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

2014.01.12 21:00

김반석 조회 수: 추천:

■ 보물
선지자선교회
보물을 보물 같이 맞이합니다. 어제 토요일 목회자성경연구회 모임에 어느 목회자는 어린 자녀들을 데리고 왔습니다. 목회자가 당연히 자녀들을 장차 목회자가 되기를 소망하고 양육할 것입니다. 그 목회자 분도 자녀가 목회자가 되기를 소원하고 있습니다. 그리하므로 그 아이들이 아직 유년부 어린아이들이지만 이미 목회자가 다 된 것처럼 보물로 상대합니다.

야구선수나 축구선수나 운동선수들을 보면 유년 때에 그 종목의 감독이나 코치가 발굴해서 훌륭한 선수로 양성시킵니다. 그 감독이나 코치들이 척 보면 비록 어린 아이지만 어느 정도 가능성이 보일 것입니다.

이와 같이 어린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느 정도 나이든 장년반도 보면 열심히 공부해서 목회자가 될 수 있겠는지 그 점을 먼저 맞춰봅니다. 한창 젊은 청년들이야 얼마든지 가능하지만 주님의 은혜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또 그 점을 맞춰봅니다.

목회자 자녀가 목회자가 되는 것이 참으로 당연하지만 목회자가 소원하고 또 그 자녀가 진정 소원한다면 그보다 더 큰 은혜가 어디 있을까요.

목회자의 어린 자녀들이 성경공부 하는 저편 한 쪽 귀퉁이 책상에서 여러 시간을 이것저것을 하면서 잘 견뎌내고 있습니다. 아니 별 불편함 없이 여러 시간을 자연스럽게 보내고 있습니다. 장차 그 아버지 목회자 같이 신실한 목회자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아직 어린 아이들이지만 보물입니다. 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