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21:2의 ‘신부가 남편을 위해 단장’ 연구
선지자선교회
1. 신부가 남편을 위해 단장

(계21: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하셨다. 그러면 신부는 누구이며 단장하는 것은 무엇인가?

2.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

(계21:9-10)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신부는 어린 양의 아내라 하셨고 즉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라 하셨다.

3.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

(계21:22) 성 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이 땅에서는 거룩한 교회가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이다. 그러나 하늘나라가 되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은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라 하셨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나라는 이 땅에서 거룩한 성전 된 것만 있는 곳이다.

그러면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 되는 주님의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 곧 신부가 남편을 위해 단장하는 그 신앙은 무엇인가? 아가서4:8-12에 자세히 말씀하고 있다.


● 나의 신부

(아4:8) 나의 신부야 너는 레바논에서부터 나와 함께 하고 레바논에서부터 나와 함께 가자 아마나와 스닐과 헤르몬 꼭대기에서 사자 굴과 표범 산에서 내려다보아라

(아4:9) 나의 누이 나의 신부야 네가 내 마음을 빼앗았구나 네 눈으로 한 번 보는 것과 네 목의 구슬 한 꿰미로 내 마음을 빼앗았구나

(아4:10) 나의 누이 나의 신부야 네 사랑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네 사랑은 포도주에 지나고 네 기름의 향기는 각양 향품보다 승하구나

(아4:11) 내 신부야 네 입술에서는 꿀 방울이 떨어지고 네 혀 밑에는 꿀과 젖이 있고 네 의복의 향기는 레바논의 향기 같구나

(아4:12)나의 누이, 나의 신부는 잠근 동산이요 덮은 우물이요 봉한 샘이로구나

아가서에 ‘나의 신부’는 아가서에 ‘예루살렘 여자들’로서 죄와 마귀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주님 안에 거하는 자를 말씀한다. 아래는 아가서4:8-12에 대한 주석이다.


● 아가서4:8-12 주석

1. ●(아4:8) 나의 신부야 너는 레바논에서부터 나와 함께 하고 레바논에서부터 나와 함께 가자 아마나와 스닐과 헤르몬 꼭대기에서 사자 굴과 표범 산에서 내려다보아라

○‘나의 신부야’

(계21: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은 그 주님의 신부를 말씀한다.(성경적 요한계시록 21:2 주석 참조)

○‘너는 레바논에서부터 나와 함께 하고 레바논에서부터 나와 함께 가자’

(신3:24-25) 주 여호와여 주께서 주의 크심과 주의 권능을 주의 종에게 나타내시기를 시작하였사오니 천지간에 무슨 신이 능히 주의 행하신 일 곧 주의 큰 능력으로 행하신 일같이 행할 수 있으리이까 *구하옵나니 나로 건너가게 하사 요단 저편에 있는 아름다운 땅, 아름다운 산과 레바논을 보게 하옵소서 하되

나의 신부 너는 전능자 나와 함께하고 전능자 나와 요단 저편에 있는 아름다운 땅에 함께 가자하는 말씀이다. 즉 하늘나라를 소망하는 신앙을 말씀한다.

○‘아마나와 스닐과 헤르몬 꼭대기에서 사자 굴과 표범 산에서 내려다보아라’

‘아마나’

(왕하5:10-14) 엘리사가 사자를 저에게 보내어 가로되 너는 가서 요단 강에 몸을 일곱 번 씻으라 네 살이 여전하여 깨끗하리라 *나아만이 노하여 물러가며 가로되 내 생각에는 저가 내게로 나아와 서서 그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당처 위에 손을 흔들어 문둥병을 고칠까 하였도다 *다메섹 강 아바나와 바르발은 이스라엘 모든 강물보다 낫지 아니하냐 내가 거기서 몸을 씻으면 깨끗하게 되지 아니하랴 하고 몸을 돌이켜 분한 모양으로 떠나니 *그 종들이 나아와서 말하여 가로되 내 아버지여 선지자가 당신을 명하여 큰 일을 행하라 하였더면 행치 아니하였으리이까 하물며 당신에게 이르기를 씻어 깨끗하게 하라 함이리이까 *나아만이 이에 내려가서 하나님의 사람의 말씀대로 요단 강에 일곱 번 몸을 잠그니 그 살이 여전하여 어린아이의 살 같아서 깨끗하게 되었더라

