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성인신 '人性'에 대한 백영희목회설교록
선지자선교회
공개 토론을 한 번 청해볼까 하는 생각도 해보는 중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극단적 처방이고, 그것보다는 도성인신의 인성에 대한 그 근거 성구를 제시하고, 그것이 안되면 그 성구를 해석한 백영희목회설교록을 제시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그동안 도성인신 인성에 대한 성구는 어느 정도 제시했다고 보기에 이제 백영희목회설교록에서 도성인신의 인성에 대해 해석한 말씀을 발췌하여 제시하고자 합니다.

이래서 관련된 성구를 제시한 것은 그 성구 속에는 예수님의 인성에 대한 답이 들어 있기 때문에 그 성구를 상고하면 무엇이 어떻다 하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성구가 난해 하다면 이제 그 성구를 해석한 백영희목회설교록을 발췌하여 제시하려는 것입니다.

김반석은 도성인신의 인성에 대한 성구를 성경에 있는 그대로 발췌하여서 제시하였고 다만 주를 약간 달았을 뿐입니다.

인간의 인성구조에서 과거 이분설 시대가 있었고 지금 삼분설 시대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과거 이분설 시대에서 가졌던 예수님의 인성관이 지금 삼분설 시대의 예수님의 인성관과 어떻게 같을 수 있겠나 하는 것은 당연한 물음이며 또 그에 따른 당연한 연구과제라 하지 않을 수 없겠습니다.

그런데 인성구조 이분설 시대의 예수님의 인성관은 그대로 묶어 놓고 인간의 인성구조만 삼분설로 달려 버린다면 자동차를 묶어 놓고 달리는 것과 같은 이치라 할 수 있겠습니다. 부당하고 불합리하다 이 말입니다.

지금 우리는 세상 인문학을 논하는 것이 아니라 정확 무오한 성경 진리를 논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진리를 논하는 우리들이 인간의 인성구조는 삼분설로 나누어 놓고, 예수님의 인성구조는 인성구조 이분설 그대로 둔다면 이는 진리적 접근 방식이 분명 아니라 하겠습니다.

그렇기에 먼저 이단설이 되는 아폴리나리스의 기독론을 분명히 분석하시고 그 후에 김반석이 논하는 기독론이 아폴리나리스와 같은지 다른지를 비교하시고 그 이후에 김반석이 말하는 기독론을 연구 차원에서 한번 살펴보아 주시라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김반석의 기독론은 아폴리나리스의 기독론과 다른데도 불구하고 아폴리나리스와 같다고 매도하는 것은 먼저 아폴리나리스의 기독론 조차 제대로 파악이 되지 않고 있다는 증표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무엇보다도 성경을 근거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에 성경 성구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렇기에 김반석의 기독론이 오류라 여기시거든 그의 대한 근거 성구가 있을 것이고 아니면 그에 대한 신학 근거가 있을 것이니 그 근거를 제시하면서 논리적으로 반박을 해주시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아마도 백목사님께서 '예수님은 참하나님시오 참사람이시라' 하니까 사람 곧 참사람이라 하셨으니 사람은 영과 마음과 몸이 있는 것은 당연하다 여겨서 예수님의 인성에 우리 인간 같은 영이 있다고 여기시는가 본데, 백목사님께서는 기독론에 대하여 예수님은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입으셨다 하셨습니다. 그에 대한 말씀을 백영희목회설교록에서 아래에 일부 발췌하였으니 참조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상호간에 이래도 안되고 저래도 안되고 해서 교회만 미혹 받고 어지러워진다고 여겨질 때에는 부득이 공개토론이 필요하지 않겠나 하는 것입니다.


● 1987-01-11 주일 오전, 148호 287페이지

예수님의 죽고 사심으로 이루어 놓은 구원은 일곱 가지 구원인데 이 구원은 순전히 신성과 인성을 가지신 참하나님이시요 참사람이신 예수님이 이루어놓으신 구원입니다. 이 구원을 이루시는 데에 배경은 성부와 성령과 진리가 배경 되고 협력해서 이 일곱 가지 구원을 이루신 것입니다. 그러면 이 일곱 가지구원은 완전한 구원입니다. 이 구원은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 다음의 위치와 권위와 가치와 영광을 가진 구원입니다.

