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18 20:21
■ 우리의 씨름은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침공으로 전쟁 중에 있다.
이스라엘은 하마스의 침공으로 전쟁 중에 있다.
죽고 사는 목숨이 달린 전쟁에서 이웃 간에 재물로 다툴 여유가 있을까.
전쟁 중에 목숨을 건져야지 재물을 건진다고 폭탄이 터지는 속에 들어갈까.
주의 교회는 마귀의 침공으로 전쟁 중에 있다.
주의 교회는 사단의 침공으로 전쟁 중에 있다.
엡6:10-11에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하셨다.
엡6:12에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하셨다.
엡6:13에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하셨다.
엡6:14-17에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하셨다.
죽고 사는 영생(요일5:10-11)이 달린 전쟁에서 이웃 간에 재물로 다툴 여유가 없다.
전쟁 중에 생명(요일5:10-11)을 건져야지 재물을 건진다고 마귀의 궤계 속에 들어갈 수 없다.
교회의 목회자가 앞장서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자.
목회자는 교인들에게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게 하자.
목회자와 교인은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는데 전력(全力)하자!
- 2023. 12. 18∥김반석 목사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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