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에 대한 표적

2014.05.2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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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에 대한 표적

  선지자선교회

선교사는 사역비나 생활비를 본국 교회에서 후원을 받아서 사역하고 생활한다.

그렇지만 원리를 따지면 목회자와 같고 교인들과도 대동소이 하다.

 

우리가 생활하는 것은 사역을 하기 위해서다.

생활을 하기 위해 사역을 하는 것이 아닐 것이다.

 

사역은 주 예수의 복음을 믿고 전하는 일이다.

주 예수의 복음 중에는 다음의 말씀이 있다.

 

(6:31-33)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렇기에 사역 중에 하나는 이 말씀을 믿고 또 전하는 일이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하시리라

 

(왕상17:2-4)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너는 여기서 떠나 동으로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숨고 *그 시냇물을 마시라 내가 까마귀들을 명하여 거기서 너를 먹이게 하리라

 

이 달에도 이 진리에 대한 표적을 보여주셨다.

하나는 선교지에 까마귀를 명하셨고 하나는 호주에 까마귀를 명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