● 1985-08-28 수 저녁, 125호 109

그러면, 하나님의 의는 참의인데 하나님의 의는 어떤 것인가? 하나님의 의는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셔 가지고 사람의 모양으로 있었습니다. 속에는 참하나님이요 참사람이나 참하나님이신 하나님은 보이지 않고 무형으로 내 주해계시고 유형한 것은 참사람이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참하나님과 참사람이 일위가 돼 가지고 계셨으니 그분을 가리켜서 예수님이라 그렇게 말씀합니다.


● 1984-08-20 월 새벽, 110호 228페이지

우리의 소망은, 주님은 원형이요 우리는 모형입니다. 첫째 아담이 되어져 있는 그대로 우리가 되어 있습니다. 첫째 아담이 눈 있고 코 있고 귀 있고 입 있고 팔다리 있고 안에 있는 내장 그 모든 혈육이 것째 이담과 꼭 같이 우리가 생겼습니다.

뭐 조금도 다름이 없이 꼭 같이 생겼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이제는 둘째 아담 예수님의 그 신성, 예수님의 인격성, 예수님의 인격성 곧 예수님의 신성과 꼭 같은 인격성. 예수님은 신성이시며 또 이성이십니다. 예수님은 참 하나님이요 참사람이신데, 예수님의 신성은 참하나님이시요 예수님의 인성은 우리와 같은 참사람인데 신성과 인성이 한 격위가 돼 가지고 조금도 마찰이나 무슨 모순됨이나 그런 것이 없이 일위가 돼 가지고 우리를 구속하셨고 또 영원히 양성 일위가 돼 가지고 역사 하십니다.

● 1979-11-04 주일 오전, 55호 5페이지

하나님이 우리를 향한 우리의 열심에 구원을 믿지 않습니다. 안되니까 친히 사람 몸을 입고 오셔 가지고 십자가의 대속을 베푸신 것입니다.

● 1981-07-16 목 새벽, 74호 79페이지

그러면 아브라함의 혈육의 그 씨가 이삭으로부터 계대해 내려오면서 친손외손으로 이렇게 계대해서 내려오다가 도성인신 하신 동정녀 마리아에게 성령으로 잉태해서 몸만 아브라함의 자손의 몸을 빌리고 하나님이 그 쓰셨다 말입니다.

하나님이 쓰시고 그 씨는 인간으로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성령의 감화감동으로 임하게 됐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동정녀 마리아에게 임하시 가지고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갈아 입고 그렇게 나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여게까지를 아브라함의 씨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러면 아브라함의 씨의 시작 이삭으로부터 예수님이 나실 때까지는 이 가나안에서 이 일을 감당했지마는 아브라함의 씨 예수님이 탄생한 이후로 부터는그 범위가 넓어져 가지고 온 세계에 퍼져서 이 축복을 감당하도록 된 것입니다.

그래서 그때까지는 그랬지마는 도성인신한 것이 그 몸은 아브라함의 자손이지마는 그 씨는 아브라함의 자손이 아니고 하나님이 친히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서 그 몸을 입고 그 몸을 갈아입으시고 나타나신 것이 예수님이십니다

● 1984-03-09 금 새벽, 103호 317페이지

우리가 성찬을 먹는 것은 주님의 피와 살을 기념하는 것인데, 주님의 피와 살은 죄가 없으신 피와 살이요, 또 죄를 멸하시기 위해서 온갖 희생을 하셔 가지고 하늘에서 그 모든 영광과 부요를 다 내놓으시고 사람되어 오시는, 하늘에서부터 우리 죄를 없이 하시고 또 우리를 온전케 하시기 위해서 큰 희생을 하셔 가지고 사람되어 십자가에 죽으시기까지 계속하셨고, 또 죽으실 뿐만 아니라 다시 죽은 가운데서 창조주가 사람의 몸을 입고 영원히 우리를 구원 하실려고 나타났습니다.

● 1988-08-21 주일 오후, 169호 192페이지

이것은 주일날 새벽까지에 예수님이 죽어 계시는 그것으로써 우리에게 대속을 완료하셨고 또 새벽부터 다시 하나님이 이 피조물의 사람의 몸을 입고 사람으로 부활하심으로써 우리가 피와 성령과 진리로 중생하는 이 구원을 얻게 됐고, 또 우리가 진리와 영감으로 영생하는 이 생애를 얻게 됐고, 또 이로 인해서 썩지 안하고 쇠하지 안하고 더러워지지 안하고 낡아지지 안하는 산 소망과 산 기업을 우리가 얻게 된 것입니다.

