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9 22:17
■ 목회의 하루와 신앙의 하루
우리 목회자들은 매일 목회의 하루가 있다.
우리 교인들은 매일 신앙의 하루가 있다.
목회의 하루를 어떤 발자국으로 걸어가야 하는가?
신앙의 하루를 어떤 발자국으로 걸어가야 하는가?
첫째 발자국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 곧 대속으로 말미암아 ❶사죄의 구속을 힘입어 새 사람으로 죄짓지 아니하는 자로 사는 것이다.
둘째 발자국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 곧 대속으로 말미암아 ❷칭의의 구속을 힘입어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로 사는 것이다.
셋째 발자국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 곧 대속으로 말미암아 ❸화친의 구속을 힘입어 영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화목(동행) 하는 자로 사는 것이다.
첫째 발자국과 둘째 발자국과 셋째 발자국으로 걸어가다가 그다음에 넷째 발자국은 다른 발자국을 걸어가야 하는가? 아니다.
첫째 발자국과 둘째 발자국과 셋째 발자국으로 걸어가다가 또다시 첫째 발자국과 둘째 발자국과 셋째 발자국으로 걸어가는 것이다.
(마11:28-30)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 2024. 03. 29∥목사 김반석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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