엘리사가 아람 왕의 군대 장관 나아만에게 요단 강에 몸을 일곱 번 씻어라 할 때에 다메섹 강 아바나와 바르발은 이스라엘 모든 강물보다 낫지 아니하냐 하고 분노한 그 아마나 강을 말씀한다. 즉 이 땅 세상에 핍박이 있지만 주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 받은 세례 받은 자로 사는 신앙을 말씀한다.

‘스닐’

(신3:1-9) 우리가 돌이켜 바산으로 올라가매 바산 왕 옥이 그 모든 백성을 거느리고 나와서 우리를 대적하여 에드레이에서 싸우는지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를 두려워 말라 내가 그와 그 모든 백성과 그 땅을 네 손에 붙였으니 네가 헤스본에 거하던 아모리 족속의 왕 시혼에게 행한 것과 같이 그에게 행할 것이니라 하시고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바산 왕 옥과 그 모든 백성을 우리 손에 붙이시매 우리가 그들을 쳐서 한 사람도 남기지 아니하였느니라 *그 때에 우리가 그들에게서 빼앗지 아니한 성읍이 하나도 없이 다 빼앗았는데 그 성읍이 육십이니 곧 아르곱 온 지방이요 바산에 있는 옥의 나라이라 *그 모든 성읍에 높은 성벽이 둘려 있고 문과 빗장이 있어 견고하며 그 외에 성벽 없는 고을이 심히 많았느니라 *우리가 헤스본 왕 시혼에게 행한 것과 같이 그 성읍들을 진멸하되 각 성읍의 남녀와 유아를 진멸하였으나 *오직 모든 육축과 그 성읍들에서 탈취한 것은 우리의 소유로 삼았으며 *그 때에 우리가 요단 강 이편 땅을 아르논 골짜기에서부터 헤르몬 산에까지 아모리 족속의 두 왕에게서 취하였으니 *(헤르몬 산을 시돈 사람은 시룐이라 칭하고 아모리 족속은 스닐이라 칭하였느니라)

바산 왕 옥이 그 모든 백성을 거느리고 나와서 이스라엘을 대적하여 싸웠으나 이스라엘이 요단 강 이편 땅을 아르논 골짜기에서부터 헤르몬 산에까지 아모리 족속의 두 왕에게서 취한 그 스닐을 말씀한다.

‘헤르몬 꼭데기’

(신4:48) 그 얻은 땅은 아르논 골짜기 가의 아로엘에서부터 시온 산 곧 헤르몬 산까지요

헤르몬 산은 곧 시온 산을 말씀한다.

‘시온 산’

(삼하5:4-7) 다윗이 삼십 세에 위에 나아가서 사십 년을 다스렸으되 *헤브론에서 칠 년 육 개월 동안 유다를 다스렸고 예루살렘에서 삼십삼 년 동안 온 이스라엘과 유다를 다스렸더라 *왕과 그 종자들이 예루살렘으로 가서 그 땅 거민 여부스 사람을 치려 하매 그 사람들이 다윗에게 말하여 가로되 네가 이리로 들어오지 못하리라 소경과 절뚝발이라도 너를 물리치리라 하니 저희 생각에는 다윗이 이리로 들어오지 못하리라 함이나 *다윗이 시온 산성을 빼앗았으니 이는 다윗 성이더라

여부스 사람들이 다윗 왕에게 네가 이리로 들어오지 못하리라 소경과 절뚝발이라도 너를 물리치리라 했으나 다윗이 시온 산성을 빼앗았으니 이는 다윗 성이 되는 그 헤르몬 꼭데기 곧 시온 산이다. 즉 세상을 이기는 신앙이다.

