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체미 ː 인간미 ː 신령미

- 육체미(肉體美)의 사람이 있다.

- 인간미(人間美)의 사람이 있다.

- 신령미(神靈美)의 사람이 있다.

- 육체미는 육체를 가꾸는 것이다.

- 인간미는 인간을 가꾸는 것이다.

- 신령미는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는 사람이다.(고전2:13)

- 육체미는 운동이나 화장을 해서 육체를 가꾸는 것이다.

- 인간미는 사람됨의 윤리와 사회규범의 도덕으로 인간을 가꾸는 것이다.

- 신령미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자가 믿음으로 살 때에 즉 구속받은 자로 살 때에 하나님의 성령이 임하시는 자이다(엡1:7, 엡1:13). 이것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는(갈2:16) 것이다.

- 육체미는 불신자가 이룰 수 있다.

- 인간미는 불신자가 이룰 수 있다.

- 신령미는 불신자는 이룰 수 없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자가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이룰 수 있다. 즉 온전한 사람(엡4:13)과 그리스도의 형상(갈4:19)을 이룬다.

- 육체미(肉體美)는 영생이 안 된다.

- 인간미(人間美)는 영생이 안 된다.

- 신령미(神靈美)는 생명과 영생(요일5:10-11)이 된다.

- 2024. 04. 29∥목사 김반석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