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과 이단

2012.07.23 18:13

김반석 조회 수: 추천:

■ 복음과 이단
선지자선교회
○ 복음

복음은 주 예수 구원이다. 구원은 주 예수를 믿는 것이다. 믿음은 주의 피로 구속 받은 자로 사는 것이다. 구속 받은 자로 사는 것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로 사는 것이며,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며, 하나님 안에 거하는 자로 사는 것이다. 하나님 안에 거하는 자로 사는 것은 하나님의 영이 거하는 자이다. 하나님의 영이 거하는 자는 생령의 사람이다. 생령의 사람은 생명이신 주 하나님의 생명이 있는 자이다. 주 하나님의 생명이 있는 자는 영생이다. 영생의 구원이 복음이다.

우리가 이 복음의 진리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해야 하고, 이 복음으로 살아서 영생이 되어야 한다. 영생의 증표는 평강이다. 그런 것은 평강은 영생적이며 영생은 평강적이기 때문이다. 자신에게 평강이 있는지 확인해 보자! 예수 믿는 효력은 영생과 평강이다.

한국교회가 복음으로 회복해야 선교지 교회도 복음적 교회가 될 수 있다.  

○ 이단

교회 연합체의 총회장이라면 군부대 사령부의 사령관 직위와 같은 것이다. 전쟁이 나면 군부대 사령관은 이미 목숨을 던져 놓았을 것이다. 목숨을 내어놓고 전쟁에 임할 것이다. 만일 사령관이 전쟁을 두려워하고 주저거린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상상도 못할 일이다.

우리 한국 교계에는 여러 직분의 총회장이 있다. 군인으로 말하면 장군이다. 이단 사이비가 쳐들어오면 이미 목숨은 내어놓고 싸워야 한다. 장군이 사병처럼 죽기를 두려워한다면 이미 장군이 아니다. 평시에 연병장에서 사열 받는 것은 좋아하는데 전쟁이 나면 슬그머니 숨어버린다면 사병 같은 장군이다. 부디 장군 같은 장군이 되기를 바란다.

한국교회가 이단 사이비와 싸워 이겨야 선교지 교회도 이단 사이비와 싸워 이길 수 있다.