● 1989-05-01 월 새벽, 177호 567페이지

그러면 첫째 아담에게, 아담으로 말미암아 난 자가 첫째 아담과 같은 형상을 가진 것같이 둘째 아담으로 난 자는 둘째 아담과 같은 그런 형상을 가졌다 이렇게 여기 성경에서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면 둘째 아담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하시는데 예수 그리스도는 신성과 인성을 가지고 계신 신인양성일위로 되어 있는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시요.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난 우리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과 같은 형상을 가진다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신인양성일위로 되어 있는 그대로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난 우리들도 신인양성일위는 안 되고, 예수님은 일위는 됐는데 우리는 신인양성이 있으면서 신성과 인성이 한 격위를 이룬 것은 아니고 한 행위를 이룹니다.

그러면 우리에게 신성과 인성이 있어 신성과 인성이 하나되지는 아니하고 신성과 인성이 한 행동을 합니다. 그러면 신성이 동하면 인성이 거게 따라 동하고 신성이 정하면 인성이 거게 따라서 정하는 것을 가리켜 말합니다. 그러면 우리에게 인성이 있는 것은 어떤 것이 인성인가? 그것은 첫째 아담의 자손이니 곧 우리의 인성입니다. 우리 인성이라는 것은 영 혼 몸 영육으로 된 이것이 아담과 꼭 같은 영육으로 돼 가지고 있는 우리들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신성이 있는 것처럼 우리들은 어떤 신성을 가졌는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가 신성을 가진 것은 진리 영감 예수님의 피 하늘의 소망 이 네 가지로 다시 우리가 출생했습니다. 다시 새로 지음을 받은 것들입니다. 새로 지음을 받은 것들이라서 둘째 아담으로 말미암아 난 자가 있고 첫째 아담으로 말미암아 난 자가 있는데 우리는 하늘에서 난 자의 형상 곧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우리가 입는 것이니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은 첫째로 신성 인성 신인양성일위로 되어 있는데 우리도 그라면 신인양성일위란 말인가? 우리는 신성과 인성을 가졌으나 일위는 되지 안하고 일행을 하는 우리들입니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가 하늘에서 난 그 신성은 무엇이 우리의 신성인가? 우리의 신성은 곧 진리가 우리의 신성이요, 또 영감이 우리의 신성이요, 또 예수님의 사죄 칭의 화친이 우리의 신성이요 하늘나라의 소망을 가진 것이 우리의 신성입니다. 이것은 다 땅에 속한 요소가 아니고 하나님의 요소입니다. 하나님의 요소로 우리가 되어 있고, 또 육을 가져야 되는데 육은 뭐인가? 육은 첫째 아담에게서 난 첫째 아담으로 말미암아 난 첫째 아담에게 속한 우리의 영육이 곧 우리의 인성입니다. 그러면 영육의 인성을 가진 우리들에게 네 가지 이 신성을 가진 우리들이 됐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으로 난 것은 예수님의 신성이 우리에게 와 가지고 우리가 되었으니 곧 예수님은 당신이 진리시요, 당신이 곧 성령이시요, 또 당신이 사죄 칭의 화친의 대속의 완성을 이룬 그 공로시요, 이 완성을 이룬 이 공로가 인성을 븟들고 이렇지마는, 완성을 이룬 그 공로는 하나님의 의로서 그것은 다 예수님의 인성을 붙들고 이루기는 이뤘지마는 예수님의 인성이 한 것이 아니고 진리가 했고 성령이 했고 또 이렇게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예수님의 대속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대속도 이루어질 때에 예수님도 인성과 신성이 합작해 가지고 우리의 대속을 이루었습니다.

