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

2014.09.20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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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

  선지자선교회

우리가 약한 것에 대해 빗대어 말하기를 종이짝같다고 한다.

우리가 무엇을 하면 자신이 무엇을 한 줄로 여길 때가 있다.

아니라고 말도 하고 마음도 가지지만 실나끈만한 것이 붙어 있을 때가 있다.

 

빛 된 것은 전적 주 하나님의 은혜로 한 것이다.

그 은혜가 떠나면 그 즉시 종이짝이다.

주님과 자신의 관계를 바로 아는 것이 겸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