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장. 하나님과 성 삼위일체에 관하여
선지자선교회
김반석 2012-05-05 20:34:40

제2장. 하나님과 성 삼위일체에 관하여

1. 살아 계시고 참되신 하나님은 오직 한 분뿐이시다.1) 그는 존재와 완전함에서 무한하시며2) 지극히 순수한 영이시며3) 보이지 아니하시며4) 신체도 부분들도 성정도 없으시며5) 불변하시며6) 무한하시며7) 영원하시며8) 완전히 이해될 수 없으시며9) 전능하시며10) 지극히 지혜로우시며11) 지극히 거룩하시며12) 지극히 자유하시며13) 지극히 절대적이시며14) 또 자기의 영광을 위하여15) 그의 불변하며, 지극히 의로우신 뜻의 계획대로 만사를 행하신다.16) 또 지극히 사랑하시며17) 은혜로우시며 자비하시며, 오래 참으시며 선하심과 진리가 풍성하시며 불의와 허물과 죄를 용서하시며18) 부지런히 자기를 찾는 자에게 상 주는 자이시며19) 또한 그의 심판은 지극히 공의로우시고 두려우시며20) 모든 죄를 미워하시며21) 또 죄 있는 자를 결단코 면죄하여 주지 않으신다.22)

2. 하나님은 모든 생명과 영광과 선과 행복을 가지고 계시므로23) 홀로 자기 안에서 자족(自足)하시다. 그 지으신 피조물의 도움을 필요로 하지 않으시며 피조물에게서 영광을 찾지도 않으시고, 오직 그들 안에서, 그들로 인해서, 그들에게 또는 그들 위에 자기의 영광을 나타내실 뿐이다.24) 그는 홀로 모든 존재의 근원이 되셔서 만물이 그에게서 나오고 그로 말미암아 그에게로 돌아간다.25) 그리고 그는 만물 위에 지극히 주권적인 지배권을 가지시고 만물에 의해서, 만물을 위하여, 만물 위에 자기의 기뻐하시는 바를 무엇이든지 행하신다26) 그의 목전에는 만물이 숨길 수 없이 나타난다.27) 그의 지식은 무한하고 무오하며 또 피조물에 의존함이 없어28) 그에게는 무엇이든지 우연한 것이나 불확실한 것이 없다.29) 그는 그의 모든 계획과 그의 모든 행사와 그의 모든 명령에서 지극히 거룩하시다.30) 그에게만이 천사들과 사람들과 다른 모든 피조물들이 그가 요구하시기를 기뻐하시는 모든 예배와 봉사와 순종을 마땅히 드릴 것이다.31)

3. 하나님의 본체(本體)는 하나이시나 삼위로 계신다. 본질과 권능과 영원성이 동일하신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이시다.32) 성부는 아무 것에도 속하지 않으시고, 낳으신 바 되지도 않으시고, 나오시지도 않으시며, 성자는 성부에게서 영원히 낳으신 바 되셨으며33) 성령은 성부와 성자에게서 영원히 나오신다.34)

■ 1-1

(신6: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고전8:4) 그러므로 우상의 제물 먹는 일에 대하여는 우리가 우상은 세상에 아무것도 아니며 또한 하나님은 한 분밖에 없는 줄 아노라

(고전8:6)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며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았느니라

(살전1:9) 저희가 우리에 대하여 스스로 고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너희 가운데 들어간 것과 너희가 어떻게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사시고 참되신 하나님을 섬기며

(렘10:10) 오직 여호와는 참 하나님이시요 사시는 하나님이시요 영원한 왕이시라 그 진노하심에 땅이 진동하며 그 분노하심을 열방이 능히 당치 못하느니라

■ 1-2

(렘23:24)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기를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

