하시지 않는 육신의 연약한 자로 있을 때에(5:6-7) 예수 그리스도의 피 곧 예수님의 육체가 죽으시는 대형벌(代刑罰: 1:22)의 대속을 하셨다.

 

2) 사죄의 구속

 

(20:19-22)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셔서 주님을 믿는 제자들에게 오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하셨다. 즉 육신의 연약한 자를 하나님의 영(8:9)이 거하시는 생령의 사람으로 구속하셨다. 이것이 우리가 받은 사죄의 구속이다.

 

2. 칭의의 구속

 

1) 대복종의 대속

 

(5:8-9)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우리가 아직 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는 죄인 된 자로 있을 때에(5:8-9) 예수 그리스도의 피 곧 예수님께서 죽기까지 복종하시는 대복종(代服從: 2:8)의 대속을 하셨다.

 

2) 칭의의 구속

 

(5:18)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같이 의의 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기까지 복종하시는 의의 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았다. 즉 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는 자를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로 구속하셨다. 이것이 우리가 받은 칭의의 구속이다.

 

3. 화친의 구속

 

1) 대화평의 대속

 

(5:10-11)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이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을 얻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1:19-20)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우리가 아직 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로 있을 때에(5:10-11) 예수 그리스도의 피 곧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님 안에 거하시는 대화평(代和平:1:19-20)의 대속을 하셨다.

 

2) 화목의 구속

 

(2:15-16)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예수님께서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하나님과 화평하시고, 또 십자가에서 아버지 하나님의 모든 충만으로 예수님 안에 거하시는 화목으로 말미암아 원수 된 것을 소멸하셨다. 즉 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를 영의 생각(8:6)으로 하나님과 화평하고 또 하나님과 화목 하는 자가 되게 구속하셨다. 이것이 우리가 받은 화친의 구속이다.

 

참고로, 우리가 영의 생각(8:6)으로 하나님과 화평 하는 것은 예수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14:16, 14:26, 15:26)이 임하셔서 함께 거하시는 것을 말씀한다. 그리고 우리가 영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화목 하는 것은 예수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4:18)이 임하셔서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을 말씀한다.

 

 

2. 기름

 

(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피(대속)으로 말미암아 죄 사함(구속)을 받은 우리가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다. 이것이 기름을 든 것이다.

 

그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은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함께 거하시고(14:16-17),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14:26),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시는(15:26) 것이며,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기름을 부으시고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시는(4:18) 것이다. 이것이 미련한 처녀 다섯이 기름을 가지지 못한 것이며, 이것이 슬기 있는 처녀 다섯이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간 것이다. ‘기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아래의 “2장 슬기 있는 처녀 다섯, 2. 기름에서 참고하시기 바란다.

 

2장 슬기 있는 처녀 다섯

 

슬기 있는 처녀 다섯은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 중에 다섯이다. 그러면 왜 슬기 있는 자인가? 그것은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하셨다.

 

그러면 등을 가진 것은 무엇이며, 그리고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간 것은 무엇인가?

 

1.

 

(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우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가(2:1) 하나님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1:3-6) 예수 그리스도의 피(대속)로 말미암아 죄 사함(구속)을 받았다. 이것이 열 처녀가 든 등이다. ‘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위의 “1장 미련한 처녀 다섯 1. 에서 언급하였기에 생략한다.

 

2. 기름

 

(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피(대속)으로 말미암아 죄 사함(구속)을 받은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다.

 

그러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은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함께 거하시고(14:16-17),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14:26),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시는(15:26) 것이며,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기름을 부으시고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시는(4:18) 것이다. 이것이 미련한 처녀 다섯이 기름을 가지지 못한 것이며, 이것이 슬기 있는 처녀 다섯이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간 것이다.

 

다음은 슬기 있는 처녀 다섯이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간 것이니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심과 주의 성령이 임하심이다.

