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일5:5-8의 [성령과 물과 피는 셋이 합하여 하나] 硏究 2차
선지자선교회
<서론>
●(요일5:5-8)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자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
‘성령과 물과 피는 셋이 합하여 하나’라는 말과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과 진리는 셋이 합하여 하나’라는 말과는 같은 말입니다.
<본론>
‘물과 피로 임하신 자니’ 하는 말씀과 ‘성령은 진리니라’ 하는 말씀과는 그 어법의 성격과, 그 도리의 성격이 같습니다. 물과 피는 둘인데 하나이며, 성령과 진리도 둘인데 하나입니다. 그러면 셋이 합하여 하나라 하셨으니, 그 셋은 1)성령과 2)물과 3)피가 합해서 하나라 하셨습니다. 그러면 그 어법의 성격과 그 도리의 성격으로 셋이 합하여 하나를 또 말하면 1)예수 그리스도와 2)성령과 3)진리가 합해서 하나가 됩니다.
이래서 성령과 물과 피가 합해서 하나라는 말과,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과 진리가 합해서 하나라는 말과는 그 어법의 성격과 그 도리의 성격에 비추어 볼 때 같은 뜻의 말씀입니다.
<결론>
‘물과 피’는 예수님의 피와 살이므로 하나이고, ‘성령은 진리니라’ 하시므로 하나입니다. 또한 예수님의 피와 살 곧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제 이위 하나님과 제 삼위 하나님이시므로 한분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증거 하는 이가 셋이니 합해서 하나이니라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