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06 15:18
■ 가인과 아벨 (보완본)
본문: (창4:2-5) 그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 치는 자이었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이었더라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으나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심히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서론)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하셨다.
그러면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는 무엇인가?
그리고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는 무엇인가?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으나’ 하셨다.
그러면 ‘아벨은 자기도’는 무엇인가?
그리고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는 무엇인가?
(본론)
1장 가인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하셨다.
1.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요일2:15-16에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하셨다. 그러므로 세상으로 좇아온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 곧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린 것이다.
2.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1) 가인을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롬5:6-10에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하셨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기 전에는 우리가 아직 육신의 연약 한 자와 우리가 아직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죄인 된 자와 우리가 아직 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였다. 그렇기에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지 못한 불신자는 육신의 연약한 자와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죄인 된 자와 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이다. 이것이 곧 가인을 열납하지 아니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가인은 불택자인 것을 알 수 있다.
2)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세상으로 좇아온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열납하지 아니하신 것이다.
그리하여 ❶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지 못한 불택자가(가인) ❷세상으로 좇아온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그 제물) ❸불못에 던지움을 받는(열납하지 아니하심) 것을 말씀한다.
2. 아벨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으나’ 하셨다.
1. 아벨은 자기도
엡1:7에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하셨다. 그러므로 우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가(엡2:1)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것이 아벨 자기이다. 이것이 곧 아벨을 열납하신 것이다.
2.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엡1:13에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하셨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은 것이 곧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하나님께 제물을 드린 것이다. 이것이 곧 그 제물을 열납하신 것이다.
3.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으나
❶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택자가(아벨) ❷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의 임하심과 주의 성령의 임하심이(그 제물) ❸영생과 생명(열납하심)이 되는 것을 말씀한다.
(결론)
가인과 아벨은 사람의 두 종류에 대한 말씀이다.
하나는, 가인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지 못한 불택자이다.
하나는, 아밸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택자이다.
가인과 아벨은 신자의 두 종류에 대한 말씀이다.
하나는 가인처럼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리는 것이다
또 하나는, 아벨처럼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리는 것이다.
- 2023. 08. 06∥김반석 목사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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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인과 아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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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창4:2-5) 그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 치는 자이었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이었더라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으나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심히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서론)
가인과 아벨은 사람의 두 종류에 대한 말씀이다.
가인과 아벨은 신자의 두 종류에 대한 말씀에 적용할 수도 있다.
(본론)
1장 가인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하셨다.
1.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요일2:15-16에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하셨다. 그러므로 세상으로 좇아온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 곧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린 것이다.
2.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1) 가인을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롬5:6-10에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하셨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기 전에는 우리가 아직 육신의 연약 한 자와 우리가 아직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죄인 된 자와 우리가 아직 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였다. 그렇기에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지 못한 불신자는 육신의 연약한 자와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죄인 된 자와 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이다. 이것이 곧 가인을 열납하지 아니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가인은 불택자인 것을 알 수 있다.
2)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세상으로 좇아온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열납하지 아니하신 것이다.
그리하여 ❶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지 못한 불택자가(가인) ❷세상으로 좇아온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그 제물) ❸불못에 던지움을 받는(열납하지 아니하심) 것을 말씀한다.
2. 아벨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으나’ 하셨다.
1. 아벨은 자기도
엡1:7에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하셨다. 그러므로 우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가(엡2:1)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것이 아벨 자기이다. 이것이 곧 아벨을 열납하신 것이다.
2.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엡1:13에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하셨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은 것이 곧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하나님께 제물을 드린 것이다. 이것이 곧 그 제물을 열납하신 것이다.
3.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으나
❶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택자가(아벨) ❷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의 임하심과 주의 성령의 임하심이(그 제물) ❸영생과 생명(열납하심)이 되는 것을 말씀한다.
(결론)
가인과 아벨은 사람의 두 종류에 대한 말씀이다.
하나는, 가인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지 못한 불택자이다.
또 하나는, 아밸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택자이다.
가인과 아벨은 신자의 두 종류에 대한 말씀에 적용할 수도 있다.
하나는, 가인처럼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리는 것이다
또 하나는, 아벨처럼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리는 것이다.
- 2023. 08. 06∥김반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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