‘사자 굴과’

(단6:6-24) 이에 총리들과 방백들이 모여 왕에게 나아가서 그에게 말하되 다리오 왕이여 만세수를 하옵소서 *나라의 모든 총리와 수령과 방백과 모사와 관원이 의논하고 왕에게 한 율법을 세우며 한 금령을 정하실 것을 구하려 하였는데 왕이여 그것은 곧 이제부터 삼십 일 동안에 누구든지 왕 외에 어느 신에게나 사람에게 무엇을 구하면 사자굴에 던져넣기로 한 것이니이다 *그런즉 왕이여 원컨대 금령을 세우시고 그 조서에 어인을 찍어서 메대와 바사의 변개치 아니하는 규례를 따라 그것을 다시 고치지 못하게 하옵소서 하매 *이에 다리오 왕이 조서에 어인을 찍어 금령을 내니라 *다니엘이 이 조서에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그 방의 예루살렘으로 향하여 열린 창에서 전에 행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그 무리들이 모여서 다니엘이 자기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 간구하는 것을 발견하고 *이에 그들이 나아가서 왕의 금령에 대하여 왕께 아뢰되 왕이여 왕이 이미 금령에 어인을 찍어서 이제부터 삼십 일 동안에 누구든지 왕 외에 어느 신에게나 사람에게 구하면 사자굴에 던져넣기로 하지 아니하였나이까 왕이 대답하여 가로되 이 일이 적실하니 메대와 바사의 변개치 아니하는 규례대로 된 것이니라 *그들이 왕 앞에서 대답하여 가로되 왕이여 사로잡혀 온 유다 자손 중에 그 다니엘이 왕과 왕의 어인이 찍힌 금령을 돌아보지 아니하고 하루 세 번씩 기도하나이다 *왕이 이 말을 듣고 그로 인하여 심히 근심하여 다니엘을 구원하려고 마음을 쓰며 그를 건져내려고 힘을 다하여 해가 질 때까지 이르매 *그 무리들이 또 모여 왕에게로 나아와서 왕께 말씀하되 왕이여 메대와 바사의 규례를 아시거니와 왕의 세우신 금령과 법도는 변개하지 못할 것이니이다 *이에 왕이 명하매 다니엘을 끌어다가 사자굴에 던져넣는지라 왕이 다니엘에게 일러 가로되 너의 항상 섬기는 네 하나님이 너를 구원하시리라 하니라 *이에 돌을 굴려다가 굴 아구를 막으매 왕이 어인과 귀인들의 인을 쳐서 봉하였으니 이는 다니엘 처치한 것을 변개함이 없게 하려 함이었더라 *왕이 궁에 돌아가서는 밤이 맞도록 금식하고 그 앞에 기악을 그치고 침수를 폐하니라 *이튿날에 왕이 새벽에 일어나 급히 사자굴로 가서 *다니엘의 든 굴에 가까이 이르러는 슬피 소리질러 다니엘에게 물어 가로되 사시는 하나님의 종 다니엘아 너의 항상 섬기는 네 하나님이 사자에게서 너를 구원하시기에 능하셨느냐 *다니엘이 왕에게 고하되 왕이여 원컨대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 *나의 하나님이 이미 그 천사를 보내어 사자들의 입을 봉하셨으므로 사자들이 나를 상해치 아니하였사오니 이는 나의 무죄함이 그 앞에 명백함이오며 또 왕이여 나는 왕의 앞에도 해를 끼치지 아니하였나이다 *왕이 심히 기뻐서 명하여 다니엘을 굴에서 올리라 하매 그들이 다니엘을 굴에서 올린즉 그 몸이 조금도 상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가 자기 하나님을 의뢰함이었더라 *왕이 명을 내려 다니엘을 참소한 사람들을 끌어오게 하고 그들을 그 처자들과 함께 사자굴에 던져 넣게 하였더니 그들이 굴 밑에 닿기 전에 사자가 곧 그들을 움켜서 그 뼈까지도 부숴뜨렸더라

