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의 두 얼굴

2013.03.23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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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회자의 두 얼굴
선지자선교회
교회에서
목회자가 교인들과 함께 하는 시간에는
대체로
깨끗하고
생생하고
향기가 난다.

총회에서
목회자가 목회자와 함께 하는 자리에서는
대체로
썩고
부패하고
냄새가 난다.

어제 저녁 뉴스에 어느 목회자가 보인다.
차라리 그 직책을 맡지 않았으면 좋을 뻔 했다.

(마26:24) 인자는 자기에게 대하여 기록된 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나지 아니하였더면 제게 좋을 뻔하였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