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가고 있기 때문에

2014.05.11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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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가고 있기 때문에

  선지자선교회

교인 하나를 참 믿음의 사람으로 양육하기가 얼마나 어렵습니까. 교인 하나를 길러서 참 주의 종으로 양성하기가 얼마나 어렵습니까. 목회자 하나를 참 진실 된 종으로 연단하기가 얼마나 어렵습니까. 오늘 주일 말씀을 전하고 돌아오는 내내 이에 대한 묵상이 됩니다.

 

백영희 목사님은 많은 교인을 양육하셨고 그 가운데서 많은 목회자를 세웠습니다. 자식이 아버지를 다 알지는 못하지만 자라면서 보아왔기 때문에 누구보다는 자세히 압니다. 이와 같이 어릴 때부터 백영희 목사님께 양육 받으면서 보아왔기 때문에 그만큼 압니다. 그래도 오늘은 우리들을 어떻게 이렇게 양육, 양성, 연단을 시키셨을까 하고 그 받은 은혜에 대한 감사와 함께 감탄이 나옵니다.

 

미국 메이저에 진출한 프로 야구선수가 고교 선수 앞에서 공 던지는 시범을 보이는데 학생들의 입에서 연신 감탄사가 아-! -! 터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정도까지 벅찬 감탄사를 발사 하는가 싶은데 학생들은 어느 정도 되어야 이 정도 된다는 것을 알고 또 알아가고 있기 때문에 그러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