바벨론의 총리들과 방백들이 다리오 왕 외에 무엇을 구하면 사자굴에 던져 넣기로 하여 다니엘을 사자 굴에 던져졌으나 하나님이 이미 그 천사를 보내어 사자들의 입을 봉하셨으므로 사자들이 상해치 아니하고 도리어 다니엘을 참소한 자들이 사자 구덩이에 던져져서 그 뼈까지도 부숴뜨려졌는 그 사자굴을 말씀한다.

‘표범 산에서’

(단7:1-28) 바벨론 왕 벨사살 원년에 다니엘이 그 침상에서 꿈을 꾸며 뇌 속으로 이상을 받고 그 꿈을 기록하며 그 일의 대략을 진술하니라 *다니엘이 진술하여 가로되 내가 밤에 이상을 보았는데 하늘의 네 바람이 큰 바다로 몰려 불더니 *큰 짐승 넷이 바다에서 나왔는데 그 모양이 각각 다르니 *첫째는 사자와 같은데 독수리의 날개가 있더니 내가 볼 사이에 그 날개가 뽑혔고 또 땅에서 들려서 사람처럼 두 발로 서게 함을 입었으며 또 사람의 마음을 받았으며 *다른 짐승 곧 둘째는 곰과 같은데 그것이 몸 한편을 들었고 그 입의 잇사이에는 세 갈빗대가 물렸는데 그에게 말하는 자가 있어 이르기를 일어나서 많은 고기를 먹으라 하였으며 *그 후에 내가 또 본즉 다른 짐승 곧 표범과 같은 것이 있는데 그 등에는 새의 날개 넷이 있고 그 짐승에게 또 머리 넷이 있으며 또 권세를 받았으며 *내가 밤 이상 가운데 그 다음에 본 넷째 짐승은 무섭고 놀라우며 또 극히 강하며 또 큰 철 이가 있어서 먹고 부숴뜨리고 그 나머지를 발로 밟았으며 이 짐승은 전의 모든 짐승과 다르고 또 열 뿔이 있으므로 *내가 그 뿔을 유심히 보는 중 다른 작은 뿔이 그 사이에서 나더니 먼저 뿔 중에 셋이 그 앞에 뿌리까지 뽑혔으며 이 작은 뿔에는 사람의 눈 같은 눈이 있고 또 입이 있어 큰 말을 하였느니라 *내가 보았는데 왕좌가 놓이고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가 좌정하셨는데 그 옷은 희기가 눈 같고 그 머리털은 깨끗한 양의 털 같고 그 보좌는 불꽃이요 그 바퀴는 붙는 불이며 *불이 강처럼 흘러 그 앞에서 나오며 그에게 수종하는 자는 천천이요 그 앞에 시위한 자는 만만이며 심판을 베푸는데 책들이 펴 놓였더라 *그 때에 내가 그 큰 말하는 작은 뿔의 목소리로 인하여 주목하여 보는 사이에 짐승이 죽임을 당하고 그 시체가 상한 바 되어 붙는 불에 던진 바 되었으며 *그 남은 모든 짐승은 그 권세를 빼았겼으나 그 생명은 보존되어 정한 시기가 이르기를 기다리게 되었더라 *내가 또 밤 이상 중에 보았는데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에게 나아와 그 앞에 인도되매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로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라 옮기지 아니할 것이요 그 나라는 폐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나 다니엘이 중심에 근심하며 내 뇌 속에 이상이 나로 번민케 한지라 *내가 그 곁에 모신 자 중 하나에게 나아가서 이 모든 일의 진상을 물으매 그가 내게 고하여 그 일의 해석을 알게 하여 가로되 *그 네 큰 짐승은 네 왕이라 세상에 일어날 것이로되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들이 나라를 얻으리니 그 누림이 영원하고 영원하고 영원하리라 *이에 내가 넷째 짐승의 진상을 알고자 하였으니 곧 그것은 모든 짐승과 달라서 심히 무섭고 그 이는 철이요 그 발톱은 놋이며 먹고 부숴뜨리고 나머지는 발로 밟았으며 *또 그것의 머리에는 열 뿔이 있고 그 외에 또 다른 뿔이 나오매 세 뿔이 그 앞에 빠졌으며 그 뿔에는 눈도 있고 큰 말하는 입도 있고 그 모양이 동류보다 강하여 보인 것이라 *내가 본즉 이 뿔이 성도들로 더불어 싸워 이기었더니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가 와서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위하여 신원하셨고 때가 이르매 성도가 나라를 얻었더라 *모신 자가 이처럼 이르되 넷째 짐승은 곧 땅의 넷째 나라인데 이는 모든 나라보다 달라서 천하를 삼키고 밟아 부숴뜨릴 것이며 *그 열 뿔은 이 나라에서 일어날 열 왕이요 그 후에 또 하나가 일어나리니 그는 먼저 있던 자들과 다르고 또 세 왕을 복종시킬 것이며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그러나 심판이 시작된즉 그는 권세를 빼앗기고 끝까지 멸망할 것이요 *나라와 권세와 온 천하 열국의 위세가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민에게 붙인 바 되리니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라 모든 권세 있는 자가 다 그를 섬겨 복종하리라 하여 *그 말이 이에 그친지라 나 다니엘은 중심이 번민하였으며 내 낯빛이 변하였으나 내가 이 일을 마음에 감추었느니라

