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희목사님 자녀들의 판단과 평가

 

한 번씩 백영희목사님을 생각한다.

한 번씩 백영희목사님의 자녀들을 생각해본다.

 

백영희목사님은 고려파에서 제명되어 우리 진영 총공회를 세우셨다.

백영희목사님은 청년들을 양육해서 우리 진영 목회자들을 세우셨다.

 

백영희목사님의 자녀들은 목사님이 순교하신 이후에 우리 진영 목회자들에 대하여 큰 실망을 하고 있다. 그 까닭은 백영희목사님께서 우리들에게 전력을 다하여 가르쳐 주신 성경적 교리신조를 제대로 지키지 못하고 계속적으로 무너지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조만간에 주님 앞에 설 것이다.

우리는 조만간에 백영희목사님을 만날 것이다.

 

배영희목사님은 우리 진영 목회자들에게 어떤 판단과 평가를 하실까? 지금 현재 백영희목사님의 자녀들이 우리 진영 목회자들에 대한 판단과 평가가 곧 백목사님을 만난 우리 목회들에 대한 판단과 평가의 그림자일 것이다.

 

백영희목사님의 자녀들보다 백영희목사님이 우리 진영 목회자에 대한 판단과 평가가 훨씬 정확하고 세밀할 것이다.

 

백영희목사님 보다 주님께서 우리 진영 목회자에 대한 판단과 평가는 성경에서 그의 눈은 불꽃 같고하셨고, ‘내가 볼 때에 그 발 앞에 엎드려 죽은 자 같이 되매하셨다.

 

(1:13-17)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그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 같고 *그의 발은 풀무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 소리와 같으며 *그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취는 것 같더라 *내가 볼 때에 그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 2022. 08. 22김반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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