 

 

보혜사 성령

 

1. 영원토록 함께 계시는 보혜사 성령

 

(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예수 그리스도의 사죄의 구속을 힘입어 죄 짓지 아니하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영원토록 함께 거하신다.

 

2. 모든 것을 가르치시는 보혜사 성령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예수 그리스도의 칭의의 구속을 힘입어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주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신다.

 

3.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시는 보혜사 성령

 

(15: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화친의 구속을 힘입어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신다.

 

 

 

주의 성령

 

(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예수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기름을 부으시고(제사장 직책과 선지자 직책과 왕 직책을 세우시고)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셨다.

 

1.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육신의 연약한 자(5:6, 6:19)를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8:9) 생기 있는 자가 되게 하는 것을 말씀한다.

 

2.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는 죄인 된 자(5:8, 11:30)를 하나님께 순종하는(1:5) 의인이 되게 하는 것을 말씀한다.

 

3. 눌린 자를 자유케

 

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5:10, 8:7)를 영의 생각(8:6)으로 하나님과 화목 하는 자가 되게 하는 것을 말씀한다.

 

 

(결론)

 

열 처녀가 등을 든 것은 꼭 같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피 곧 대속으로 말미암아 죄 사함(구속)을 받은 것은 꼭 같다.(이에 대한 도리를 부산서부교회 백영희목사님께서는 모든 믿는 자가 차별이 없이 받은(3:22) 것이므로 기본구원이라 표현하셨다) 그러므로 열 처녀는 전부 택자이다.

 

그러나 미련한 처녀 다섯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 있는 처녀 다섯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이다.

 

미련한 처녀 다섯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대속)으로 말미암아 죄 사함(구속)을 받았다. 그러나 죄 사함의 구속을 받은 그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을 힘입어 사는 믿음으로 살지 아니하여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지 못하였다. 즉 보혜사 성령이 임하심을 받지 못하였고, 주의 성령의 임하심을 받지 못하였다.

 

슬기 있는 처녀 다섯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대속)으로 말미암아 죄 사함(구속)을 받았다. 그리고 죄 사함의 구속을 받은 그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을 힘입어 사는 믿음으로 살아서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다. 즉 보혜사 성령이 임하심을 받았고, 주의 성령의 임하심을 받았다.

 

그런즉 미련한 처녀 다섯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가지지 아니하였고, 슬기 있는 처녀 다섯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가졌다.(이에 대한 도리를 부산서부교회 백영희목사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터 위에 금과 은과 보석으로 세우는(고전3:10-15) 것이므로 건설구원이라 표현하셨다, 건설구원은 곧 성화구원(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는: 4:19)이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의 피 (대속)으로 말미암아 죄 사함(구속)을 받은 그 안에서 그 구속을 힘입어 사는 믿음이 무엇인가?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죄의 구속과 칭의의 구속과 화목의 구속을 힘입어 사는 믿음이다.

 

 

우리의 믿음

 

(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1. 사죄의 구속을 믿는 믿음

 

예수 그리스도의 사죄의 구속을 힘입어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 자로 사는 것이다. 즉 죄 짓지 아니하는 자로 사는 것이 사죄의 구속을 힘입어 사는 믿음이다.

 

2. 칭의의 구속을 믿는 믿음

 

예수 그리스도의 칭의의 구속을 힘입어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로 사는 것이다. 즉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 칭의의 구속을 힘입어 사는 믿음이다.

 

3 화친의 구속을 믿는 믿음

 

예수 그리스도의 화친의 구속을 힘입어 하나님과 화목 하는 자로 사는 것이다. 즉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 화친의 구속을 힘입어 사는 믿음이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피(대속)으로 말미암아 죄 사함(구속)을 받은 우리들이 해야 할 것은 믿음이다. 그래서 성경은 보배로운 믿음(벧후1:1)’이라 하셨다.

 

 

- 2017. 11. 6 선지자문서선교회 김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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