하늘의 네 바람이 큰 바다로 몰려 불더니 큰 짐승 넷이 바다에서 나왔는데 그 중에 셋째가 표범 같은 짐승이다. 셋째 되는 표범을 말씀했으나 표범만을 말씀함이 아니고 바다에서 나오는 큰 짐승 넷 전부를 말씀한다. 그러나 심판이 시작된즉 그는 권세를 빼앗기고 끝까지 멸망할 것이요 나라와 권세와 온 천하 열국의 위세가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민에게 붙인 바 되리니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라 하는 그 표범 산을 말씀한다.

‘내려다보아라’

(민23:28) 발락이 발람을 인도하여 광야가 내려다 보이는 브올 산 꼭대기에 이르니

광야는 광야 교회 곧 신약 교회를 내려다보아라 하는 말씀이다.


● 광야 교회

(행7:38) 시내 산에서 말하던 그 천사와 및 우리 조상들과 함께 광야 교회에 있었고 또 생명의 도를 받아 우리에게 주던 자가 이 사람이라

광야 교회는 이 땅에 있는 신약 교회를 말씀한다. 즉 1)주님의 신부와 2)레바논에서부터 주님과 신부가 함께하고 함께 가고 3)아마나와 4)스닐과 5)헤르몬 꼭대기와 6)사자 굴과 7)표범 산이 있는 곳이다.(아7:11의 ‘광야 교회’ 해석 참조)


2. ●(아4:9) 나의 누이 나의 신부야 네가 내 마음을 빼앗았구나 네 눈으로 한 번 보는 것과 네 목의 구슬 한 꿰미로 내 마음을 빼앗았구나

○‘나의 누이 나의 신부야 네가 내 마음을 빼앗았구나 ’

‘나의 누이’

(창24:60) 리브가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우리 누이여 너는 천만 인의 어미가 될지어다 네 씨로 그 원수의 성문을 얻게 할지어다

천만 인의 어미가 되며 네 씨로 그 원수의 성문을 얻게 할 나의 누이야 하는 말씀이다.