(시147:5) 우리 주는 광대하시며 능력이 많으시며 그 지혜가 무궁하시도다

(시139:1-24)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감찰하시고 아셨나이다 *주께서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통촉하시오며 *나의 길과 눕는 것을 감찰하시며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주께서 나의 전후를 두르시며 내게 안수하셨나이다 *이 지식이 내게 너무 기이하니 높아서 내가 능히 미치지 못하나이다 *내가 주의 신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음부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할지라도 *곧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내가 혹시 말하기를 흑암이 정녕 나를 덮고 나를 두른 빛은 밤이 되리라 할지라도 *주에게서는 흑암이 숨기지 못하며 밤이 낮과 같이 비취나니 주에게는 흑암과 빛이 일반이니이다 *주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직하셨나이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내가 은밀한 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기우지 못하였나이다 *내 형질이 이루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나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 *내가 세려고 할지라도 그 수가 모래보다 많도소이다 내가 깰 때에도 오히려 주와 함께 있나이다 *하나님이여 주께서 정녕히 악인을 죽이시리이다 피 흘리기를 즐기는 자들아 나를 떠날지어다 *저희가 주를 대하여 악하게 말하며 주의 원수들이 헛되이 주의 이름을 칭하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주를 미워하는 자를 미워하지 아니하오며 주를 치러 일어나는 자를 한하지 아니하나이까 *내가 저희를 심히 미워하니 저희는 나의 원수니이다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왕상8:27) 하나님이 참으로 땅에 거하시리이까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지 못하겠거든 하물며 내가 건축한 이 전이오리이까

■ 1-3

(요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 1-4

(딤전1:7) 율법의 선생이 되려 하나 자기의 말하는 것이나 자기의 확증하는 것도 깨닫지 못하는도다

■ 1-5

(눅24:39)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신4:15-16) 여호와께서 호렙 산 화염 중에서 너희에게 말씀하시던 날에 너희가 아무 형상도 보지 못하였은즉 너희는 깊이 삼가라 *두렵건대 스스로 부패하여 자기를 위하여 아무 형상대로든지 우상을 새겨 만들되 남자의 형상이라든지, 여자의 형상이라든지,

■ 1-6

(약1:17)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말3:6) 나 여호와는 변역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야곱의 자손들아 너희가 소멸되지 아니하느니라

■ 1-7

(왕상8:27) 하나님이 참으로 땅에 거하시리이까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지 못하겠거든 하물며 내가 건축한 이 전이오리이까

(렘23:23-24)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가까운 데 하나님이요 먼 데 하나님은 아니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기를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

■ 1-8

(시90:2)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

(딤전1:17) 만세의 왕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세세토록 있어지이다 아멘

■ 1-9

(롬11:33)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시145:3) 여호와는 광대하시니 크게 찬양할 것이라 그의 광대하심을 측량치 못하리로다

■ 1-10

(계4:8) 네 생물이 각각 여섯 날개가 있고 그 안과 주위에 눈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자라 하고

■ 1-11

(롬16:27) 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 1-12

(사6:3) 서로 창화하여 가로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계4:8) 네 생물이 각각 여섯 날개가 있고 그 안과 주위에 눈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자라 하고

■ 1-13

(시115:3) 오직 우리 하나님은 하늘에 계셔서 원하시는 모든 것을 행하셨나이다

■ 1-14

(사44:6) 이스라엘의 왕인 여호와, 이스라엘의 구속자인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

(행17:24-25)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신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자이심이라

■ 1-15

(롬11:36)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

■ 1-16

(엡1:11)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 1-17

(요일4:8-10)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 1-18

(출34:6-7) 여호와께서 그의 앞으로 지나시며 반포하시되 여호와로라 여호와로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로라 *인자를 천 대까지 베풀며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하나 형벌받을 자는 결단코 면죄하지 않고 아비의 악을 자여손 삼 사 대까지 보응하리라

■ 1-19

(히11: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 1-20

(느9:32-33) 우리 하나님이여 광대하시고 능하시고 두려우시며 언약과 인자를 지키시는 하나님이여 우리와 우리 열왕과 방백들과 제사장들과 선지자들과 열조와 주의 모든 백성이 앗수르 열왕의 때로부터 오늘날까지 당한 바 환난을 이제 작게 여기시지 마옵소서 *그러나 우리의 당한 모든 일에 주는 공의로우시니 우리는 악을 행하였사오나 주는 진실히 행하셨음이니이다