그러면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도 인성과 신성이 합해져 가지고 대속을 이루니 합해져 가지고 대속을 이루는 인성은 뭐인가? 첫째 아담의 자손으로 된 그것이 우리의 인성이요 우리의 인성, 예수님의 형상을 입은 이 인성은 가지고 영웠 무궁토록 살게 됩니다. 영원 무궁토록 살 때도 그 인성은 곧 첫째 아담에게서 받은 그 인성이요 또 신성은 둘째 아담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받아서 난 신성입니다. 이래서 우리는 첫째 아담과 둘째 아담에게서 난, 두 조상에게서 난 이것이 한 사람으로 되어 있는 것이 우리들입니다. 첫째 아담에게서 난 인성과 둘째 아담에게서 난 신성이 합해 가지고 우리는 그리스도인들이 됐기 때문에, 둘째 아담으로 말미암아 난 그 신성은 다 영생이요 완전이요 불변이요 하나님의 형상대로 된 것이니 곧 하나님의 몸이라고도 했고 하나님의 지체라고도 했고 했는데,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이렇게 할 때는 벌써 인성이 따라 들어 가지고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첫째 아담의 자손이요 둘째 아담의 자손인데 이 두 자손으로 되어 있는 우리들로서 영원히 살게 됩니다. 이러니까 첫째 아담으로 말미암아 난 이 자손이 영생하기에, 영생하기에 가능한 요소도 있으니 가능한 요소는 우리의 영과 우리의 혼이라는 이 마음은 가능 하지마는 이 고기덩어리는 가능하지 안하기 때문에 이 고기덩어리는 썩지 아니할 것으로 변화를 받아 가지고 그렇게 영생하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그 형상, 예수님은 신인양성일위신데 우리도 신인양성을 입어야 예수님의 형상과 같은 형상이 되는데 신인양성을 입는 인성은 무엇인가? 인성은 첫째 아담에게서 받은 그 인성이요 또 신성은 둘째 아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은 것인데 그거 뭐인가? 진리, 영감, 예수님의 대속, 하나님께 대한 소망 이것이 다 둘째 아담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받아진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그러면 인성은 뭐인가? 예수님의 인성도 곧 아담의 자손입니다. 아담의 자손인데, 아담의 자손인데 다만 다른 것은 아담의 자손들은 다 부정을 가지고, 부정과 모혈을 가지고 자손이 됐는데 예수님은 부정 없이 성령으로 잉태했으나 잉태한 모혈은 다 같습니다. 모혈은 마리아의 모혈입니다. 마리아의 모혈을 받아서. 성령이 마리아의 모혈을 입고 나타나셔서, 나타나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면 예수님도 그 인성이 역연 첫째 아담으로 말미암아 난 그 인성이나 일반인과 달리 특수인인 것은 일반인은 부정이 있어서 났고 예수님은 부정 없이 성령으로, 성령이라 말은 하나님이 직접 오셔서 사람을 입고 나타셨습니다. 사람을 입고 나타나신 그것이 우리들과 다릅니다.

이래서, 예수님은 일반인 같으면 아담 해와의 범죄한 그 정죄에 참여하게 될 터인데 예수님은 특수인이기 때문에 아담 해와의 정죄한 그 속에 반열에 들지 안했습니다. 아담 해와가 인류를 대표할 때에 예수님의 그 인성은 대표하지를 못했습니다. 예수님은 왜? 인성만이 아니기 때문에. 일반 생육법으로 나지 안하고 성령으로 잉태했기 때문에 아담 해와의 자손의 그 혈육은 입었지마는 아담 해와의 자손은 아닙니다. 그 혈육만 입어서, 성경에 내나 아담 해와의 자손이라 이렇게, 다윗의 자손이라 이렇게 말한 것은 그런 것은 다른 면을 들어서 말했는데 예수님은 일반인이 아니기 때문에 죄가 없는 것으로 우리가 죄를 대형할 수가 있었지 예수님의 그 인성이 부정이 들어 가지고 했으면 일반인이기 때문에 아담이 대표한 그 대표 속에 다 거게 가담되고 포함되기 때문에 정죄를 받는 것인데 거게 가담되지 안하고 포함되지 안했기 때문에 정죄를 받지 아니하는 특수인으로서 우리를 대속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형상이, 신성과 인성을 가지신 이가 예수님이신데 우리도 신성과 인성을 가진 예수님의 형상을 가졌는데 예수님은 인성을 가지되 부정이 없는, 자연인이 아닌 특수인으로서 인성을 가져서 부정이 없기 때문에 아담이 대표한 그 인류 속에 들어가지 안했기 때문에 예수님은 그 정죄를 받지 아니해서 우리의 대속주가 됐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인성은, 예수님은 인성은 마리아의 몸을 입고 부정이 없는 인성이요, 부정이 없고 성령으로 잉태된 인성이요, 성령으로 잉태됐다는 건 성령으로 마리아 속에 와서 마리아를 입고 하나님이 우리를 대속하기 위해서 나타나셨습니다.

註: 백영희목회설교록에 보면 예수님의 인성에 대해서 '몸을 입고' '육을 입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또  '사람을 입고' 하셨지 '사람이 되어'라고는 말씀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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