‘나의 신부야’

(아4:8) 나의 신부야 너는 레바논에서부터 나와 함께 하고 레바논에서부터 나와 함께 가자 아마나와 스닐과 헤르몬 꼭대기에서 사자 굴과 표범 산에서 내려다보아라

레바논에서부터 나와 함께 하고 레바논에서부터 나와 함께 가며 아마나와 스닐과 헤르몬 꼭대기에서 사자 굴과 표범 산에서 내려다보는 그 나의 신부야 하는 말씀이다.(아4:8의 ‘나의 신부야’ 주석 참조)

‘네가 내 마음을 빼앗았구나’

(요16:22) 지금은 너희가 근심하나 내가 다시 너희를 보리니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요 너희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주님이 다시 너희를 보리니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요 너희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을 것이라는 말씀이다.

(요20:19)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주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사 음부의 권세를 이기시고 안식 후 첫날에 제자들에게 오사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신 그 주님의 평강을 가지는 것이 곧 네가 내 마음을 빼앗았구나 하는 말씀이다.  

○‘네 눈으로 한 번 보는 것과’

(눅10:21-23) 이 때에 예수께서 성령으로 기뻐하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이 누군지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가 누군지 아는 자가 없나이다 하시고 *제자들을 돌아보시며 종용히 이르시되 너희의 보는 것을 보는 눈은 복이 있도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그 아들 독생자 예수께 주신 것을 보는 그 눈으로 한번 보는 것을 말씀한다. 즉 오직 주님께로만 평강이 있는 것을 보는 눈을 말씀한다.  

○‘네 목의 구슬 한 꿰미로 내 마음을 빼앗았구나’

(잠3:21-22) 내 아들아 완전한 지혜와 근신을 지키고 이것들로 네 눈 앞에서 떠나지 않게 하라 *그리하면 그것이 네 영혼의 생명이 되며 네 목에 장식이 되리니

완전한 지혜와 근신을 지키고 이것들로 네 눈 앞에서 떠나지 않게 하는 것으로 내 마음을 빼앗았구나 즉 평강을 가졌구나 하는 말씀이다.


● 지혜와 근신

1. 지혜

(출28:3) 너는 무릇 마음에 지혜 있는 자 곧 내가 지혜로운 영으로 채운 자들에게 말하여 아론의 옷을 지어 그를 거룩하게 하여 내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라

하나님의 지혜로운 영으로 채운 것이 지혜이다. 하나님의 지혜로운 영은 성령을 말씀한다. 하나님의 성령의 감동을 받아서 제사장 직분을 행하는 자가 지혜로운 사람이다. 곧 죄와 마귀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주님과 동행하는 자가 지혜로운 자이다.

2. 근신

1)(딛2:12) 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치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근신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자기를 지키는 것이 근신이다.

2)(벧전1:13)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자기를 지키는 것이 근신이다.

3)(벧전4: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정신을 차리고 기도하는 것이 근신이다.


3. ●(아4:10) 나의 누이 나의 신부야 네 사랑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네 사랑은 포도주에 지나고 네 기름의 향기는 각양 향품보다 승하구나

○‘나의 누이 나의 신부야’

(아4:9) 나의 누이 나의 신부야 네가 내 마음을 빼앗았구나 네 눈으로 한 번 보는 것과 네 목의 구슬 한 꿰미로 내 마음을 빼앗았구나

(아4:9의 ‘나의 누이 나의 신부야’ 주석 참조) 아가서4:8-12에서 말씀하는 신앙을 단장하는 주님의 신부를 말씀한다.

○‘네 사랑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네 사랑은 포도주에 지나고’

‘네 사랑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아4:9) 나의 누이 나의 신부야 네가 내 마음을 빼앗았구나 네 눈으로 한 번 보는 것과 네 목의 구슬 한 꿰미로 내 마음을 빼앗았구나

네 눈으로 한 번 보는 것과 네 목의 구슬 한 꿰미로 내 마음을 빼앗은 그 네 사랑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하는 말씀이다.(아4:9 주석 참조)


● 아름다운지

1. (창2:9)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시23:2에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창2:9의 ‘아름답고’는 시23:2의 ‘쉴만한 물가’를 말씀하고, 창2:9의 ‘먹기에 좋은’은 시23:2의 ‘푸른 초장’을 말씀한다.