■ 1-21

(합1:13) 주께서는 눈이 정결하시므로 악을 참아 보지 못하시며 패역을 참아 보지 못하시거늘 어찌하여 궤휼한 자들을 방관하시며 악인이 자기보다 의로운 사람을 삼키되 잠잠하시나이까

(시5:5-6) 오만한 자가 주의 목전에 서지 못하리이다 주는 모든 행악자를 미워하시며 *거짓말하는 자를 멸하시리이다 여호와께서는 피 흘리기를 즐기고 속이는 자를 싫어하시나이다

■ 1-22

(출34:7) 인자를 천 대까지 베풀며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하나 형벌받을 자는 결단코 면죄하지 않고 아비의 악을 자여손 삼 사 대까지 보응하리라

■ 2-23

(요5:26)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행7:2) 스데반이 가로되 여러분 부형들이여 들으소서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하란에 있기 전 메소보다미아에 있을 때에 영광의 하나님이 그에게 보여

(시119:68) 주는 선하사 선을 행하시오니 주의 율례로 나를 가르치소서

(딤전6:15)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오

(롬9:5) 조상들도 저희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저희에게서 나셨으니 저는 만물 위에 계셔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 2-24

(행17:24-25)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신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자이심이라

■ 2-25

(롬11:36)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

(사40:12-17) 누가 손바닥으로 바닷물을 헤아렸으며 뼘으로 하늘을 재었으며 땅의 티끌을 되에 담아 보았으며 명칭으로 산들을, 간칭으로 작은 산들을 달아 보았으랴 *누가 여호와의 신을 지도하였으며 그의 모사가 되어 그를 가르쳤으랴 *그가 누구로 더불어 의논하셨으며 누가 그를 교훈하였으며 그에게 공평의 도로 가르쳤으며 지식을 가르쳤으며 통달의 도를 보여 주었느뇨 *보라 그에게는 열방은 통의 한 방울 물 같고 저울의 적은 티끌 같으며 섬들은 떠오르는 먼지 같으니 *레바논 짐승들은 번제 소용에도 부족하겠고 그 삼림은 그 화목 소용에도 부족할 것이라 *그 앞에는 모든 열방이 아무것도 아니라 그는 그들을 없는 것같이, 빈 것같이 여기시느니라

■ 2-26

(단4:25) 왕이 사람에게서 쫓겨나서 들짐승과 함께 거하며 소처럼 풀을 먹으며 하늘 이슬에 젖을 것이요 이와 같이 일곱 때를 지낼 것이라 그 때에 지극히 높으신 자가 인간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는 줄을 아시리이다

(엡1:11)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 2-27

(히5:13) 대저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 2-28

(롬11:33-34)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뇨 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뇨

(시147:5) 우리 주는 광대하시며 능력이 많으시며 그 지혜가 무궁하시도다

■ 2-29

(사46:9-11) 너희는 옛적 일을 기억하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같은 이가 없느니라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내가 동방에서 독수리를 부르며 먼 나라에서 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 내가 말하였은즉 정녕 이룰 것이요 경영하였은즉 정녕 행하리라

(행15:18) 즉 예로부터 이것을 알게 하시는 주의 말씀이라 함과 같으니라

(엡1: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 2-30

(시145:17) 여호와께서는 그 모든 행위에 의로우시며 그 모든 행사에 은혜로우시도다

(롬7:12) 이로 보건대 율법도 거룩하며 계명도 거룩하며 의로우며 선하도다

■ 2-31

(계7:11-12) 모든 천사가 보좌와 장로들과 네 생물의 주위에 섰다가 보좌 앞에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가로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능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을지로다 아멘 하더라

(계5:12) 큰 음성으로 가로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이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하더라

■ 3-32

(마28:9) 예수께서 저희를 만나 가라사대 평안하뇨 하시거늘 여자들이 나아가 그 발을 붙잡고 경배하니

(고후13:4) 그리스도께서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나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으셨으니 우리도 저의 안에서 약하나 너희를 향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저와 함께 살리라

(마3:16-17)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 3-33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1: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요17:24)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저희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 3-34

(갈4:6) 너희가 아들인 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요15: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