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치 않고 아리송한 글

2023.02.20 18:57

김반석 조회 수:

분명치 않고 아리송한 글

 

어떤 책을 보면 글의 내용이 분명치 않고 아리송하게 전개되고 있는 것을 본다.

어떤 주장의 말은 내용이 분명치 않고 아리송하게 전개되고 있는 것을 본다.

어떤 홈페이지를 보면 글의 내용이 분명치 않고 아리송하게 전개되고 있는 것을 본다.

 

이단 구원파 박옥수가 쓴 책 제목 죄 사함의 비밀인가 하는 책을 중간 중간 몇 페이지 읽어보았는데 내용의 핵심은 간단한데 아리송한 말을 계속 전개되고 있었다. 그러니까 혼란스럽게 하고 궁금하게 해서 접근토록 하는 궤계(詭計)이다.

 

사이비교 신천지는 성경의 난해절을 사이비교적 풀이를 하는데 아리송하게 전개하고 있다. 그러니까 혼란스럽게 하고 궁금하게 해서 접근토록 하는 궤계(詭計)이다.

 

어떤 이의 홈페이지는 생각하고 주장하는 글의 핵심은 간단한데 아리송하게 전개하고 있다. 그러니까 자신이 인지하든지 안하든지 간에 혼란스럽게 하고 궁금하게 해서 접근토록 하는 궤계(詭計)이다.

 

다음은 위의 말에 대한 직접적 해당이 안 되겠지만 참고가 되었으면 한다.

 

백영희목사님은 주일학교 반사회 시간에 반사가 무슨 발표를 할 때에 간단명료하게 하지 않고 느슨하게 말할 때에 전체 교사에게 교훈이 되도록 주의를 주셨다. 그러니까 반사회에 반사가 몇 백 명인데 한 사람이 1분을 허비하면 몇 백분이 허비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백영희신앙노선에 있다는 이들은 이런 교훈도 백영희신앙노선에 있는 것을 알고 이행하기를 바란다.

 

- 2023. 02. 20김반석 목사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4.06.03-3893 김반석 2024.03.30
공지 신앙 표어와 목회 표어 김반석 2024.03.30
공지 나는 독립으로/무언의 용사로/주님만모시고/어디까지든지 [1] 김반석 2022.12.14
공지 김반석의 표어적 성구 [1] 김반석 2018.12.02
공지 김반석의 묵상 선지자 2014.08.15
3893 선한 목자와 삯꾼 목자 new 선지자선교회 김반석 2024.06.03
3892 장유 묘지에 대하여 new 김반석 2024.06.03
3891 예전 상태와 지금 상태 김반석 2024.06.03
3890 사이비교와 이단과 왜곡을 배격하자 김반석 2024.06.03
3889 이단 옹호에 대하여 김반석 2024.06.02
3888 주일날 점심 제공에 대하여 김반석 2024.06.02
3887 예배당 건축에서 목회자의 역할 김반석 2024.06.01
3886 베트랑 형사ː베트랑 이단연구가 김반석 2024.06.01
3885 기복신앙의 성격 김반석 2024.06.01
3884 사람과 개 김반석 2024.06.01
3883 독약은 먹을 수 있는 것에 극소량이 든 것이다 김반석 2024.05.31
3882 우크라이나 교회의 회개 김반석 2024.05.30
3881 가방 들어준 교인이 먼저 배신 김반석 2024.05.28
3880 백영희목회설교록은 구원의 신앙을 증거 김반석 2024.05.27
3879 타 진영에 가는 것은 신앙이 떨어진 까닭 김반석 2024.05.27
3878 앞니 빠진 훈장 김반석 2024.05.24
3877 허풍과 실력 김반석 2024.05.24
3876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의 3가지 핵심 김반석 2024.05.22
3875 경고 3가지 김반석 2024.05.22
3874 유튜브 설교를 듣고 온라인 헌금하는 신자들이 있단다 김반석 2024.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