2. (계7:17)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쉴만한 물가 곧 생명수 샘은 주의 보혈의 피를 상징한다. 그러므로 아름답다는 것은 주의 피로 깨끗하게 씻음 받아 생명에 속한 것을 말씀한다.  

3. (요4: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푸른 초장 곧 양식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것을 말한다.


‘네 사랑은 포도주에 지나고’

(아1:4) 왕이 나를 침궁으로 이끌어 들이시니 너는 나를 인도하라 우리가 너를 따라 달려가리라 우리가 너를 인하여 기뻐하며 즐거워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에서 지남이라 처녀들이 너를 사랑함이 마땅하니라

네 사랑이 포도주에 지남이라 하는 말씀이다.(아1:4 주석 참조) 포도주는 주님의 대속의 피를 말씀한다.

○‘네 기름의 향기는 각양 향품보다 승하구나’

(아1:3) 네 기름이 향기로와 아름답고 네 이름이 쏟은 향기름 같으므로 처녀들이 너를 사랑하는구나

네 기름이 향기로와 아름답고 네 이름이 쏟은 향기름 보다 승하구나 하는 말씀이다.(아1:3 주석 참조)

4. ●(아4:11) 내 신부야 네 입술에서는 꿀 방울이 떨어지고 네 혀 밑에는 꿀과 젖이 있고 네 의복의 향기는 레바논의 향기 같구나

○‘내 신부야 네 입술에서는 꿀 방울이 떨어지고’

‘내 신부야’

(아4:8) 나의 신부야 너는 레바논에서부터 나와 함께 하고 레바논에서부터 나와 함께 가자 아마나와 스닐과 헤르몬 꼭대기에서 사자 굴과 표범 산에서 내려다보아라

레바논에서부터 나와 함께 하고 레바논에서부터 나와 함께 가자 아마나와 스닐과 헤르몬 꼭대기에서 사자 굴과 표범 산에서 내려다보는 나의 신부야 하는 말씀이다.(아4:8 주석 참조)

‘네 입술에서’

(아4:3) 네 입술은 홍색실 같고 네 입은 어여쁘고 너울 속의 네 뺨은 석류 한 쪽 같구나

홍색실 같은 입술을 말씀한다.(아4:3주석 참조) 홍색실은 주의 일에 죽도록 충성하는 신앙을 말씀한다.

‘꿀 방울이 떨어지고’

(잠16:24) 선한 말은 꿀송이 같아서 마음에 달고 뼈에 양약이 되느니라

선한 말을 하는 네 입술에서는 꿀 방울이 떨어지고 하는 말씀이다.


● 선한 말

(엡4:29)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는 말이 선한 말이다.


○‘네 혀 밑에는 꿀과 젖이 있고’

‘네 혀 밑에는’

(잠31:26) 입을 열어 지혜를 베풀며 그 혀로 인애(仁愛)의 법을 말하며

인애의 법을 말하는 네 혀 밑에는 꿀과 젖이 있고 하는 말씀이다.

‘꿀’

(시119:103)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하니이다

주의 말씀의 맛을 꿀로 상징하셨다. 꿀은 달다고 했으니 평강을 말씀한다. ‘평강’은 죄와 마귀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주님 안에 거하여 얻는 평강이다.

‘젖이 있고’

(벧전2:2) 갓난 아이들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는 것을 젖으로 상징했다. 젖은 자라게 한다고 했으니 생명을 말씀한다. ‘생명’은 하나님이 저 안에, 저가 하나님 안에 거하는 신앙, 즉 하나님과 동행하므로 얻는 영생을 말씀한다.  

