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역개정판 개정위원과 감수위원 중에 이단옹호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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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반석목사2022. 04. 25

 

개역개정판 성경책의 개정위원 나채운과 감수위원 도한호는 이단옹호자이다.

 

나채운(장신대 대학원장 역임)은 이단 평강제일교회 박윤식과 레마선교회 이명범 등에 대한 이단해제에 동조한 인물 중에 한 사람이다.

 

도한호(침신대 총장 역임) 또한 이단 평강제일교회 박윤식과 레마선교회 이명범 등에 대한 이단해제에 동조한 인물 중에 한 사람이다.

 

이런 이단옹호자들이 대한성서공회에서 주관한 개역개정판의 개정위원 중에서 역할을 하였고, 또한 감수위원 중에서 역할을 하였다.

 

그리하여 1994318일에 열린 제4회 감수위원회에는 개정위원회 위원이었던 나채운 교수가 참여하여 1983년부터 1988년까지 개정위원회가 작업하면서 적용하였던 개정원칙을 설명하는 등을 하였고, 또한 도한호는 감수위원 중에서 서기였다.

 

그러므로 개역개정판 성경책의 출간에는 이단옹호자 나채운 교수(장신대)와 이단옹호자 도한호 교수(침신대)가 중추적 역할을 한 것을 엿볼 수 있다.

 

다음의 은 개역개정판 성경책의 개정위원과 감수위원의 명단이다.

 

 

개역개정판의 개정위원과 감수위원의 명단

 

- 개정위원

 

개정실무위원으로는 나균용, 나채운, 민영진, 박창해, 윤영탁, 정길남 위원이 참여하였다.

 

- 감수위원

 

각 교단에서 파송된 개정 감수위원은 강성찬, 강흥복, 김영백, 김이곤, 김중은(서기), 도한호(서기), 명성훈, 박병진, 박재택, 배제민, 송재석, 엄현섭, 오병세, 오택근, 유영기/조병수(중도 교체), 이대용, 이상훈(위원장), 최의원 등이다. 개정감수위원은 작업과정에서 약간의 변동이 있었다.

 

 

그렇기에 한국교회의 제일 큰 해악(害惡)은 현재적으로 개역한글판 성경책을 개역개정판으로 개악을 한 것이다.

 

그러므로 개역개정판 출판을 주관한 대한성서공회는 개역개정판 출간을 중단하고 폐기해야 한다.

 

그리고 개역개정판의 개정위원과 감수위원은 개역개정판 폐기에 주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

 

그리고 개역개정판을 선택한 교단들은 개역한글판으로 환원해야 한다.

 

그리고 개역개정판을 사용하는 교회 목회자들은 교인들에게 개역한글판을 사용토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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