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반석 번호 : 46
선지자선교회
게시일 : 2007/03/07 (수) PM 00:48:24 (수정 2007/03/07 (수) PM 00:49:29) 조회 : 25
■ 겔18장6절의 [월경] 硏究
월경(月經)은 여인에게 매달 있는 경수를 월경이라 합니다.
'월경 중에 있는 여인을 가까이 하지 아니하며(겔18;6)' 하셨습니다.
(겔18:6) 산 위에서 제물을 먹지 아니하며 이스라엘 족속의 우상에게 눈을 들지 아니하며 이웃의 아내를 더럽히지 아니하며 월경 중에 있는 여인을 가까이 하지 아니하며
그 이유는 월경 중에 있는 여인은 부정하다(겔36:17)고 하셨습니다.
(겔36:17)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이 그 고토에 거할 때에 그 행위로 그 땅을 더럽혔나니 나 보기에 그 소위가 월경 중에 있는 여인의 부정함과 같았느니라
부정은 깨끗하지 못하고 더러운 것을 부정이라 합니다. 그러면 무엇이 부정한 것이냐 하면, 인류시조 아담 하와가 선악과를 먹음으로 범죄 하여 여인이 되는 하와는 잉태와 해산하는 고통이 왔습니다.
사람이 범죄 하기 이전에는 아담의 갈비뼈를 가지고 하와를 내듯이 분식으로 났으나, 범죄한 이후에는 잉태와 해산하는 고통을 가지고 사람이 나게 되었습니다.
여인은 월경 있는 동안이 임태할 수 있는 기간입니다. 그러므로 여인들은 월경이 있을 때마다 하와가 먼저 사단의 미혹을 받아 범죄 하였고 또한 아담으로 하여금 선악과를 먹도록 미혹한 그 원죄를 단단히 기억하여야 합니다. 이것이 남자에게는 없는 여인의 월경입니다.
그러기에 여인에게는 잉태치 않더라도 월경이 있는 동안은 잉태한 여인과 같이 여겨야 하는 것입니다. 그 월경과 그 잉태는 여인이 먼저 미혹을 받아 범죄하고 또 범죄 하도록 미혹케 하는 속성이 여인에게 있음을 늘 잊지 않고 살아라 하는 것과 또 한편으로는 죄의 삯인 것입니다.
그렇기에 잉태와 월경은 여인들에게 더 이상의 죄를 짓지 않도록 경고하는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의 역사로 말미암음입니다.
그러므로 여인들은 사단의 미혹을 먼저 받은 죄를 월경을 통해서 근원적 깊은 회개가 있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남자들은 여인에게 월경이 있는 동안은 가까이 하지 않으므로 아담이 하와에게 미혹을 받아 범죄한 그 미혹 받음을 늘 경계하고 그 근원적 깊은 회개가 있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