○‘네 의복의 향기는 레바논의 향기 같구나’

‘네 의복의 향기는’

(전9:8) 네 의복을 항상 희게 하며 네 머리에 향기름을 그치지 않게 할지니라/ 계19:8에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흰 의복 곧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곧 성도들의 옳은 행실의 향기를 말씀한다.

‘레바논의 향기 같구나’

(호14:1-7)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네가 불의함을 인하여 엎드러졌느니라 *너는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아뢰기를 모든 불의를 제하시고 선한 바를 받으소서 우리가 입술로 수송아지를 대신하여 주께 드리리이다 *우리가 앗수르의 구원을 의지하지 아니하며 말을 타지 아니하며 다시는 우리의 손으로 지은 것을 향하여 너희는 우리 신이라 하지 아니하오리니 이는 고아가 주께로 말미암아 긍휼을 얻음이니이다 할지니라 *내가 저희의 패역을 고치고 즐거이 저희를 사랑하리니 나의 진노가 저에게서 떠났음이니라 *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으리니 저가 백합화같이 피겠고 레바논 백향목같이 뿌리가 박힐 것이라 *그 가지는 퍼지며 그 아름다움은 감람나무와 같고 그 향기는 레바논 백향목 같으리니 *그 그늘 아래 거하는 자가 돌아올지라 저희는 곡식같이 소성할 것이며 포도나무같이 꽃이 필 것이며 그 향기는 레바논의 포도주같이 되리라

불의함을 인하여 엎드러진 저들이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므로, 하나님께서 저희의 패역을 고치시고 즐거이 저희를 사랑하셔서, 하나님의 진노가 저에게서 떠나므로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아서, 저가 백합화같이 피겠고, 레바논 백향목같이 뿌리가 박힐 것이며 그 가지는 퍼지고 그 아름다움은 감람나무와 같고 그 향기는 레바논 백향목 같다는 말씀이다. 또 그 그늘 아래 거하는 자가 돌아올리니 저희는 곡식같이 소성할 것이며 포도나무같이 꽃이 필 것이며 그 향기는 레바논의 포도주같으리라는 말씀이다.

(사1: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하는 말씀이다.(아5:10의 ‘주홍 같은 죄와 진홍 같은 죄’ 참조)

5. ●(아4:12) 나의 누이, 나의 신부는 잠근 동산이요 덮은 우물이요 봉한 샘이로구나

○‘나의 누이, 나의 신부는 잠근 동산이요’

‘나의 누이, 나의 신부는’

(아4:9) 나의 누이 나의 신부야 네가 내 마음을 빼앗았구나 네 눈으로 한 번 보는 것과 네 목의 구슬 한 꿰미로 내 마음을 빼앗았구나

(아4:9의 ‘나의 누이 나의 신부야’ 주석 참조)

‘잠근 동산이요’

(창2: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동산을 다스리며 지키는 나의 누이, 나의 신부는 하는 말씀이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자기 현실에서 죄와 마귀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주님과 동행하므로 하나님의 성전이 되는 것을 가리켜서 잠근 동산이라 하셨다.

○‘덮은 우물이요’

(창29:2-3) 본즉 들에 우물이 있고 그 곁에 양 세 떼가 누웠으니 이는 목자들이 그 우물에서 물을 양 떼에게 먹임이라 큰 돌로 우물 아구를 덮었다가 *모든 떼가 모이면 그들이 우물 아구에서 돌을 옮기고 양에게 물을 먹이고는 여전히 우물 아구 그 자리에 돌을 덮더라

목자들이 그 우물에서 물을 양 떼에게 먹이는 그 덮은 우물이요 하는 말씀이다./ 주의 종들이 구속 받은 성도들을 주의 피 공로를 힘입고 살도록 양육하는 것을 가리켜서 덮은 우물이라 하셨다.

○‘봉한 샘이로구나’

(요4:13-1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주님께서 주시는 물을 먹는 자마다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그 생명수 샘물을 가리켜서 봉한 샘이라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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